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 사거리에 있는적이라면 비행기로 잡아야저 공대함미사일 뭐가있는지 모르겠지만 ....
잠수함도 해군이라 해군이 전멸이라 ㅜㅜ ....

대양의 적 해군을 지상의 미사일로 때려잡는 방법은 오로지 전략미사일 뿐입니다. 핵과 같은 광범위한 타격을 가하는 무기가 아니라면 정밀도가 부족하여 어떻게 해도 불가능하죠.

초음속 미사일 올해 개발 완료된다죠?

올해인가요?함대함용이라고는 들었는데....

300-1500사거리 가진 미사일만 적어도 3000기 넘어요.....중국,러시아,일본도 다 알죠....

현무2가 올해 겨우 실전 배치 된다다네요.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33779&plink=ORI&cooper=NAVER 탄도,순항합쳐서 내년까지 1천700백발 보유 계획하고는 있다는데 이게 예전부터 국방부가 해온 말이라......이번 ㅅㄷ사건으로 국방부가 재조정되서 계획이 바뀔수도 있죠.문재인 대통령님이 딱히 공격용 장거리 미사일에는 크게 관심 안 갖으시는거 같네요.kamd나 핵잠 얘기만 많고....

하푼은 지상이나 함상형을 RGM-84 라고 하고 공중 발사형을 AGM-84 라고 합니다.
F-15, F-16 도 AGM-84 계열 운용가능하고요. 얼마전에 무장드랍한  p3-c 같은 비행기도 운용합니다.
현대 해전은 배 vs 항공기 입니다. 회전익기 포함해서요.
해군이 날아갈 때 대잠헬기, 육상발진 초계기 포함한 모든 해군 항공단이 포함 되었다 해도 지대함 미사일 상대하기 전에 공대함 미사일 부터 상대 해야 하죠

한국에 공대함 하푼 수가 좀 되나요?그건 얼마전에 무장드랍이라니ㅋㅋ 그런 사고도 있었었죠.바다에 무기 떨어뜨려버린ㅋ p-3에도 하푼 장착가능한지 몰랐네요.p-3가능하다면 일본은 공대함 4발장착 가능한 f-2랑 같이 그많은 수를 쓴다면 공대함 화력도 엄청나긴하겠네요(개인적으로는 지대함화력이 우수하다고 생각했는데.....)우리도 빨리 지,공대함전력좀 증강해야 할텐데.....

해상 막는 방법을 선택하는 국가는 없을 거라 봅니다.
넓은 지역을 함대와 공군으로 포진해 있섯야 하는데, 이럴 경우 잠수함, 공군에 당하기 쉽상 아닐까 하네요.
최소 10년 안에는 중국도 시도 하지 않을 거라 봅니다.

한국 해군이 공격 무인 잠수함 개발에 망설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현명한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해상말구 항구요 넓은 해상을 어떻게 막아요....항구주변만 봉쇄하면 그걸로 끝이지요.......수송선을 모래사장에 댈 수도 없고 항구시설이 필요한데...그것도 직접 막는게 아니라 기뢰라도 대량으로 뿌려논다면....

최근에 우리가 지대지 공대지 함대지 함대함 미슬을 마구 마구 만들고 찍어 대는 이유가 일본과의 쌈에서 우선적으로 육상에서 대량으로 지대함 미슬을 쏴대고.. 그리고 함대함.. 공대함 등으로 반격을 하면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라는 전략을 기준으로 열심히 미슬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기는 합니다. 러시아 미슬 기술을 대량으로 수입해와서 우리에 맞게 개조하고 개발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우리가 일본처럼 마구 해상함을 찍어 낼수도 공군을 사들일수도 없으니깐요. 유일하게 않아서 그들과 맞짱을 뜰 방법은 대량의 미슬을 처발처발 하는것 말고는 없는거죠. 이 부분은 일본과 대응을 한다는것도 잇지만.. 더불어 유사시 북이나 중국에게도 경고의 의미로 충분히 가능한 전략 이니깐요.

공대지는 한국미사일이 없는 걸로 아는데요.타우러스나 슬램er이나 다 외국꺼..
 지대함 같은 경우 아무리 찾아봐도 전혀 계획이 없네요

타우러스 국산화 모델이 있습니다.

아직 개발도 시작안했다네요.....그리고 타우러스는 지대지 미사일인데 움직이는 목표 타격할려면 개량좀 해야 할텐데...하푼에 비해 딱히 매리트가 있는 것도 아니도..

각종 미샬은 그냥 비축만하고 사용 안 한다 치고서리..
...공대지 단 뱅기는 뒀다가 국 끓여 드시겠습니까?..ㅋㅋㅋ

그리고 오리발질 허발나게 해서리 적함에 접근해... 폭음탄(?) 부착해 날려버리면 되겠죠..ㅋ
그럴려구 특수 장비들 짱박고... 오늘도 죽어라!~.. 바다에서 비비는 병력들이 존재하니여..
아니 그 전에 일본에 파견나가있는 요원들이  화끈한 테러로 ...적 후방 기지를 날려버려도 되겠네요..ㅋ

우리의 준비된 공세력으로 일본이 초기에는 어느정도 깨지더라도 생산력이 막강하기때문에 곧 최초전력보다 2,3배 키워낼겁니다.
결국 누가 먼저 나가떨어지나 싸움이될텐데 안타깝게도 일본쪽이 생산능력이나 자재보충력이 유리하므로 힘들겁니다.
그래서 최후의 한방을 조기에 개발 보유해야만 합니다.

현대전은 2주면 끝장납니다. 무슨 공업생산력 운운할 정도로 안갑니다.

양쪽다, 각각 넘사벽인 육군과, 해군력이 있는데 2주정도면 과연 끝장이 날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네요.얼마전에 올라온 북한 미사일 질문도 봤는데 일본이라고 치면 상대 고정식 방공망만 제거하려 해도 가진거 거의 다 쏟아 부어야 될것같은데....이동식 방공(육해포함),비행장(엄청 많다던데...),지휘소,통신소,항구+알파는 어떻게.....

자위대가 우리 항구에 기뢰부설하라고 걍 놔두나요? 그정도 지근거리면 걍 k9로 쏴 부셔도 되고 우리 영해면 우리가 제공권을 잃을 일 없으니 걍 공대함으로 밀어버리면 됩니다. 두 나라 다 서로 영해 영공으로 침입이 어려워요.

그래도 해변으로 부터 수키로에 작은 움직이는 기뢰 부설함 k-9으로 명중가능 한가요?그리고 제공권이 문제가 아니라 하푼이 함대 방공망을 뚫어야 하잖아요.보시다시피 지대함무기는 거의 없는 정도고 공대함 하푼도 숫자가 많지는 않은걸로 아는데 가능할까요?한 호위대군2개에 지방대3개연합함대 정도로 친다면........ 지금이라도 좀 관심을 가져야 되는데 전혀계획이 없네요.옞날에 한번 지대함만들려다가 포기하고 일본처럼 자체적으로 공대함을 개발하던지 대량보유 하던지해야 하는데 주적이 북한이라 딱히 필요가 없다고 느끼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