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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8 14:23
[뉴스] 文 안보 지시 1호 '킬체인'軍 2023년까지 독자 정찰위성 5기 띄운다
 글쓴이 : 넷우익증오
조회 : 4,358  

軍 독자 위성 개발 '425 사업', 6월 시작
2021~2023년 총 5기 군사위성 띄어
北 탄도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 등 도발 사전 감지
국산 위성 개발 전까지 해외 위성 임대
킬체인 구축으로 北 위협 선제타격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북한의 미사일 발사 조짐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우리 군 독자의 정찰위성 확보 사업이 내달 본격화 된다. 군 정찰위성은 선제타격체계인 ‘킬체인(kill chain)’의 핵심 전력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와 더불어 킬체인의 조기 구축을 지시한바 있다. 문 대통령은 17일에도 취임 후 첫 정부 부처 방문으로 국방부를 찾아 KAMD·킬체인·대량응징보복(KMPR)을 통칭하는 한국형 3축 체계의 조기 구축을 강조했다. 
 

◇軍, 2020년대 군사용 독자 정찰위성 보유
 
18일 방위사업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24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에서 군 정찰위성 개발 사업인 일명 ‘사이오(425)’ 사업을 포함한 2018년 방위력 개선분야 예산 요구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군은 다음 달 열리는 방추위에서 425 사업 추진기본전략안을 확정해 6월 내 제안요청서(RFP)를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체계 개발 업체를 선정해 사업에 착수한다는 목표다. 군은 내년 425 사업 예산으로 1000억 원 가량을 책정했다. 올해에는 사업착수금 명목으로 44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425는 ‘사’(SAR) 위성과 ‘이오/아이알’(EO/IR) 위성의 합성어다. 총 예산은 1조789억원이다. 구름 낀 날씨에도 관측이 가능한 SAR 위성 4기와 전자광학(EO) 및 적외선장비(IR) 등 감시 장비가 장착된 위성 1기를 연구개발한다. 
 
이를 통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차례로 5기의 위성을 띄운다는 계획이다. 국산 정찰위성의 전력화 전까지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군은 내년 초 4~5기의 정찰위성을 해외에서 빌려쓰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재 이스라엘, 독일, 프랑스 등과 협의 중이다. 
 

◇800kg급 위성 확보, 2시간마다 北 주요지역 감시
 
현재 우리 군은 킬체인 전력 중 타격 체계는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다. 한국형 순항미사일 ‘해성’과 F-15K 전투기에 탑재돼 북한 전역을 사정권에 두는 ‘타우러스’ 등이 대표적이다. 육군의 지대지 탄도미사일인 ‘현무’ 역시 사거리 500km 미사일에 이어 800km 미사일도 전력화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북한의 공격을 감시하는 정찰위성 등이 아직 없어 미국 위성 정보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군 정찰위성은 북한군의 활동을 24시간 감시할 수 있는 킬체인의 ‘눈’에 해당하는 핵심 전력이다. 
 
이번 425 위성 사업은 해상도 0.3~0.5m 수준의 고성능 중대형급 위성 개발을 목표로 한다. 현재 한국이 보유한 1톤급 이상 다목적실용위성과 500kg급 차세대 중형위성의 중간수준인 800kg급 위성이 될 전망이다. 우주궤도에서 지상의 가로세로 0.3~0.5m 이하 물체를 하나의 점으로 인식해 식별할 수 있는 성능이다. 2시간 마다 북한 미사일 기지와 핵실험장 등 주요시설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 위성의 수명주기는 5년이다. 
 
425 위성은 저궤도 위성이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나 핵실험 징후만을 포착할 수 있다. 원거리인 3만6000km 상공에서 지구와 같은 속도로 도는 정지궤도 위성과는 임무가 다르다. 북한 미사일을 탐지하고 추적까지 하려면 미국의 조기경보위성(DSP)이나 우주 적외선 시스템 위성(SBIRS) 같은 정지궤도 위성이 필요하다. 우리 군도 장기적으로 군사용 정지궤도 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은 세워놓고 있다. 
 

◇한국형 軍 위성 개발 사업 수주전
 
425 사업 중 SAR 위성 개발 분야는 4개로 나눠 사업이 발주될 예정이다. △체계종합 및 SAR 탑재체 △SAR 플랫폼 △425 수신·판독 지상체 △425 관제 지상체 등이다. 발사체 개발은 국내 기술력 부족으로 러시아 등 해외 업체가 담당한다. 
 
