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총병력놓고 소설쓴거네요. 저런결과는 있을 수 없습니다.

전제조건도 많이 깔아둔 뇌피셜이라
실제로는 저렇게 중국하고 1대1로 붙을일이 없죠

질같은거 따지지도 않고 숫자만 놓고 제로섬 게임한거네요.

눈썩은듯..

일딴 중국이 한반도 상륙 가능할리가..

한국 방공망을 너무 우습게 보는데요... 해군이랑..

정보자산 차이땜시 그런가봐요...

국지전말고는 한국을 상륙해서 제압 가능한 나라는 미국이나 가능하죠.

통일되면 당연히 저 병력을 우리가 보유하기도 불가능하고 자꾸 중국의 군사력에 대해서 잘못 아시는게 스트라이크포스 즉 공격능력입니다. 옛날처럼 꽹가리치면서 걸어서 오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 만주벌판에서도 빌빌대는 기갑전력이 정말로 북한의 극악한 산악진형에서도 제대로 기동 할꺼냐는 문제를 떠나서 그 수많은 공군력의 태반이 정말로 한반도 남부까지 와서 한국대공망을 피해 제대로 작전을 수행가능한지 중국 미사일전력을 한국만을 상대로 정말 몰빵가능한가에 대해 아무 생각도 안하는 것 같네요..

영상초반에 전제조건 깔아둔게 몇가지 있습니다
핵 사용 X
동맹국 참전 X
사기 저하 X

게다가 북한이 길을 그냥 내비켜주는 조건까지..

미사일전력이 핵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제 글에 동매국 참전도 당연히 없고요
사기저하는 무슨 말이지 도대체....
마지막으로 북한이 그냥 길을 내줘도 북한 철도 도로 사정이 대규모 물류이동이 가능한지..

본문영상은 보셨어요?

보면 뭐해요.. 히어링이 안되서 군사력이 서해로 막 들어 오게 표시하는데 게임 설명인거 같네요.. 중국전체 전력이랑 한국군 전력표가 저기 왜나오는지 그냥 게임내용이면 게임게시판에 올리시지 밀게면 밀게에 대한 비평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위 영상에 내용이 중요하시면 제대로 설명을 덧붙이시던지... 제목만 올린다고 올바른 발제도 아니고 인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으시면서 저 내용에 대해서 서로 환타지를 쓰자는게 밀게의 목적이 아닙니다.

미국도 대한민국을 공격하려면 핵말고는 답이 안나올겁니다
아니면 장기적인 봉쇄만으로 대응할수밖에 없는 세계에 몇 안되는 군사대국을 공격하는건 ㅁㅊㅈ

미군 도움 없으면 우리가 정보자산이 취약하기 때문에 많이 불리한건 사실임
군용 GPS 없다는것이 치명적이죠...

반면에 중국은 좀 구리지만 그래도 스스로 있을건 다 있음.

중국군이 모두 한반도에 들이 닥치다면 100% 우리가 지긴 하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있을수가 없고.
100만중 육군비율이 지금 50~60% 쯤 일겁니다.

나머지는 공군, 해군   

육군은 비등비등
공군은 우리가 취약
해군은 중국이 약간 나은정도 

이렇게 보았을때 중국이 전력을 투사 할수  없다는걸 감안하면 중국이 우릴 압도적으로 이길수 있는 확률은 극히 낮아짐
다만 변수가 있는데

1. 탄도탄 미사일(이것도 몇백기는 가지고 있을껀데 전부 우리한테 소비하지는 않겠지만 치명적임)
2. 공군력(기동력이 좋기 때문에 모든 공군력을 동원 가능하다면 우리에게는 헬일거임)

요거 2개가 변수임

저의 추측이 거의 맞을 겁니다. 믿으셔도 됨 흐흐흐


*왜 이렇게 기형적이면 우리나라 군대는 미군과의 협동을 기본적으로 착안해서 만들어지고 키워진 군대임 그래서 기형적으로 육군이 쎈거임 언더스탠드?

