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 아니면 쉽게 타국으로 전투병력 가기 힘들죠 . 우리는 북한때문에 육군을 키워온것이고요 .가봤자 의료지원 대민지원

저의 생각에 중국 처럼 비정상적으로 인구가 많은 나라는 오히려 전쟁 나면 핵심 생산 시설 타격 하면
마비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동쪽 도시 해안 지방에만 인구가 몇억 몰려 있는데 발전소, 정유공장, 화학공장, 가스, 물 폭격해서 끊기만 해도
아마 인민들 폭동으로 중국 폭망할듯

옛날 2차세계 대전 처럼 인구 대다수가 농촌에 사는것이 아니라 이제 중국도 동쪽 해안 지방에 도시화로 몇억이 몰려 있으니 엄청난 타격이 될겁니다

이건 그냥 상상인데 우리가 중국 지방을 점령할 일은 없겠지만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우리가 직접 관리하는거 보다는 같은 중국인들을 회책하여서 서로 감시하게 만들어서 갈등을 일으키는것이 우리로써는 피해를 들볼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문제가 잘못 되더라도 우리를 미워하는것이 아니라  비난의 화살을 같은 중국인에게 돌릴 여지가 있으니

미중전쟁은 분명 핵전쟁인데..육군이 가고 말고가 어디있나요..그 전쟁에 미국이 살아 남는다면
중공은 소멸된 상태인데..인구가 적고 많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겠죠..

만약에 약간의 중공인들이 살아 있다면 그들은 모두 사막으로 보내면 됩니다..살든 죽든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

핵 전쟁은 않 일어 납니다,

안

한미간 조약에 따라 미국과 타국간 전쟁발발시 미국이 요청시 한국도 자동 참전합니다. 미중간의 전쟁이 일어나면 한반도가 전쟁터가 되는건 피할수 없습니다. 중국이 미국과 전쟁발발시 한국내 미군시설 먼저타격하겠다고 천명한지 오래입니다.

한미방위조약에 보면
동아시아에 한정됩니다. 북태평양이었던가.... 미중 전쟁이 일어나면 참전하겠죠.
그리고 참전해서 중국 밀어버리고 간도 찾았음 합니다.

태평양 지역입니다. 3조에 있습니다.

국회 동의를 받아야하는 선택 사항입니다..자동 의무 아니죠..ㅎ

역사적으로 봣을때 한국은  공격보다는 방어에  능합니다.  제한전으로 베이징 점령 후 협상 으로 간다면  가능 하지만  중국 대륙 전체를 점령하는 것은 일본도 실패한 겁니다.

베이징 점령 후에  협상을 통해서  만주 지역을  한국 영토에 편입 시키는 것은 가능할 겁니다.

중국땅 전체를 육군군화발로 전부 점령할 수는 없고 현대전은 그런식으로 전개되지도 않겠죠
허나 (북한을 건너띄고 생각해본다면) 중국이 만일 헛짓해서 역관광 당할 경우에는 한국에 의해서 요동 만주 등 한반도 접경일대 큰 땅덩이들은 날아가버릴 수도 있다는 압박은 될 수 있겠죠

중국을 분열시키면 이김 소수민족들 독립보장해주고 미국애들이 무기조달해주면 바로 내전임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한다는 가정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미국은 아시다시피 중국근처에 둘러싸는 형국으로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 공격 수단이 뭐 있나요 핵무기 외에는 없어요 미국 본토가 공격받지 않는 이상
그걸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라는 가정 따위가 무색해 지는겁니다
미국이 중국을 침공하는것과 중국의 방어전이라면 모를까 중국이 미국을 선제타격할 게 없습니다
미국이 중국을 침공하는걸 가정한다면 우리 한국은 한미동맹에 의거 자동참전될겁니다. 우리가 전쟁에 빠지면 한미동맹은 무너지는겁니다. 더군다나 중동의 어디처럼 우리의 이해관계가 거의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닌 우리 근처에서 전쟁이 일어났는데 전쟁에 빠지는 것은 한미동맹을 깨기 전에 힘든일이죠
또한 베트남전에서 주한미군을 빼서 베트남전에 투입시키려는 시도가 실제로 일어났습죠 우리가 월남 파병을 하고 대신 주한미군을 다른곳을 빼기전에 반드시 한국정부와 상의 한다는 외교문서-브라운 각서의 일부분이죠

