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자 역할을 해야 한다"는 말은 "북한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교묘하게 위장한 겁니다.
김종대는 북한정권의 돈줄의 하나가 되는 개성공단 폐쇄와 금강산 관광 중단을 반대합니다.
김종대는 북한의 핵개발과 보유에 대하여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가 제재/압박한는 것을 반대합니다.
이게 바로 김종대가 말한 "안내자 역할을 해야 한다"라는 것의 본질입니다.
비례대표 구케의원 제도는 제발 좀 없앴으면 좋겠으나 그런 쪽으로는 여든 야든 한통속의 집단이라 그럴 마음은 추호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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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정부는 북한 핵미사일을 막겠다며 사드를 도입했다. 사드를 철회하면 북한 핵미사일은 뭘로 막느냐는 주장도 나온다. 해법은 없는가.
북한 핵을 두려워하면 해법이 안 나온다. 북핵은 두려움이 아니라 극복의 대상이다. 우리가 공포의 노예가 되면 모든 무기를 사들이는 것 말고 다른 대안이 없다. 그건 대안이 아니다. 나는 핵 가진 북한이 두렵지 않다. 만일 핵을 쐈거나, 그 기미만 보여도 북한은 파멸이다. 자기들이 먼저 죽는다. 따라서 핵을 쓸 수 없게 해야 한다.
더 나아가 핵을 가질 이유가 없도록 제거해 주는 '안내자' 역할을 해야 한다. 지금까지 그 역할을 못 했다. 안보는 점점 불안해졌다. 역설적으로 안보 딜레마에 빠져 있다. 요거트 저비스라는 학자가 이야기한 건데, 이상하게 안전을 위해 투자하면 할수록 불안해지는 현상을 우리가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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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합리적인 생각으로 바라보고 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거의 100퍼센트 일치합니다.특별히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아 물론 여기 밀게 골수가짜안보주의자들에게는 몹시 듣기 싫은소리로 들릴거라는 것은 잘 압니다 ^^.
말장난이 아니라 저게 한국이 북한을 상대로 핵문제를 풀어가는 가장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저 역할을 안할거라면 한민족이고 뭐고 철저히 남남임을 국제사회에 선언을 하거나 무력으로 대항을 해야죠. 그 방법밖에는 다른 어떠한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짜안보주의자들은 이 문제를 계속해서 바라보려 하지 않죠.
개성공단,금강관 관광 다 궁극적으로 예전처럼 원상복귀해야 합니다. 현재 안좋아진 대북제재 환경과 관련해서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과 일정정도 시간소요를 감수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대화협력의 방향으로 가려한다면 당연히 재개되어야 합니다.
그 과정에 부시라는 변수와 이명박근혜 정부와 같은 보수우파 정부의 수립이라는 변인을 늘 당신같은 분들은 빼먹죠. ^^
북한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은 지속성입니다. a라는 정부에서는 햇볕정책을 b라는 정부에서는 대북압박정책을 이러면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응하겠습니까? 주식시장과 같은 것입니다. 최소한 햇볕정책이 실행되는 기간만큼은 북한문제에 있어서 가시적인 성과는 존재했습니다. 교류협력이 확대되고 부시정권 이전까지만해도 핵폐기 프로세스를 밟기도 했었죠. 대북압박정책으로 뭐 바뀐게 있던가요? 없어요. 최소한 9년동안 아무런 변화를 못봤으니 이미 결론은 명확합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동안 대북환경을 최상으로 하면서 "안내자 역할"을 한 결과 변한게 뭐죠?
대북 제재/압박을 제대로 한 적이 있었나요? 국내에서는 당신같은 자들 때문에 그리고 국제적으로는 짱깨국 때문에 거의 효과가 없었죠. 지금 트럼프가 짱깨국을 제대로 몰아 부치고 있죠.
10년동안 펼쳐 온 "안내자 역할"이 실패했는데 ... 이제는 영원히 "안내자 역할"을 하자고 주장하는군요.
김종대와 당신이 펼치는 그런 논리라면, 우리의 5년짜리 정권이 펼친 국내정책과 국제정책도 실패가 아니죠. 이명박과 박근혜의 정책도 영원히 펼친 후 실패인지 성공인지 따져야 합니다.
