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310487
올 연말 취역후 전력화단계 거쳐 2021년 서태평양 배치 예정.. F-35C 스텔스 전투기 등 함재기 80대 이상 탑
재, 막강 전력 구비.. 건조비로만 14조원이 넘는 천문학적 예산이 투입된 미국의 차세대 핵추진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CVN-78)가 해군에 인도되면서 실전배치를 향한 본격적인 수순에 들어갔다. 미 해군의 11번째
핵 항모이자 사상 가장 큰 함정인 포드함은 공식 인도에 앞서 마지막 단계인 해상 운항시험을 마쳤다. 미 해
군이 니.미츠급 항모를 대체하려고 발주한 포드급 항모 세척가운데 첫번째 함인 제럴드 포드는 배수량 10만
1천600t으로 F-35C 스텔스기와 F/A-18E 슈퍼 호넷 등 전투기 44대 등 80대 가량의 함재기를 탑재한다.
이 항모는 최신형 A1B 원자로 2기를 통해 동력을 20년간 무제한 공급받을 수 있다.
역시 미국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