이런 댓글달고 싶지않은데 중국과 전쟁을 하자느니 분열시키자니, 간도를 되찾자느니 우리나라로 편입시키자느니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그런건 정당성도 없거니와 타국가에 대한 또 다른 침략행위에 불과합니다. 타국가가 침략하는건 용납못하고 우리가 공격하면 정당한 로맨스인가요? 과거 제국주의 망령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고있는 일본우익이나 다를바없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네요..아직 철이 덜드셔서그런가.. 직접 그전쟁에 나서서 총탄날라다니는 최전선에서 뛰어다니실 자신있으신지요? 그냥 집에 앉아서 전쟁을 지켜보시기만 하시겠다는건 아니겠죠?

2000년전 땅도 되찾는 마당에 100년전에  일본에 의해서  말도 안되는 조약으로  중국에 넘어간 땅을 되찾는게  제국주의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마음 한켠에 가지고 있는 것이 고토수복인데요. 아닌가요?
이번에 중공의 행태로 많은 국민들이 그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드러내게된 것인데요.
또 마음 한켠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군사적으로 일본 손봐줘야 한다는 것이 있을 텐데요. 아닌가요?

미국이 핵을 막을 확실한 무기를 개발하지않 전쟁은 일어 나지 않고 오히려 과거 소련 몰락처럼 군비경쟁시키고
 투기세력들의 공격과 해외자원을 막는 방법등으로 내부분열 일으킬확률이 크죠
엄청난 내수시장은 장점이지 엄청난 단점이기도해서요
아무튼 우리가 건재함으로 전쟁을 안하더라도 큰효과를 가지죠 북한과 중국 동북군단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건
엄청난 도움이죠
 더우기 상륙작전없이 동북에 교두보에 진입로에 막강 육군에..일본이 못할일을 우리는 할수 잇죠
근대 전쟁사를 보더라도 첨던무기와 공중지원은 지도부 궤멸시켜도 전쟁을 멈추지는 못하게 하더군요
필수적으로 엄청난 지상병력은 필요한데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지상병력의 손실이죠

북한과 중국 동북군단을 못움직이게 하는 효과는 말씀하신대로 굉장히 큽니다. 그런데, 미국과 일본이 상륙훈련엄청나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한곳에 목매지는 않습니다. 현대 전쟁사에서는 지도부 궤멸이면 전쟁은 끝이나고, 대신에 그 전쟁의 끝에 내전이 있습니다. 전쟁후 미군이 주둔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미국이 원하지 않는 세력이 슬그머니 들어오는 것을 막기위해서 주둔을 하는 것이 큽니다.
국가재건은 미국이 절대로 해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 국가의 몫이고 원하면 원조 정도 해줍니다. 그 국가 재건을 성공적으로 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구요.
중공의 내수시장은 서방이나 자유시장체제 국가 기업들이 들어가서 물건을 팔기에는 그다지 크지 않은 시장입니다. 이미 저가의 중공기업들이 그 시장을 점령을 하고 있고, 어짜피 서방이나 자유시장체제 국가의 국민소득 수준에 있는 사람들의 규모는 생각보다 크기 않습니다. 물론 엄연히 시장이 있으니 그 시장을 무시를 하면 안되겠지요.
미국의 지상병력 손실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물론 지상병력 손실을 싫어합니다.

전쟁나면 이익도 없는데 안끼어드는게 좋지만 미일이 압력넣어서 결국 참전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뻐팅기다 나중에 어느정도 안정되면 참전하면 좋겠습니다.

논공행상에서 제외 됩니다.

영토가 광대한 국가와 전쟁을해서 점령하는데 가장 어려운 점이 길어진 보급선을 끊기지않고 안정적으로 이어
갈 수 있는 강력한 후속부대를 가졌느냐 아니냐의 차이 입니다. 우리는 아니죠. 현재 한국육군은 북한 때문에 방어에
특화되어 있다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공격해서 진군을위한 부대가 아니라는 거죠. 하기야 육군이야 뭐 쓰기나름 이겠지만...

