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라도함 갑판에는 총5~6개의 spot이 존재하는데 이중에 1번. 6번인가. 두개의 spot 이 f-35b 이착륙이 가능하게
내열갑판 처리 한다고 들은적이 있읍니다. 그래서. 한곳은 착륙. 다른 한곳은 이륙하는 spot이라고 하더군요. 내열갑판 처리가
비용이 많이들고 무게도 많이 차이가 난다고 하던것 같던데, 어찌 됐던 기본 설계는 독도함 base랍니다. 독도함에서 문제된 부분들
개선하는 정도로 만들거 같읍니다. 많이 아쉽죠. 10년이 지난 후에도 저 디자인으로 간다는게. 2020년 이후 취역할 함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