당신 논리에 따르면 이명박과 박근혜가 펼친 정책의 성공 여부는 지속성입니다. 안그래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시절에 어느나라 살고 계셨나요?
금강산에 관광도 가고 평양에 울나라 언론인들도 일부 상주하기도 하고 공중파에서 소수이긴 하지만 비정치적인 내용의 북한에서 제작한 프로그램도 보여주고 북한 상품이 일상적인 상업적인 거래를 통해서 한국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몇몇 군사적인 긴장도 없지 않았지만 그 이전이나 이명박근혜 정부에 비해서 훨씬 평화로웠습니다. 그것은 안보이셨나요? 아니면 그때 지구밖에서 거주하셨던지? 아니면 특별히 미디어와의 접촉을 끊으셨던지.
10년동안의 안내자 역할이 실패한게 아니라 부시정권이 수립되고 이명박근혜정부가 수립되어서 안내자 역할을 하는 정책에서 멀어졌다는 현실을 계속해서 부인하고 싶어하시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동안 대북환경을 최상으로 하면서 "안내자 역할"을 한 결과,
북한 독재자 김씨 정권이 핵과 탄도탄 미사일을 포기했나요?
당신은 어느나라에 살고 있길래 그걸 못보나요?
10년도 부족하니 이제는 지속성 운운하며 장기간 하자고 주장하는 자가 누구죠?
5년짜 단기 정권의 정책도 참지 못하고 성급하게 비판하는 자가 바로 당신같은 좌파 무리들 아닌가요?. 그런데 .... 북한 김씨 독재 정권한테는 지속성 운운하며 한없는 인내심을 보이다니 설득력이 전혀 없죠.
부시정권이 악의축선언을 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미사일개발이나 핵무기개발을 포기해야 할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미국은 공화당정권이 다르고 민주당정권이 다릅니다. 같은 민주당정권이라도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야 따라 다릅니다. 또한 미국의 대중국정책에 대한 수단으로 북한을 이용하려는 경향이 2000년대 들어서 강해졌습니다. 당신이 만약 북한의 독재자라면 어떠한 결정을 내리겠습니까?
우리가 왜 남의 입장을 생각해야 되느냐 이런 얘기를 많이하는데 그럼 왜 그들이 미사일개발을 하고 핵무기를 개발하는지 그 이유를 당신들은 왜 모른척하시냐고 반문하고 싶은것입니다. 그 이유를 제거할 생각은 전혀 없으신가요?
5년짜리 국내정권의 정책에는 한치의 너그러움도 없이 까대기만 하는 당신같은 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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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네들은 한달도 안되었습니다 ^^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동안 대북환경을 최상으로 하면서 "안내자 역할"을 한 결과, 북한 독재자 김씨가 핵과 탄도탄 미사일을 포기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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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지난 진보정권동안은 포기하는 흉내라도 내었습니다. 당신네들 정권동안 그정도까지 이끌어낸적 있는지? 누가 성과적인 면에서 더 월하는지는 이미 다 설명을 드렸는데 ^^
북한이 핵을 안가질 이유 하나도 없어요. 북핵은 전쟁이 아니면 폐기 불가능합니다. 이젠 북핵에 대비해야 해요.
