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갑차의 기본기는 탑승보병의 생존율로써 장갑이나 광학및 레이더 탐지가 더 좋은 K21의 승리가 예상됨
2.한일대만은 수세적위치 즉 방어위주의 군체계로써 공격력이 다소 문제가 될 수 있으나 일단 공중급유기의 공유만 가능하다면 공군력 우세로 삼국의 승리가 예견됨,다만 중국의 항모가 사출장치등을 갖추지 못했을 경우임...
다만,중국의 항모운용을 전제로깔면 집중타격으로 대만부터 밟고 올라온다면 제주도 앞바다는 막말로 이지스 전대와 중국의 잠수함 전이 오랜기간 지속될 듯.
3.메이드인차이나는 메이드인 차이나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4.일단 중국은 패쓰.....
공세냐 수세냐의 차이가 있다는....다만 전쟁을 통해 서바벌 방식이라면 영국해군에 한표.
오랜기간 미군과의 연합전쟁 경험으로 공세적 위치에서 독보적임.
5.수직이착륙기도 없고 사더라도 감당도 안된다는 결점이 있음.
항모는 항모 하나만으로 운용이 안됨 함모전단도 세워야하고 엄청난 유지가 들어가므로 아직은 육방부 한국엔 무리수.
다만 국방부가 더 멀리 내다본다면 저걸 역설계용으로 사서 분해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무슨 K21이 125MM주포를 장착한 전차를 이깁니까?...매복이나 기타 특수한 전술을 쓰믄 잡을순 있어도..전장에서 직접 맞닥뜨린다면 무조건 도주 해야 합니다..아무리 K21이 사통장치랑..다른 탑재장비가 우수해도..125MM 주포탄을 원거리에서 막아낼수 있는 장갑은 없습니다...연막 뿌리고 회피하던지 아님 이탈해야 합니다...

1. k21 주포 40mm로는 전차의 정면이나 측면도 관통불가 적 장갑차 파괴가 주목적임...
반면 k21 전차의 장갑은 적의 소구경 포(대략 30mm급)에대한 방어력이 있지 전차포에는 속수무책

2.3국이 손잡을 일은 없지만 정말 만약에 연합을 하면
중국보다 우위의 전력을 보유하게됩니다.

3.중국이 처음 시도한 스텔스기가 제대로된 스텔스 기능이 구현되기 힘들거라고 다들 생각함
서방측 군사전문가들은 j20은 전투기라기보다 폭격기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있음
즉 덩치크고 스텔스 성능은 떨어지는 f-117로 보고 있음

4. 다들 비슷한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긴한데...
일본과 중국이 비슷한 상황이고 계속 해군력을 증강하는 반면
영국과 프랑스는 점점 약해지는 분위기

5. 비용대비 효과가 매우 않좋음
들어가는 돈에비해 국사적 가치가 별로임

다른건 둘째치고 1번 질문에 대한 답은 어린아이와..어른의 싸움 입니다...K21이 마무리 첨단 장비를 갖춰도 전차와의 정면 대결에선 승산이 없습니다....K21의 40MM 날개안정 철갑탄이 요행으로 폭풍호 전차에 손상을 줄수 있을진 모르겠으나...폭풍호의 125MM 주포에 한방만 맞아도 전투종료 입니다...아마 포탑과 차체가 분리되거나 차체 전체가 유폭되어 산산조각이 날수도 있습니다..

다른나라의 모든 장갑차가 그렇듯이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하면 이야기는 다르죠. 토우 미사일이 장식은 아니잖아요?

토우는 주무장이 될수 없습니다...포탄만큼 많은수의 미사일을 탑재 하나요?..그 장착된 토우로 얼마나 많은 적 전차와 상대 가능할까요...매복이나 특수한 상황 아니고서는 적의 전차를 잘 잡아야 한두대 입니다...장갑차의 토우는 적 전차와 조우시 먼저 때리고 빠르게 이탈할수 있는 무기이지요...장갑차에 있어 전장에서 적 전차와 정면 대결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상황입니다..

뭐 전차와의 교전에서 밀리지 않는건 맞네요. 장갑차가 한두대 정도의 전차는 때려잡으니까요.

잘 잡아야 한두대 입니다...재섭쓰믄 한대도 못잡고 피격 당할수도 있습니다...교전에서 밀리지 않는다는건 아니죠..교전에선 밀리는게 맞는 표현 입니다...일단 화력과 장갑에서 절대 열세인데 어찌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 하시는지..^^;;;

이건 보병이 스팅어 미사일 들고 있다고 공격헬기와의 교전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말과 똑같에요....

