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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8 13:25
[뉴스] "中 차세대 002형 항모 건조설은 추측…사업 결정 없어"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3,86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292210







중국 전문가들 "건조방식 미정, 기술 개발 난항" .. 중국이 차세대 002형 항공모함 2척을 건조하고 있다는 일


부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전문가 진단이 제기됐다. 차세대 항모 건조 방식에 대한 기본적인 결정이 


이뤄지지 않은데다 함재기 이륙지원 장비인 증기식 캐터펄트(사출기) 개발 마저 난항을 보이면서 당장 항


모 건조에 나서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그냥 우크라이나산 짝퉁항모나 잘 관리하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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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17-05-28 13:25
   
user386 17-05-28 13:33
   
안돼... 한 10척 정도 동시에 건조해서 동시 취역해야지... 너네 남중국해 미군 오는것 싫잖아...
너네 바다에서 몰아 내야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활"이 너네 목표 아니었어?... 더 만들어 더...
붉은깃발 17-05-28 13:51
   
대국이라면서 겨우 그정도냐? 한 항공모함 20척 정도는 뽑아야지 ㅎㅎ 설마 돈 딸리는게 느껴져서 부담되냐?
     
스크레치 17-05-28 13:54
   
돈도 문제지만 가장 먼저 기술이 없어서
NightEast 17-05-28 14:51
   
자칭 대국이 쪼잔하게 항공모함이 머여
데스스타 정도는 도전해야지
인류문화의 원조이자 모든땅의 주인인척 하면서 그 정도는 해야지 않겠어? ㅋㅋ
어부사시사 17-05-28 15:22
   
누누이 얘기 하지만 믿을 건 기사에 찍혀있는 날짜 밖에 없는 중국 발 뉴스는 그냥 패스하는 게 소중한 뇌세포를 쓸데없는 메모리로 낭비하는 것을 방지하는 길입니다.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나는 게 중국 발 뉴스임. 타국 발 중국 뉴스조차 믿을 수 있는지 의심스러운 판에 중국 통신 뉴스에 휘둘리는 사람들 보면 참 많이 답답하죠. 평생학습관에서 (중국의 실체에 대해서) 공부 많이 해야될..

중국에 관한 뉴스만 나오면,

와~ 부럽다! 우리도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뜬 구름 잡는 얘기하는 사람들 여전히 많이 있더군요.

소위 '우리도'충이라고...ㅎ 주로 (나홀로)애국자놀이에 빠져있는 정치 버러지들이죠.


참고로 일본 발 뉴스도 거의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별 관련 없는 5%의 사실을 95%의 거짓말을 섞어 사실로 믿게끔 만드는 게 일본계 통신 기사의 특징임. 뭔가 열심히 분석은 하는데 결론은 산으로 등산가는, 답을 정해놓고 왜곡해서 거짓을 사실로 만들죠. 1 + 1 = 2 가 일본계 통신사를 거치면 간단하게 답을 입맛에 맞는 임의의 숫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
붕붕붕 17-05-28 20:21
   
짱깨 때국 체면이 있지, 적어도 미국보다는 많아야 되지 않것냐?

죄다 거대 해상 표적으로 국력을 죄다 바꿔놓으면, 니들 주댕질 할때도 쓸 주댕질 멘트도 늘어나고
좋잖아..한 30대 맹글어 뿌라..시진두꺼비왕 체면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