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미국 항공우주회사 보잉과 캐나다 경쟁업체인 봄바르디아간의 무역분쟁에서 보험으로 조용히 F-35 개발자금으로 3천만 달러를 추가로 지불하기로 했다.
캐나다 국방부는 4월말 미군에게 연간 지불액이 나갔고, 캐나다가 내년에도 이 전투기 프로젝트이 9개 파트너중 하나로 남아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국방부 Jessica Lamirande 대변인은 이메일에서 캐나다는 1997년 이후 프로그램에 미화 3억7천3백만 달러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남아있는 것은 파트너들은 F-35 제작과 유지에 관련된 수십억 달러 규모의 경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파트너들은 F-35 구매시 할인도 받는다.
캐나다 자유당이 2015년 선거에서 스텔스 전투기를 도입하지 않기로 약속하면서, 작년에 연간 분할분을 납부할때 많은 이점으로 여겨지지는 않았었다.
정부는 지난 7월 캐나다 항공우주 산업이 이 프로그램을 고수하기로 결정한 이유를 설명할때 잠재적 이익을 부각하기 위해 노력했다.
https://milidom.net/news/667696
ㅋㅋㅋㅋㅋㅋ 빠지기는 커녕 더 달라붙는 TTTT씨가 아주싫어할 소식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