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트럼프 대통령 방문에 맞춰서 P-8A 포세이돈 대잠초계기를 20억 달러 어치로 구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CH-47F 치누크 48기와 LCS 4척 이외에 P-8A도 구매하려는 모양이네요.
20억 달러 정도면, 노르웨이가 군수 지원과 같은 것까지 포함해서 약 11억 7,000만 달러에 5기를 사갔으니 어림잡아 약 10여기 가량이 될 것입니다.
아마도 후티 반군의 해상 보급은 물론이거니와, 이란의 잠수함 전력 견제를 위해 포세이돈 구매를 원하는 듯 싶네요. 통크게 장비들을 구매해오는군요.
http://m.blog.naver.com/kkumi17cs1013/221011830298
포세이돈 가격떨어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