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죠.  물량이 되면  할텐데 아마 힘들거에요.

현실점 난점은 상대가 허락해야 하는것이고 , 공동계발도 말이 공동계발이지 후발국 입장에선 불평등한 계약을 해야한다는 단점 그리고 가장 힘든게 돈

전 브라질이나 인도네시아의 군용수송기나 상용기를 기체나 이런거 사와서 해상초계기화 시키면 되지 않을까요?;;

비용이나 이런데서 절약도 될 수 있고 좋을 것 같아요.

해상초계기의 경우 국내 필요 수량이 40대가 안됩니다. 규모의 경제가 안돼서 안하는거죠. 게다가 미국, 일본에 비해 해안선의 길이와 면적이 상당히 좁아서 백단위로 생산하는건 좀...

70대 정도였으면 라이센스나 자체개발의 의견이 있었을수도 있죠.

P-3계열을 수백대 갖고 있다구요??
여튼 그것과 별개로 일본은 기형적인 전력을 갖고 있고 우리랑은 커버해야할 바다의 범위가 차원이 다릅니다. 면허 생산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몇기 더 구입하면 충분합니다.

계열을 다 포함하면 100 여 대 쯤 되고, 그 외에 소해 헬기 등 해상 작전 항공 전력이 수 백 대 급이 되죠. ^^;;

궁극적으로 모든것은 돈으로 귀결되죠.

해상 초계기를 라이센스 할개 아니라 해상 초계기의 기반이 되는 민간 항공기를 개발해야죠.
민간 항공기 적어도 100인승 정도만 있어도 예전에 해상 초계기 개발 했을겁니다.
있는 항공기에 장비만 때려 박으면 되니 개발이 쉽지요
이거 비슷한 경우가 우리 수리온 이죠. 기동 헬기 하나갖고 수십개의 개열 헬기 만들려고 하죠.

반면에 일본은 전후에 YS11이라는 민간 항공기 개발해서 ...이게 나름 베스트셀러였죠.
그후에 C1 수송기 ,P1,P2까지 생산하면서 계열 정찰기들을 꾸준하게 뽑고있죠.

우리도 빨리 80~100인승 민간 여객기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