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생각보다 국제법망의 허점을 파고드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먼저 외교적인 정지 작업을 병행할것이 분명합니다
필수조건 주한미군철수
주한미군철수하면 무조건 시나리오를 가동할걸로 보입니다
지속적으로 러일전쟁때 영국을 설득한것처럼
독도를 가지지못하면 동해 재해권을 확보할수없다는
것을 미국에게 어필하여 미국의 지지를 이끌어 낼것입니다
이것이 성공할경우
현제 독도는 국제법상 암초로 설정되어있고
누구든지 먼저 눌러 앉으면 자기것이되는 상황이므로
국제법에 제소되지 않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북한군으로 위장한 특공대를 독도에 침투시켜
독도를 점거한후
그것을 빌미로 일본해군으로 봉쇄하고 전원사살하면
증거도 없고 일본 발표대로 믿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것입니다
결정적으로 미영이 일본 손을 들어주면 상황 종료
1, 2, 3항을 전부 보셔야죠. 그리고, land의 의미를 잘 아셔야 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노력을 했던것이 나무를 심는 것이었는데, 이것도 잘안됐습니다. 심었던 동백나무가 고사를 했고, 천연기념물 보호법으로 더이상 수목을 심는 것이 안됩니다. 물론 나무가 있다고 해서 섬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링크는 UN에 있는 해양법 사이트입니다.
국제문제얘기는 국내사이트로 이야기를 하시면 곤란한데요.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 아님? 일단 독도에는 경찰이 있음~군대가 왜 거기있지않는지는 아실테고~
거기있는 경찰을 일본이 건드린다? 이건 민간인을 공격한거나 다름없음 바로 한일간 전쟁임..
그리고 북한군으로 위장해서 침투하면 1차로 독도내에있는 경찰이 사살할테고 그것도 안되면 한국군이 독도가서 사살하지 일본이 무슨이유로 독도에까지 군함파견해서 북한군을 사살함? 애초에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 독도는 우리 민간인이 거주하고있는 우리가 소유하고있는 땅임 독도에 북한군이 침투했는데 왜 일본이 왜 나댐?? ㅋㅋㅋ아무 명분도 없는데 ㅋㅋㅋ
일본이 독도를 침략, 점령하는 즉시 한국은 대마도부터 털게 될 것이고..확전되어 일본의 한반도 해상봉쇄가 성공한다면 모를까, 실패시는 대마도를 기점으로 일본 본토도 털릴 수가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일본이 독도를 무단 점령한다면, 설마 다음의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조차 없음은 명백하리라 봅니다.
다음은 한국이 원하는 상황이 아니라 미래에서 왔다는 존티토가 그렸다는 미상불명의 지도가 향후 있을지도 모르는
전개과정의 결과를 설명한다 보여지네요.
http://timetree.zum.com/57923/107870
주한미군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쓴 글인 것 같은데...
지금 같이 정보가 발달된 시대에 북한군이 독도를 침투한 것처럼 위장하여 그 빌미로 일본이 독도를 공격해 온다...라는 것은 너무 말도 안되는 어거지 혹은 초딩적 발상으로 보이네요...
님의 말처럼 과거 만주사변 때라면 먹혔을 지도 모르죠...
독도라는 쪼그만 바위섬은 누가 차지하든 방어하기는 불가능하고 점령하기는 너무나도 쉽습니다.
즉, 독도는 상징성을 가진 바위섬에 불과하죠.
그렇다면 일본이 독도를 무력으로 점령하는 댓가로 잃어 버릴 가능성이 가장 큰 것은 뭘까요?
대마도가 제1순위죠.
일본도 그것을 너무나 잘 압니다.
그래서 일본이 대마도에 대한 방어를 대폭 강화하고 방어 부대를 증강배치하며 해군과 공군을 동원한 대마도 방어 전략을 세운다면 .... 그것은 독도에 대한 일본의 공격/점령이 임박했다는 직접적인 신호입니다.