과거 몽골이나 기타 북방민족이 중국을 점령할 수 있었던건 기동성을 바탕으로 한 속전속결로 유목민 특유의 점령지 자체조달 보급시스템(?)이 작동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잔인했죠. 물론 보급부대가 없었던것도 아닙니다.

설사 미국의 육군이 중국내륙 깊숙히 진군한다쳐도 우리는 과거 중국과의 전쟁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군사적 지리적 요충지 요동만 차지하면 됩니다.

대한민국 육군중에 선제공격은 아니지만 공격해서 진군을 위한 부대도 있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20기계화 보병사단 결전부대가 대표적이죠.

그럴일 전혀 없겠지만..발생한다면..
중국은 이미 아비규환에 개판됐을듯...분리독립하는 애들한테 무기 공급해서리 내전 상태  테러에 뭐에..ㅋㅋ
글쿠 진짜 그리된다면..서해를 건너는...산동,요동쪽으로 출동하는 척만해도..해방군 여럿 발목 잡힐듯.
배도 좀 띄우고 뱅기도 얼쩡거리면 효과 만빵일듯..ㅋㅋ
중국 ?  아직은  성장중인 종이(새끼)호랑이라는거..

6.25 대리전 얘기는 김일성 추종세력이 김일성의 전범 이미지를 희석시키기 위해 퍼뜨린게 뿌리내린거죠.
김일성은 전쟁을 일으켜 패전한 책임을 돌리기위해 월북한 남한 출신의 공산주의자들을 간첩으로 몰아 숙청하고, 다른 경쟁자들 역시 이런식으로 숙청하며 권력을 공고히하고 일인 독재체제를 굳혔습니다.

미국은 중국과 맞붙게 된다면,
소련을 붕괴시킨때처럼 시도할겁니다.
중국의 무역을 봉쇄해서 경재를 다시 냉전체제 당시의 중국으로 되돌릴것이고,
위구르나 티베트처럼 분리 독립을 원하는지역의 뒤를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지원해주며 내전을 유도할것입니다.

아주 가능성이 낮지만 직접 무력충돌하게 된다면,
제공권, 제해권이 압도적인 미국이 일방적으로 중국의 주요 군사시설을 파괴할것이고,
살아남은 핵무기가 미국을 향한다고 해도, 미국의 요격체계로 방어할수 있을겁니다.
혹은 만약 이를 뚫고 미국 본토에 피해를 입히게 된다면,
중국은 몇배의 군사적인 보복을 당하게 될것입니다.
2차대전 종전후 패전국인 추축국들의 악행들만 집중조명 되었지만,
승전국들인 미국 동맹국들도 전쟁 수행의지를 꺽기위해 많은 민간인들을 폭격해서 학살했고 일본에 떨어뜨린 원자탄도 그런 이유때문이었죠.

이런 전면전때 한국군이 미군의 편으로 참전한다면,
미지상군과 함께 항복하지 않고 저항하는 중국군 빨치산처리와 치안유지쪽의 활동을 하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덤으로 한반도는 통일되고 간도까지는 가져올수 있을듯 합니다.
다음 미국의 전후 처리로,
중국을 지배하기보다는 분리 독립할 세력은 독립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정부 친미 정권을 세우거나 혹은 대만정부가 다시 대륙으로 복귀할수도 있겠죠.
논공행상에서 좋은 상을 받으려면 공을 세워야 됩니다.
대만이 대륙을 통치하려면 미중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야 할것이고 티베트, 위구르가 분리 독립하기 위해서는 마찬가지로 전쟁때 미국에 협조했어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북한을 통일하고 간도를 요구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미중전쟁에 나섰어야 하겠구요.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분쟁에 중립을 지킨다고 나서지 않으면 한미동맹은 파기되고 한국이 미국의 동맹국으로 국제적으로 누렸던 많은 혜택은 사라지게 될것이고 북한은 미국 단독으로 해체해서 한국에 통일되지 않은 다른 친미정부가 들어설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통일은 영원히 불가능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