즉 다르게 말하자면 미군과의 연계로 전쟁을 한다면 중국군 한.미 연합군한테 쨉이 안된다는 거임

중국 공군기 기종은 아세요. 수량만 보고 내용은 모르시나 본데 우리보다 최신예기종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아직도 구닥다리 기종이 과반이고 엔진은 신뢰도 안되고 도대체 우리가 공격하는 입장에서도 아닌 수비하는 입장에서 공군력에서 중국이 우리에게 우세를 점할수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그나마 장거리 공격이 가능한 폭격기가 도대체 몇년대에 생산된지는 아시고 글을 쓰는지... 중국이나 러시아가 괜히 돈이 남아 돌아서 미사일에 주력하는게 아니고 중국이나 러시아가 우리가 주적도 아닌 상황에서 미사일 몰빵할 상황도 아니고 동맹국 상황을 떠나서 전략미사일을  함부러 쓰기도 힘드며 마지막으로 중국군 100프로가 들이닥치는게 얼마나 군사력적으로 힘든지 모르시고 글을 쓰시는데 군사력의 문제를 떠나서 그런 전력을 한번에 투사할 수 있다는게 군사강국의 척도이며 미국도 불가능한 가정은 소설에서 얘기하세요...

뭐 제가 틀릴수도 있는데요
문제는 우리는 정보자산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중국은 정보 자산이 있구요 이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공군에게 정보자산은 엄청난 무기 입니다.

GPS, 군사 위성 이런거 없으면 공군 전투기는 그냥 빈깡통이나 다름 없지 않나요?

또 정보자산 타령하시는데 중국의 정보력이 그나마 나은게 정보위성능력이고 일단 개전하면 중국대륙처럼 넓은 대륙도 아닌 한반도에서 중국이 무슨 특작부대만을 투입하는 것도 아닌상황에서 한반도 전체를 통제할 수있는 조기경보기는 깡통도 아닌 즉석컵밥인지 아니면 내년이면 도입운용되는 글로벌호크는 전기구이통닭인지는 모르겠지만 GPS는 EMP공격에 취약해서 우리군의 대부분은 그런상황때 GPS신호마비에 대비한 자체 항법데이터가 답제해 있고요. 군사위성보다 더 자세히 관측할 수있는 무인드론도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말이 충분하다는 건 아니지만 빈깡통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알겠습니다.
빈깡통은 제가 말이 심했군요

저도 답변이 과격한거에 대해 사과하겠습니다. 하지만 여기 활동하시는 분들중에 자꾸 우리군의 정보능력이 빈깡통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사실 정보수집능력은 꽤 수준급입니다. 대신 정보분석및 대응능력에서 모두 우려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중국에 질수 밖에 없는건
인력이나 군수물품등 자원 싸움에 상대가 안되기 때문이죠
우리가 수비한다면 중국의 현 군사력을 가지고는 절대 쉽게 이길수 없디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첨단시대여도 공격은 2.3배의 전력이 있어야 가능하죠
둘다 엄청난 피해를 보지만 중국은 그걸 복구할 능력이 우리보다 훨씬 강하고 쉽죠

하나 모르시는데 예비군 숫자는 우리가 더 많음

우리는 징병제이고 중국은 모병제라서

예비군 탑 1,2 위가 북한 한국임
미국에서 전쟁물자만 공급 받을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짐

인력이나 군수물품등 자원 싸움에 상대가 안되기 때문이죠 -> 중국 14억인구가 대동단결해서 단식하면 가능한 소리를 하시네요. 거기다 웃기는게 우리보다 물류 이동거리가 비교도 안되게 긴데 우리는 무적의 중국공군에게 도로망이 마비되고 중국은 철도 도로망이 멀쩡할까요.. 지금도 마찬가지고 중국이 한반도에 왔다가 깨지고 돌아간 이유가 보급이었고요.. 서해로의 보급이 과연 원활할지 생각 좀 하고 글을 쓰세요..

중공인민들의 생각중에 재미있는 것이 지들 인구 전체가 뛰면 지축이 흔들린다고 합니다. 압록강에 오줌누면 한반도에 홍수난다고도 합니다. 말그대로 돌아이들이죠.

상식적으로 보면..
우리군 목표가 하루에 북한군 전력의 70% 소멸 시키겠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좁은 국토에 있다고 봅니다..
지금 중공군 미사일 전력으로 이 목표가 가능하겠죠.. 뭐 같은 이유로 한국을 미사일로 공격한다면
북한과 별 다를게 있나요..문제는 좁은 국토에 있죠..