그런데 .... 한국으로선 대마도가 아니더라도 공격하여 점령할 수 있는 일본 소유의 섬들이 너무나도 많고 많다는 것이 일본의 최대 고민이죠. 방어해야 할 해안선이 세계에서 가장 길고 방어해야 할 섬들이 너무나 많다 보니 일본이 2차대전 말기에 작은 섬들은 아예 포기하고 본토 방어에만 집중했던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일본이 가지는 또 하나의 고민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한국 해군과 공군이 점점 더 강화되고 전략적으로 점점 더 고도화되기 때문에 일본이 가진 해군과 공군의 우위가 갈수록 줄어 든다는 거죠. 즉, 일본이 해군과 공군의 우위를 앞세워 무력으로 독도를 점령할 수 있는 가능성은 시간이 갈수록 줄어듭니다.
결국 일본이 독도를 차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한국과 전면전을 해서 승리하는 길 밖에 없는데 그게 가능할 것으로 보나요?
독도라는 쬐끄만 바위섬만 생각하는 것은 나무만 보고 숲을 못보는 바보같은 시각입니다.
내가 결론내줄께.
일본이 독도를 무력으로 침략할 확률은 로또보다 어렵다.
그 섬때문에 미일동맹 아작나고 미국이 구상하고 있는 모든 전략이 뒤틀림.
게다 주한미군이 없어도 못 터는게 그거 털려면 최소한 민간인희생이 발생.
일단 침략. 유엔제재와 협약위반.
일본이 독도를 가지고 저러는건 고도의 협상수단으로 차후 한일간의 어떤 조약에 대해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포석.
무력침공하면 대마도는 일본이 절대적으로 방어못함.
대마도와 한국사이 대한해협에 일본의 이지즈 할배도 못들어오고 잠수함도 못들어오고
심지어 공격헬기 행동반경에 들어가는 거리라.
그니 그런 걱정말고 우리가 해야될 일은 독도를 한국땅이라는 인식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세계에 알리고 실효지배를 강화하면 됨.
일본이 무력으로 독도를 침략하면 전범국으로 낙인 찍힘. 그럼 센카쿠의 섬도
중국이 침략할 수 있는 명분이 생김.
독도는 국제법상 암초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어떤 섬이 섬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해도 해당국이 "암초"로 규정하면
암초가 됩니다. 팩트는 확실히 해야겠지만, 발제분의 시나리오에는 동의하기 힘들군요. 매우 실현가능성이
없습니다. 100여년전 구한말 시절이 아니고서야 일본이 실제 이 시나리오처럼 했다가는 무사할까요?
제가 하고 있는 것이 꼭 "선동은 문장 1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라는 것처럼 님께 증명을 해주고 있네요. ㅎㅎㅎ
물론 우리에게 알려져있는 것과 달리 괴벨스의 문장은 아닙니다.
"유엔 해양법 협약 제121조 제1항"은 해석이 가변적입니다. 이 법을 언급하신걸로 보아
자료정도는 검토하셨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독도는 분명 "섬"이 되야 하는 것이고, 저도 그렇게 보고
있는 것이지만, 한일어업협정과정에서 외교적실수로 독도는 "암초"가 되었다는 것이고,
결국 국제적으로 "암초"로 인정되고 있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섬"이라
외쳐도 국제사회의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인정될 수 없다는 겁니다.
오롤로이요님의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만, 법이 어떻든 상황이 어떻든 국제사회는
독도를 "암초"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3항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게 현 국제법상 안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힘이 미국만큼 세면 됩니다. 중공처럼 그냥 무시하면 누구도 뭐라고 못합니다. 지금 필리핀이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심지어 미국도 중공이 콩크리트 부어놓고 인민 상주시켜놓은 곳을 어떻게 못하듯이 하면 됩니다. 물론 현실은 정반대라 열받는 것이지요.
국제문제는 냉정해야됩니다. 감정적으로 가면 무조건 지는것이 국제 문제인데...
어거지라 할지라도 우리군이 그것도 상정하고 있지않을까 싶네요.
현대이기는 하나 어거지도 통하고 정보도 확실치 않다 혹은 애매하다 라면
시리아 공격당시 민간인 화학공격.... 그거 어떻게 처리되었을까요? 내 마지막 기억이
유엔에서 조사단파견한다 만다 하면서 이쪽저쪽 눈치만 보고있고 결론도 명확히 안난걸로 알고있습니다.
외신을 보면 확실히 화학공격을 당한듯한데... 또는 화생방 공격을 하더라도 누가했는지 주최가 누군지
그거가지고 허구헌날 시간보내고있었습니다. 시대가 변한다 하더라도 쪽본 넘들을 항상 경계해야한다고 봅니다. 그게 억지 주장같이 보일수있다고하더라도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일간 국제분쟁이 일어나면 미국이 우리나라 손을 들어줄거라고 생각하시는 순진한 분이 여기 또 있네.....