체계종합은 해외 SAR 탑재체를 도입해 위성 전체를 만드는 것이다.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과 쎄트렉아이(099320)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해외 업체와 협력해 참가하는 LIG 넥스원 및 한화시스템 등 SAR 탑재체 업체와 컨소시엄을 이뤄 사업에 참가한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해외 SAR 레이더 업체는 프랑스 탈레스 알레니아, 독일의 에어버스DNS 및 OHB, 이스라엘 IAI 등이다. 
 
KAI는 한국의 500kg급 이상 다목적실용위성인 아리랑 시리즈 전 분야의 개발에 참여했다. 지난 4월 다목적실용위성 7호의 본체개발 사업을 수주한바 있다. 쎄트렉아이는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센터 출신 인력들이 만든 기업이다. 400kg급 이하 소형 위성을 주로 개발하고 있다. SAR 플랫폼 사업에서도 이들 2개 기업이 수주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수신·판독 지상체 사업 분야에선 쎄트렉아이, LIG넥스원(079550), 한화시스템 뿐만 아니라 위성 지상체계시스템 업체인 솔탑이 수주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관제 지상체 사업 역시 쎄트렉아이와 솔탑 등의 경쟁이 예상된다. 
 
http://m.edaily.co.kr/html/news/newsgate.html?newsid=E01912246615930232
쎄트렉 아이는 좀 힘들 수도 있겠네요 소형 전문이다 보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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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돌이 17-05-18 14:26
   
우리군은 정보수집 능력이 가장 취약하고,

팔뚝만 굵은 멍청이라고 봅니다.

이왕하는 김에, "고체연료 로켓" 개발 계획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넷우익증오 17-05-18 14:35
   
감시 정보 자산증강되고 있는데요
글로벌 호크 도입 및 독자 운용 팰콘 2000도입
 고체로켓 이미상당 수준으로 올라와 있는데 ?
북한처럼 icbm 개발 하자구요?
          
탄돌이 17-05-18 14:36
   
아뇨, 일본처럼 고체연료로 위성발사하자구요!
(속내는 뻔~한 거 아니겠읍니까)
               
넷우익증오 17-05-18 14:45
   
ㅋㅋㅋㅋㅋ 그 속내를 주변국들이 모르는것도 아니고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 없어요
800km 탄도 미사일 배치 하는 것도 지랄을하는데
퍽이나 해 주겠습니다
     
hermitovers.. 17-05-18 14:57
   
우리군 = 짱깨군.....이겠지요.
          
탄돌이 17-05-18 18:01
   
504호실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Lancelot 17-05-18 22:07
   
헤이 좃족 짱꼴라 
니가 낄 자리가 아니란다
니는 씹근페이 한테 대가리나
조아리그라
넷우익증오 17-05-18 14:28
   
심플 17-05-18 14:39
   
에정돼있던거 아닌가,
뒤늦게 숟가락 얹으면서 지시 1호는 또 뭐야,  ~  북한인줄 알았네..    ㅠ
     
버섹 17-05-18 14:59
   
숟가락이 뭡니까? 이제 시작하려는 거 더 빨리 추진하라고 말할 수도 있는 거지...
지시 1호는 국방부에서 한 말을 언론이 붙인 거고...
     
줄래말래 17-05-18 18:23
   
ㅋㅋ이슈게시판에서 닭실드치다 개발리신분이 밀리에도 관심이 있었나보네 여기서 씨잘대기 없는말 해봐야 이슈겔보다 더 심하게 털리니 조심하쇼
4leaf 17-05-18 14:41
   
기존계획하고 뭐가 다른거야. 똑같은...ㅡㅡ
     
스포메니아 17-05-18 16:53
   
전 정권이 한 것이지만, 도움이 되는 것은 그대로 받아서, 더 빨리 확실하게 추진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듭니다 ^^
이전 정권들은 반드시 필요한 것도 중단하고 바꾸고 난리도 아니었죠...
무라드 17-05-18 15:33
   
정보자산 획득이야 예산외에는 별다른 장애요소도 없어서

닭대가리도 할 수 있는 일이니까 계속 보완해서 추진하면 되고

트럼프 짤리기 전에 미사일사거리 연장이나 핵잠 개발, 위에서 말나온 고체연료 위성발사체 개발 같은거

따냈음 좋겠네요. 동맹국이 자기앞가림은 알아서 하라는게 트럼프 진심이라면 아주 좋은 기횝니다.

