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1950년부터 잘살게 된게 아니에요 1970년대까지 농업과 경공업이 주요 산업이였고
쥐털마져 모피로 수출했을정도로 닥치는대로 외화벌이 했습니다. 우리로서는 큰 금액 일지라도
전투기 1대값도 안될 정도로 못살았을 때니까요 80년대까지 정부 재정의 3할을 국방비에 배정
했지만 3조원이 안되는 금액이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첨단 무기 개발할 여유가 생긴건 90년대 중후반 들어서고 경제성장과 더불어
국가예산에서 차지하는 국방비 비중이 절반으로 줄어 들어도 대폭 증가하게 된거죠
그 전까지는 돈이 없어서 북한만을 견제하는데 대부분의 예산을 사용했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뭐했냐? 이말은 이제막 씨뿌리고 물줬는데 왜 수확을 못하냐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국방비 예산 사용처를 보면 여느 국가와 다를게 없습니다.
인건비쪽이 조금 낮지만 무기도입이3.5 유지보수비4할 인건비2.5정도죠
이스라엘과 비교 하셨는데 GDP대비 국방 예산이 우리 5~6배 입니다
개인 장비류가 좋을수 밖에 없고 우린 쥐꼬리 만한 예산으로 발밑의 불끄고 있을때
이쪽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방산 산업을 일찌감치 시작했죠
네, 말씀이 맞습니다.
대한민국이 잘살기 시작하고 세계 무대에서 괜찮다고 알려진게 불과 10년이 채 안됩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개개인이 이것저것을 하고 살게된것은 진짜 얼마 안됩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주말에 뭐를 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일도 아니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이 원래부터 잘살았던것으로 생각들을 하지요.
우리가 일본을 많이 따라가는데, 일본처럼 망하면 우리는 가지고 있는 재산도 별로 없어서 그냥 일반 국민들은 일본애들보다 훨씬더 개고생합니다.
박동선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으면 그렇게 말씀하시기가 어려울것 같네요. 코리아 리포트인가 케네디 정부때 나왔는데 (검색이 좀귀찮아서), 그 이후로...
일본은 돈이 무지막지하게 드는 다른방식으로 합니다. 트럼프 당선되고 아베가 한것을 보면 어떤방식인지 아주 알기 쉽게 다시 보여줬습니다. 원래는 그 방식이 아닌데 대선때 대놓고 힐러리를 밀었다가 다급해서 움직이다가 소문이 사실로 드러나게 되었죠.
한국에서 땅 소유를 금지당한 대만인들는 인종개량이 된 게 아니라 대부분 해외로 탈출해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또 다시 짜장면 장사를 하거나 본토짱깨들을 상대로 짱깨식당을 하고 있죠.
그러지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한국에 남은 대만인 잔당은 무식하고 무능력한 한 자들만 남은 거죠.
박정희 때문에 한국서 짜짱 만들기가 불가능 해 지자. 미국, 캐나다로 이주 했던 화교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도 여전하게 그짓을 계속하는데 ...
메뉴상에 한국인 전용( 한국적 중식 : 짜장면 등), 미국인 전용으로 나눠져 있음.
메뉴를 보고 미국에 온 한국인들이 국내 짜장면이 생각나서 시키면.. 만드는 과정에서 침과 가레를 뱉아서 내놓는다고 하더군요. 뉴저지에도 그런 중식집이 있어서 교포들 사이에 유명 했지요...
나역시도 몰랐음 모를까... 알고 나선 그집에 절대로 가지 않고, 두번다시 중국집엔 얼씬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화교들이 동남아시아에서 벌렸던 극악한 짓을 하다, 도살 당했던 족속들이지... 대표적인게 바로 인도네시아 인에 의해 인도네시아 화교들이 도살 당했던 사건... 유명 합니다. 그런 짓을 한 인도네시아인들 역시 지탄의 대상이었지만... 결국, 그 지역에서 자신들만 부를 일궈는 화교들의 특색이 사라지지 않은 한 , 영원히 계속되어질 저 화교,짱콜라들간 타 민족간 갈등구조 입니다.
화교들이 이주해서 유일하게 실패한 곳이 바로 대한민국과 일본 입니다. 대부분 동남아시아는 저 악질 화교상에 의해 경제가 초토화 가 되었으나 유독 박정희에 의해 개박살이 난 케이스.. 이 것도 사실 그 연유를 살펴보면.. 월남전에 기인 합니다만 ㅋㅋ 그건 넘 길고..
암튼,.... 어딜 가나 바퀴벌래는 환영을 받지 못할듯, 인류의 민폐는 북한, 좆족, 중공 그리고.. 기타 화교 나부랭이들...
일단 우리 전력이 이스라엘에 못미치지 않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체적인 국방력은 훨씬 앞서있습니다.
장비부분에서도 육상장비와 해상장비는 우리가 압도하고 있어요.
육군전력을 비교해봐도 단순히 기계화전력만 비교해봐도 3세대전차에서 우리가 수량이 훨씬 많습니다.
거기에 더해 장갑차량, 수송차량, 포병전력까지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우리가 많은 수와 다양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요.
육군을 이스라엘과 비교하는건 우리 군에게 수치라고 봐도 됩니다. 우리는 말도안되는 육상전력을 보유중이에요.
해군을 비교해보면, 이스라엘은 아예 우리 연안경비대, 그러니까 해경과 비슷한 전력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톤수로 따지면 이스라엘해군은 우리 해경보다 더 부족해요. 엄청난 예산과 유지비용이 드는 해군에서부터 아예 상대가 안될정도로 이스라엘은 약합니다. 비교할 수준이 못된다는 겁니다. 해경VS해군 이런말과 같아요.
다만, 공군부분에서는 이스라엘이 우리보다 약 두배가량의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조기경보, 공중급유, 정보전기 등등에서도 우리보다 한참 뛰어난 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 공군이 가진 항공기가 대부분 전폭기가 아닌 전투기로 공중우세를 목적으로 구성된 전력이며, 이마저도 F16A~D, F15A~D형이 대다수라는걸 생각하면 실제 전력차는 훨씬 줄어들거라 보이네요.
물론 우리군이 비효율적인건 사실입니다.
과하게 많은 병력을 유지하려다보니 사병에게 투자되어야 하는 비용과 시설투자가 있고, 개인장비를 보급하는데 있어서도 과한 비용을 지출해야 하죠.
물론 여기에는 각종 방산비리도 있겠습니다만, 그렇다 하여도 우리 군의 비효율성은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견제하는 특수성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제외하고, 항상 공세적인 전략만 취해도 되며, 미국이라는 든든한 군사원조국이 존재하는 이스라엘과 직접적으로 비교하는건 말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