미국은 100% 일본편 들게 되어 있습니다.
제발 꿈깨세요.
주한미군?
아마 일본이 우리나라 치겠다고 마음 먹으면, 그 전에 미국이랑 합부터 맞출 겁니다.
주한미군이 있건 없건 미국의 동의 없으면 실행할 수 없죠.
수십년전에 역사도 증명하고 있습니다.
가쓰라-테프트 밀약 없이 한일합방이 일어났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오히려, 주한미군을 줄이고,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을 자주국방 쪽에 돌리는 게 일본의 침략을 예방하는 지름길이 될 겁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주한미군의 주둔이 일본의 우리나라 침략을 막는데 도움이 전혀 안 된다는 겁니다.
오히려, 일본의 군사적인 침략이 일어난다면, 주한미군은 당연히 빠질 것이며...
주한미군 때문에 생긴 우리나라의 국가 방위력 공백 때문에 일본의 침략이 더 쉬워지겠죠.
한번도 국방비는 줄어든적 없어요 .계속 상승중이고 보안해왔어요 모자르게 느끼게 보이는 것은 미국장비랑 비교해서 이고 외국에 국방을 맡긴다 보다는 우리가 모자른 부분을 협력이라 생각을 안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 유럽도 다들 힘들기 때문에 서로 서로 협력하는데 그걸 인정을 못해서 그런것이죠 .
네... 당시에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서 그 꼴을 당한 것은 저도 동의 합니다.
지금이야 동북아의 "마스타키"라고 미국이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언제나 그렇게 생각한다는 보장은 없겠죠.
에치슨 같은 사람이 선 하나 잘 못 그으면 별 볼일 없는 변방일 수도 있습니다.
시류라는 건 시간이 흐르면 변하기 마련이죠.
그 옛날 처럼 우리나라가 힘이 없으면 같은 꼴을 당할테고...
주한미군이 우리나라의 힘이라고 생각하는 게 잘 못된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네 말씀대로 당연한것인데, 잘아시겠지만, 지금 반면교사로 삼을 만한 나라가 있고, 우리처럼 미국과 단독 상호방위조약을 맺은 몇안되는 나라중에 하나이고, 반미 분위기로 인한 주둔협정을 의회에서 동의안 비준을 안해줘서 미국이 그냥 철군은 합니다. 그 이후, 필리핀이 철저히 망가졌습니다. 반미가 무슨 트렌드인냥 행동을 하는 사람이 갑자기 많아지고, 권력에 눈이 멀어서 인기 영합으로 반미를 외치면 답이 없고, 반미라는 구호를 대놓고 했는 정치인도 있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님처럼 생각하는 것보다 자주니 뭐니 하는 말도안되는 사람들이 지금은 훨씬더 많은 것처럼 보여서...
친미는 매국노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과연 우리가 친미라는 행보를 걸을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듭니다.
미국의 전략을 찬찬히 알아보세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북한도 이용을 할수 있는 국가입니다.
미국이 극동지역의 힘을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 여러나라가 필요한데 미국이 한쪽을 키워줄리가 있나요.
일본이 미국에 두번 덤빈 전력이 있는데 왜 합을 맞추나요? 그렇다고, 미국본토를 위해서 꼭필요한 나라가 일본인데 일본을 미국이 버릴까요?
주한미군을 줄이고,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을 자주국방쪽으로 돌리자고 하시는데, 자주국방이 무엇인가요? 무기 개발인가요? 무기 도입인가요? 설마 우리도 핵개발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핵무기 시스템을 유지하는데도 돈이 무지하게 많이듭니다. 비용이 얼마 안드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무기도입은 미국무기 말고 우리가 도입을 할수 있는 무기가 있을까요?
대한민국 국가 수호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현재 항공기와 선박일 겁니다. 즉, 전투기와 이지스함. 우리가 앞으로 만들 전투기도 성능이 괜찮을 겁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도입을 하는 전투기, F-35없이 중공과 일본의 전투기에 맞설수 있을까요? 또, 이지스함의 경우 우리가 아무리 선박을 잘만들어도,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고 중공과 일본 함정들을 상대 할수 있을까요.