게다가 러샤계열 전차들은 아시다시피 대전차용 미사일까지 사용 합니다...장갑차가 가질수 있는 무기까지 전부 사용 합니다..원거리에서 명중률이 떨어지는 주포의 단점을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죠...K21이 대전차미사일 탑재 가능하다고 정면에서 맞붙어 승산이 있다는건 어불성설 입니다...매복이나 측후방 기습만이 잡을수 잇는 방법이죠..

북한이 러시아제 무기를 사용한다고 북한이 러시아가 되는건 아니랍니다. 폭풍호에 대전차 미사일? 북한에게 대전차 미사일이란 rpg7그대로 배낀 7호 발사관이 전부입니다.
폭풍호를 먼저 발견하는건 k21입니다. 광학장비와 레이더의 절대적 우세로 폭풍호의 배후를 잡는건 k21에게는 식은 죽 먹기죠. 게다가 속도도 빠른건 두말할 것도 없고요.
k21이 미치지 않고서야 정면에서 싸울리가 없죠. 어떻게 해서든 배후를 잡는건 전차전의 기본입니다.

그러니까 특수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K21로 적의 주력전차부대를 맞아야 하는 상황은 안된다는 겁니다...당연이 위에서도 언급 했잖아요..폭풍호를 잡으려믄 매복이나 기습 다른 전술을 써야 한다고...전차전의 기본에 장갑차를 투입하지 않습니다...글구 폭풍호에도 일단 성능은 밝혀진게 없지만 주포발사 가능한 미사일이 탑재됩니다...알라의요술봉계열인 7호발사관과는 다르다고 봐야겠죠..제가 지휘관이라믄 아무리 성능이 우수한 K21 이라도 폭풍호로 이루어진 북한 기갑부대 전면에 K21을 투입하는 바보짓은 안할겁니다...

1. k21 장갑차가 순차교리로 퉁퉁퉁 쏴주면서 지나가면 구식전차쯤은 그냥 바르겠지만..
폭풍호는 모르겠군요. 나름대로 업그레이드버전이거든요.
뭐 그래봤자 그 폭풍호도 정말 적은수가 김씨 아방궁 근처에서 혹시나 모를 반란을 진압하기위한 용도로 쓰이고 있으니...

2. ... 그런 구도로 가게되면 중국이 이길수 있을리가....
애초에 중국의 최대 투자국은 한국이고, 일본이야 아직까진 봐줄만 한 경제대국입니다...
제대로 맘만 먹으면 목졸라 죽이는건 시간문제.
(희토류고 나발이고 그딴건 평화무드에서나 먹히는거구요...)
순수하게 절대전력만 비교를 해도 중국이 항모를 만들건 뭘 만들건 한국군이랑 자위대 규모가 합쳐지면 이길 수가 없음.

3. J20의 완패

4. 영국해군이 가장 강합니다.

5. 우리나라는 항모가 필요없으니까요. 동,서,남해에서 항모 굴러봤자 덩치큰 표적일뿐.

t72 초기형도 K21주포로는 전면에선 격파가 어렵거나 거의 불가능 합니다...철저하게 측후면을 때려야 하죠...K21의 날개안정 철갑탄 관통력은 최대 약 220MM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이것도 500미터 기준이죠...아무리 사통장치가 날다긴다 하고 먼저봐도 일단 화력에서 상대가 안되니..어떠한 경우에서도 2.5세대나 3세대 이상 전차와의 정면승부에선 절대 승산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한건 그렇게 멀리서 서로 쏴대는 전차전이 아니라
시가전 바로 눈앞에 보이는 거리에서 빠른 속도로 지나치면서 순차적으로 쏘면 바른단 소리... (말 그대로 보병전투장갑차의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전차를 만났을때...) 충분히 가능합니다.
수백미터 멀리서 발견했으면 일단 튀어야죠.
어차피 발견은 k21이 먼저 할테니 안심.

뭐 시가전이믄 충분히 가능하지요^^..그래도 일단 전면은 피해야 하지요..매복 기습만이 정답...글구 시가전이믄 K21이 꼭 먼저 발견할수 있다는 보장도 없네요...^

애시당초 다른 환경과 변수가 수없이 많기 때문에...

어떤것이 킹왕짱 쌔라는 것이 있을수가 없네요.

누가 더 세고 어느게 더 낫고 의미가 없음.
4번질문과 관련해서는 영국 중국 프랑스 일본. 앞 3나라는 핵보유국이고, 일본은 이미 2차대전때부터 항공모함을 운영했던 군사초강국이다. 위의 4개국가는 서로 전쟁을 하지 않는 나라라고 보면 됨. 군사 초강대국들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