그래서 해공군을 키우고 원잠을 도입해야합니다..유사시 즉각 핵보유도 가능 하도록 해야겠죠..
미사일 사거리폐기도 이번에 해야합니다..중공이 중장거리 미사일로 공격해도 우린 원점 타격이
불가능하고 잘해야 800km내 민간인만 공격하겠죠.. 그건 중공은 군사력을 유지하면서 공격 가능한데 우리는 중공군 사거리내에서 군사력이 소멸 된다는 겁니다..

북한군이 너무 쓰레기라서 통일해도 글쎄요..

이방식대로 우리 대한민국 중국 가면 우리 중국 아마 씹어 먹을겁니다  이유 중국땅 너무 커서 그거 방어 가능할까 싶네요 대한민국경우 뭐 10시간안에 최북단 최남단 가능할겁니다 중국 경우 아마 이동수단 존제해도  10일상 걸리지 안을까요 ~ 대한민국에서 특수병과 특전사 등 있는데 이분들 분대 단워로 임무 받고 중국 국토 중요 시설및 군수 공장 등등 털기 시작하면 아마 중국 군대 견디기 힘들겁니다 한국  국토 는 밀집성있으니
중요시설에 보충및 방어 가능하다 생각하지만 중국 경우 및및 도시 파괴 정도만 해도 아마 엄청난 피해줄수있을겁니다 대한민국 특수 병들 잡겠다구 병력 분산 배치 하면 그대로 상륙해서 지역 장악후 재배치 가능할겁니다

확실히 영상 제작자가 중국쪽에 유리한 시나리오로
전개되게 해놓은게 맘에 안들긴합니다
북한땅을 아무 손실없이 건너고 남하해서 전선을 2개로
만들어 안그래도 적은 병력을 양분시키는 쪽으로 풀어가는게...

중국 지상군이 북한쪽으로 넘어오지 못하고
그냥 한반도 남쪽을 섬처럼 상륙으로만 접근할수있게 했다면
이런 배드엔딩으론 끝나지 않았을거라고 봐요.

짱깨군의 특성은 중월전쟁때 고스란히 드러났죠.
짱깨군은 단기간에 해결을 보려 하겠지만 한국이나 베트남같은 나라는 전쟁이 일어나면 절대로 단기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전쟁이 길어지면 침공군의 입장으로서 병력 충원과 보급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에 직면하는 것은 짱깨국이죠.

한국이나 베트남같은 나라의 끈질긴 국민 특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미국이 국경지역의 모든 중공군 정보를 베트남에 찔러 넣어준 덕택에 베트남이 이겼습니다. 베트남군과 맞닥뜨렸던 중공군이 족족이 깨졌다고 합니다.

망상소설이군요.

현실은 짜장국은 국방력의 핵심이라할 수 있는 공군력에 있어 한국 공군의 엪15/16에 제대로 대적할 전투기조차 없습니다. (설마 중국 발 뻥 스펙 믿는 사람은 없겠죠??)
해군력이라고 해봐야 무늬만 이지스인 깡통 전함들, 바닷속의 경운기 잠솸들... 현대전에, 게릴라 상대도 아니고 한국같은 만만찮은 군사력 가진 나라 상대로는, 질 떨어지는 무기는 물량/쪽수 많다고 해도 별 큰 의미를 부여받기 힘들죠... 52개 민족으로 구성된 잡종국가 내부 단속이 더 급한 중공군이 서해 건너 한국 땅에 상륙조차 힘듬.

실전에선 중국은 한국을 상대로 전쟁 치를려면 '내부분열'이라는 시한폭탄을 안고 전쟁에 임해야 됨.  거기다 남지나해 인근 한 두 나라만 중국에 찝쩍거리게 만들면.. 내부분열/복수의 전선형성, 사실상 겜셋!!!!

경적필패라곤 하지만 "중국은 대국이라서 무조건 한국에 이길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오산임. 지레 겁먹을 필요가 없다는..(헛점이 많이 보이는 상대다)

동감합니다.

한국에서 상륙전이 가능한 나라는 미국밖엔 없습니다. 하물며 중국 따위가...

국가의 체급이 다르니 장기전으로 가면 우리가 지긴 하겠지만, 그리 쫄 상대도 아닙니다. 붙어보면 생각보다 해볼만 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