부정부패를 없애는 방법은 부정부패가 발생을 하면 언론이 본연의 일인 보도를 제대로 하면됩니다. 한달정도 방송에서 떠들어 대고, 모든 전문가들을 만나서 최선의 대책을 찾아서 한달정도 떠들어 대고, 국회에서 제대로된 법안을 입안을 하는지 한달간 떠들어 대면 말끔이 없어집니다. 현재까지 그렇게 안해와서 그렇게 된것입니다. 인간사회에 부정부패는 항상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제대로 다루면 획기적으로 줄어들겁니다.
헛짓거리는 국회가 잘 하면 헛짓거리가 안생깁니다.
내가 말했는데도..우겨대네.
일본이 독도 강탈하면 일단 인명피해발생..침략으로 규정.
우리도 대마도 침략할 수 있는 명분생기고
중국도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섬 침략할 명분이 생김.
그리고 과거 조약 들먹이는 애들은..세상의 중심이 현재지 과거가 중요하지 않고
요즘세상에 전쟁은 항상 명분이 필요함.
명분없이 전쟁하면 항상 역사적으로 졌음.
아마 독도 침략하는 순간 일본은 대마도 부터 센카쿠 전부 침략 당함. 종결.
현재 독도는 우리가 실효지배를 하고 있고 "독도수비대"라는 경찰병력 1개 중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
북한군으로 위장한 일본특수병력이 침투하면 곧장 무전이 갈테고 즉각 해병대나 해군 특수부대가 투입됨과
동시에 우리 공군, 해군이 출동합니다.
"독도수비대"가 경찰청 소속 경찰병력이라 하나 정예화된 정규군이나 다름없는데... 최소 반나절은 버틸것이고
그 사이 헬기나 고속정을타고 즉각 투입된 우리 특수부대에 제압될 확률이 훨씬 큰데... 일본이 끼어들 시간이나
있겠어요?... 설사 독도 근해 일본함정에 대기병력이 있어서 우리보다 먼저 투입된다면... 상식적으로 이게 더
이상하지 않겠느냐는 말이죠. 다시말해 우리보다 먼저 투입된 병력은 자작극을 자인하는 것이나 다름없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간단 하게 이야기 한다면.. 일본은 북한군으로 위장해서 침투 독도를 먹을 만큼의 능력을 가진 부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 외부적으로 독도의 모든 사항이 ON/OFF라인으로 24시간 365일 감시하고 녹화되고 지금도 우리가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독도 주변에 설치되 sosus를 뚤고 상륙이나 할 수 있을까요? 그전에 발각되고 울릉도에 배치된 해군이나 해경 예비선에 의해서 작살이 나는게 먼저겠지요. 가상 시나리오 여러가지 형태로 만들어 생각을 하게끔 하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그 시나리오 대로 흘러가지는 않을겁니다. 방어하는 입장인 우리나라도 그 정도의 생각은 다 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하하하...전쟁을 그리 단순하게 보시다니....전쟁은 전투와 틀립니다....비록 전투에서는 졌지만 전쟁에서 이기면 됩니다....
과연 일본이 독도침략후에 대비해 대마도나 기타 취약지역에 대해 준비를 안하고 했을까요....이미 물밑작업을
끝내고 기회만 기다리고 있는넘들입니다.....그리고 선방을 한번에 끝날까요...아니면 연속적으로 선방을 날리지 않을까요...늘 문제가 발생하면 한미연합사령관 입만 쳐다보고 기다리는 똥별들을 믿을수 있나요....
제가 아는 한도로 말하자면 일본은 손도 안대고 코를 풀생각입니다....즉 남북간에 트러블이 발생하여 님도 보고 뿅도 딸려고 합니다...오히려 남북통일뿐만 아니라 남북협력도 아니꼽게 보고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자들입니다...
또 미국과 유럽국가에 국익이 된다거나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토팽이 됩니다...일본과 한국이라는 경제대국이 과연 세계경제가 아닌 유럽과 미국인에게 득이되야 미국이 말리지,,,,그렇지않으면 언제든지 전쟁은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은 현재 한일간의 전쟁은 미국의 지원없이 전쟁할 능력이 없으나 소규모 전투는 가능하다, 그리고 미국형님이 판단할것임.....
작성일 : 17-05-2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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