정상인이 대통령되기전에 얼릉 밀어부쳤으면....
자주한반도 17-05-18 15:51
   
미사일 사거리, 탄두 중량, 원자력 잠수함등 협상해서 얻어 내야 하는데,
정권이 이젠 출발해서 의견주는 측근이 있을 련지 모르겠네요.
안보실장이 중요한데 누가 될런지....
0천0 17-05-18 16:00
   
정권이 바뀌고 뭐든 정책의 연속성 아닌가요?
솔직히 계획은 전정부서 짰다 쳐도 짤리거나 백지화가 많은데
그 정책을 이어간다는게 중요하죠..
의지도 중요하고~ 잘하고 있네요 ㅎㅎ
꾸물꾸물 17-05-18 16:05
   
음. 안보실장도 새로 임명되지 않은 상황(503정부 김관진 실장이 계속 하는 중이지요)이고, 조각이 아직 안되서(국무총리 인사청문회도 아직이니) 국방부 장관도 한민구(맞죠?) 그대로고 한 상황에서 사업들 일시정지 시키거나 감사(?, 조사?)하는게 아니고 바로바로 처리하는 것이니 영 쓰잘데기 없는 소식은 아닌것 같네요. 적어도 챙겨야 할 건 챙기고 있다는 소리니.
새끼사자 17-05-18 16:19
   
국책과제는 정권이 바뀔 경우 상당히 헤메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 빨리 결정해주면 개발 연속성도 살고 속도도 살고...아무튼 잘하는 것입니다.
핥따기 17-05-18 16:58
   
재이니가 핵 무장쯤  추진  하면 인정한다  ㅋㄷ

전정권에서 하던것  물타기하면서  생색은  ㅋㄷ
     
vita500 17-05-18 18:30
   
누가 생색냈지? 기자가 생색냈지 문재인이 생색냈냐? 상황파악좀 하고 말하세요~
이유,근거없이 까고싶은티 졸라게 내시네 ? 아무것도안한 503한태도 그랬음?
     
검푸른푸른 17-05-18 23:57
   
이런 양반들이 나라를 가장 위태롭게 만들 이들이지.

핵무장 국제사회 뒷감당은 댁이 할거임?
밀리마니아 17-05-18 17:06
   
KAMD와 킬체인 조기구축은 진작에 시작된 건데 뜬금 없네요.
네오구리 17-05-18 17:08
   
있던거 하는거라고 폄하 하는 분들은 뭔지? 정권 바뀔 때마다 정책 날라가던게 한두번인가요? 지금 진행중인걸 더 빠르게 추진하겠다는 소리 같은데 칭찬해도 될 부분 같구만 별걸다
하나둘넷 17-05-18 18:01
   
거의 원래일정대로입니다. ㅋ

그냥, 현대통령이 안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대국민 정치적 발언입니다.

여기선 그냥 관심기울이고 있다에 주목하고 거기까지만 워딩하면 되는 겁니다.

더 빨리되느냐, 아니냐 이전 정권의 공이냐 이번 정권의 공이냐 같은 것은 의미 없습니다.

덧붙여서 이부분에 관해 더 이야기 하자면....

이건 전임대통령이 달탐사를 위해 한국형 발사체 개발에 관심보이고 있다 예산 지원해주겠다
라고 이야기했던 거랑 진배없어요. 확실히 예산 증액 좀 되었지만 스케쥴상 1년 이상 앞당겼던거
결국 원래 스케쥴대로 돌아갔습니다.

예산 땡겨주고 뭐하고 하면 10년 걸릴 게 5년 걸린다던지 그러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기술개발이 요구되는데다, 우리공업기술이 상위급까지 올라온 관계로 체계개발
에 필요한 최상위급 기술을 보유한 여타선진국(미국, 유럽, 러시아 전부)들로부터 기술도입
협상 때 견제가 예전보다 더욱 심하게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도입받기로 한 기술조차도 우리의 이해능력이 떨어지면 돼지 목의 진주라고 고생만
진창하고 개발기간에 있어서 그리 큰 차이가 없었던 사례도 이미 여러차례 나오고 있는 중이죠.
데이터 시트 던져줘도 무엇을 의미하는 지 이해못하는 입장에서 배껴서만 만들다보니 여기저기
문제터져도 해결못하고 외국기술진 불러와서 해결하고 정작 왜그런지 여전히 이해 못하던 시절
엔 껍데기 국산의 이름하의 고질적 문제였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등의 방산기술에서 가장 중요한게 수많은 실험 및 실전에서 획득한 방대한 데이터
이고 이게 걔네들의 진정하 파워인 겁니다. 이런 건 돈 주고 얻을 수 있는 건 제한되기 마련이고
다 직접 겪어봐야 해낼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냥 설계해봤다가 아니라 운용까지 해보고 문제
해결해봤다가 되어야 다음 개발에서 스스로 더 나은 걸 만들 수 있는 거죠.

