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전술핵 쏟아지는 독일평원에서 기갑웨이브 담당할 구 서독의 지위를 차지할수 있다.
적국에서 동맹이 된 사례는 생각보다 흔하다
소력 붕괴이후
폴란드가 서독의 역할을 자처하고
심지어 스탈린 고향 그루지아마저도 미군장비로 무장하고 유럽 최전선이 되기를 자처한다
그 보상으로 막대한 경제적 보상, 국제지위 상승
김정일 시절에 , 부시에게 제안되던 내용의 골자가 대륙 견제의 댓가로 독일식의 번영을 보장하라 였다고 한다.
만주벌판에서 기갑웨이브를 수행하기에는 한없이 모자란 국력이다.
사실 통일 한국의 체력은 되어야 수행가능
하지만 통일이전
이런역할과 보상이 성사된다면
북미시장의 수혜를 보장하여 순식간에 경제력을 키워 스스로 무장하게 해주는게 미국의 동맹국 지원하는 스타일임
프랑스가 미국서 깝치다가 푸조가 북미시장서 철수할때 한국 현다이차가 그자리를 뺏어 먹음
핑퐁외교 이후 중국의 번영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시장이 열린것은 말할것도 없음
지금은 짱깨한테 북미시장을 너무 열어 줌
짱깨 쉐어를 줄이고 누구에게 넘겨줄지는 간단하다
미국의 국제전략에 부합하는 국가다
신냉전이라는개념이 바르샤바 조약군을 대상으로가 아니고 태평양 진출하려는 대륙세력을 대상으로 재 편성 되다 보니 태평양 관할하던 7함대 3함대 쪽이 분주해 지는 경향이 있음 한국 일본 동남아가 구 냉전의 나토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음 호주의 군사력 증강은 이런 추세에 역할증가를 위한 포석 한국,일본도 소련 2개 대도시를 완전히 초토화 시킬 수준의 핵무장을 하던 과거 영국 프랑스의 지위를 맡게 될 가능성 높음 딱 그런 역할의 국가가 필요한 시점 단 문제인의 친북, 친중은 이런 흐름에 반대임 물타기 잘못하면 그야말로 2차대전 폴라드 짝 남 줄 잘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