글쓴이 : 넷우익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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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이 공중우세기 F-15C/D를 2020년 이후 언젠가는 퇴역시킬 것이라는 논란이 있는 제안에 고민하고 있지만, 제작사인 보잉은 미 공군이 이 전투기를 2030년대까지 유지보수할 수 있는 길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보잉 F-15 프로그램 부사장 Steve Parker는 4월 17일 인터뷰에서 기체의 골격을 구성하는 얇은 금속 스트립인 longerons을 교체하면 미 공군은 F-15C/D를 대당 약 1백만 달러로 2030년을 넘어서까지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Parker 부사장은 "납세자 관점에서 볼때 이것은 매우 비용효율적적이다."라고 말하고 "보수적인 숫자다. 그리고 우리 관점에서 미공군이 능력과 숫자를 유지할 필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것은 숫자를 유지하면서 이글이 알고 있는 능력을 제공하게 된다."

미 공군 관계자들은 F-15C/D의 미래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보잉은 만약 군이 이글을 현대화하는 대신 퇴역을 결정한다면 업그레이드 작업에서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입게 된다. 결국, F-15C/D 퇴역은 F-16을 위한 새로운 레이더와 같은 업그레이를 통해 미 공군 현역과 주방위공군의 이글을 대체하게 되면서 록히드마틴에서 이익이다.

미 공군 최고 획득 담당 군인인 Arnold Bunch 소장은 이번주 Defense News에게 "모든 항공기, 특히 나이가 든 기체들을 볼때, 우리는 수명을 연장하고 계속 앞으로 지키는데 필요한 현대화를 하는데 얼마나 많은 비용과 수술이 필요한지 고려해야한다."라고 말하고
"나이든 항공기에서 언급되는 것은 내가 계속 가야하고 기본적으로 부품을 꺼내야하며, 그것은 많은 돈이 들고 운용 수명을 얻지 못할 수도 있으며, 그럴 가치가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3월에 미 공군 전투사령관 Mike Holmes 장군은 이글의 미래는 공군이 수명연장(SLEP, service life extension)의 실시를 결정하느냐라고 말했다. 이런 결정은 3천만~4천만 달러 사의 값비싼 제안일 수 있다.

하지만 Parker 부사장은 이 수치는 보잉이 할수 있는 가장 포괄적인 재건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회사는 저렴한 가격대에서 다른 수정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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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er 부사장은 제트기의 론제론 교체는 비용 스펙트럼의 다른 면이라고 밝혔다. 공군은 창정비동안 F-15C/D의 캐노피 실 안에서 이미 새로운 론제론을 설치하여 8,800시간을 시험했다. 이 작업은 2026 회계연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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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은 내년부터 Eagle Passive/Active Warning and Survivability System (EPAWSS) 전자전 시스템의 비행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며, Advanced Display Core Processor II 임무 컴퓨터는 몇달뒤 미 공군에 첫 시스템을 납품할 예정이다.

두가지 업그레이드는 F-15C/D와 F-15E 스트라이크 이글 모두에게 계획되었지만 C와 D 모델이 퇴역하면 보잉은 이들 시스템을 판매 계획을 줄일 수 있다
https://milidom.net/news/634005
흠 과연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