차근차근 순서대로 시간을 들여서 단계를 밟고 올라가야 얻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서고 있어요.

이게 나쁘게만 생각할 게 아닌게
그만큼 우리가 남들한테 견제받을만큼 기술력이 올라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그만큼 기초가 튼튼해지면 튼튼해질수록 진정한 파급효과가 훨씬 커지게 될 겁니다.
무기개발사업에 중진국들이 아닌 선진국들에게서 공동개발제안이 들어온다거나
기술도입에 있어서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협상 가능해지고 개발한 기술의 주도권이
우리에게 있게되니 여타분야에 적용하거나 차용하는데 걸리는 한계도 적어지게 됩니다.

한국이 가진 기술과 습득능력, 부족한 기술 해외도입만 되면 뭐든 남들보다 두 배 빨리
뭐든 척척 다해낼 수 있다는 중2병적 개발사고관에서 시간과 노력이 들더라도 차근차근
해나가야 제대로 해낼 수 있다는 사고관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ㅋ
0천0 17-05-18 18:19
   
이게 정치적인 발언이던 아니던 실무개발하시는 분들에게는 전정부 정책에 예산 또한 좀더 책정해서
지원해줄테니 걱정말라는 그 자체가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여러분들이 얘기 했다 싶이 대통령이 바뀔때마다 뒤집어 지던가 아예 폐기 되는 경우도 너무 많았고
이번에도 대통령이 바뀌고 나면 개발하시는 분들은 또 뒤집어 지는것 아닌가 해서 분위기 엉망일텐데 가능한 빨리
걱정을 덜어준거 자체가 큰의미라고 생각해요~
Lancelot 17-05-18 18:21
   
잰이가 안보를 ?
곰 oio터는 소리 하고 앉았네
정은이한테 꼰지르기나 안하면
다행이지요 제생각일뿐 입니다
     
줄래말래 17-05-18 18:26
   
정일이한테 연애편지쓰던 503년보다야 잘할테니 걱정마시고 본인생각은 그냥 일기장에 OK!?
     
vita500 17-05-18 18:34
   
풋 ~ 별 같잖은 소리나하고있네 그냥 까고싶으면 돌려까지말고 직접적으로까든가
무지렁이 503에 비하면 ㅈㄴ천지차이니까 깔건수도없나? 아 제생각일뿐 입니다
     
검푸른푸른 17-05-18 23:58
   
생각이 딱 그 수준답네요 ^^
503일때는 뭐하시다가 이제야 나타나셨수.
RoadRunner 17-05-18 19:58
   
文 이라는 한글자에 평소에 오지도 않는 사람들 오는것 봐라 ㄷㄷ
희비 17-05-18 20:09
   
일본 우익들이 몰려왔나...
Lancelot 17-05-18 22:11
   
문잰이가 조물주냐?
또라이 덜...주든말든 당신 생각이고
아...비타500이면 생각좀 해봐야겠네
잘들 노시구랴~~~
     
줄래말래 17-05-18 23:05
   
어이구 잘가세요 멀리안갑니다 ㅋㅋ
     
검푸른푸른 17-05-19 00:00
   
밀게가 꼴통들 놀이터인줄 아나.
쥐뿔 아는것도 없으면서 정치적인 발언 할거면 더 까불지 말고 꺼져줘 ^^
          
Lancelot 17-05-19 00:37
   
근데 너 총한번 안쏴봤으면 꺼져줄래?
m16 이 먼진알어?이거 졸라좋아 ㅎㅎ
ㅄ .............
Lancelot 17-05-19 00:47
   
푸릍아이야 ?
아버님 잘 계시냐?
난중보자잉.. ㅎㅎ
요요나라 17-05-19 10:42
   
문지지자들 엄청 몰려왓네.
정권의 연속성 차원을 넘어 이 사업은 어느누가 와도 늦추기 힘든 사업인데. ..숟가락 살짝 언지며 문이니까 연속성을 이어간다?는..ㅋㅋ
워웍 17-05-19 16:19
   
누가하던 이런일을 변하지말고 빨리 올렸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