그리고 국민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인 박휘락 교수에 따르면 핵을 실전배치한 북한이 연평도 같은 곳 기습공격하는 식으로 도발 수위를 점점 높여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라는 식으로 국론분열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제 북핵은 독자적 핵무장을 하던지 해서 균형을 이루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저명한 국제정치학자 한스 모겐소도 핵이 없는 나라는 핵 있는 나라한테 맞아 죽던지 아니면 항복하던지 둘정 하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북한이 핵에 집착하는 이유는 리비아나 우크라이나 같은 나라들의 사례들 때문입니다. 외부문제든 내부문제든 외부세력이 개입하려 들때 협박할수 있는 수단이 없으면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한다는것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외부로부터의 위협이 제거된다는 확증만 존재한다면 핵에 대한 집착하지는 않겠죠. 과거 부시정권 이전 북한이 실제 핵폐기 프로세스 과정을 밟으려 했습니다. 그때 그러한 행동을 보여주었던것이 과연 어떠한 환경에 기인할까요? 북한에 대한 압박이었을까요? 아니면 대화협력의 분위기였을가요? 또한 북한사회가 변화를 꾀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 도널드 그레그 미국 대사는 현재의 북한과 과거 70년대 박정희시대가 유사했다고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박정희가 핵에 욕심을 가졌던것도 결국은 비슷한 맥락이에요. 자연히 민주화가 되고 사회가 성숙되면서 핵에 대한 욕심도 결국은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런 상황가지 가려면 아직까지 요원하지만 결국은 그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그게 유일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그냥 현재진행형 수세기입니다. 이게 미국이 원하는 그림이고 일본이 원하는 그림이에요. 중국을 상대하기 위해 한국을 끌어들이기 위한.
도대체 당신은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왜 북한의 입장을 고려합니까? 북한은 애초에 핵포기할 마음이 1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중국 역시 a2ad전략으로 한반도를 자국의 제1도련선으로 지정한건 몰랐죠? 1970년대 남베트남 패망 직전 남베트남을 구출해 베트남 통일을 방해하려던 것도 중국이었습니다. 즈엉반민이 그냥 항복을 선택해 뜻을 이류지 못했을뿐. 중국의 외교는 인접한 성가신 국가는 최대한 이간질 시키고 분열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연평도 포격 때도 노골적으로 북한편들고 북한이 붕괴 안되게 필사적으로 막는겁니다. 혈맹이라면서 한국과 수교하는 통수친것도 중국입니다.
북한 사회 절대 안변해요. 남북정상회담 2년 만에 연평해전 일으킨거 보면 몰라요? 개혁개방 하는 순간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고 축지법 썼단거 다 들통나서 멸망하는데 무슨 수로 변합니까?
결국엔 한국의 독자 핵무장을 통해 억지력을 확보하는거 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도대체 당신은 어느나라 사람입니까라는 말을 하는 바로 당신이 어느나라 사람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여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특정한 생각과 사상을 가진 사람에 의해서만 점유된다고 하는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다양한 가치가 존재합니다. 물론 전 당신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그런 소리를 해대지는 않습니다.
북한이 핵포기할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는 이미 90년대후반과 2000년대초의 모습에서 많은 부분 그들의 속내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핵을 완전히 포기하겠다라고 선언까지 할 정도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IAEA사찰도 일정정도 받았고 미국으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한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문제는 부시정권 수립과 악의축선언 이후 틀어지기 시작하면서 다시 핵카드를 집어들기 시작한거죠.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정권을 공격하고 이라크를 침공해서 후세인정권을 몰락시키고 그 모습을 바라봤는데 우리는 그래도 핵을 포기하겠어. 설마 미국이 우리를 건드릴려고 이런 생각을 가진다는것 자체가 국제적인 상식으로 봤을땐 말이 되지가 않습니다. 북한이라는 국가를 어떻게 보느냐와 관계없이 자기들의 잇권을 지켜야 하는 입장에서 북한이 어떻게 나올지를 생각해본다면 북한이 그 이후 보인 태도는 일정정도 당연하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외부로부터의 위협이 증대되는데 재래식 무기로는 상대가 안되고 리비아처럼 폭동이라도 혹여 일어난다면 자기네들을 지켜줄 방패가 없다는거 우리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합리화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저들의 입장에서는 지극히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북한사회는 당분간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해서 대북압박정책을 취한다고 해서 그 이유로도 절대 변하지 않죠. 북한은 북한나름대로의 체제적인 특수성을 인정하고 최대한 남북간의 긴장을 완화하고 서로 물리적으로 충돌하는 그러한 상황으로부터 멀어지는 방향으로 남북문제를 바라봐야지 어떻게 하면 김정은 정권을 무너뜨릴까 그 생각만 하려든다면 본인들이 원하는 북한의 변화는 오지 않게됩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흘러가게 되죠.
너그러운 것이 아니라 현명하게 대처하자는 것이죠.
자기몸속에 큰 종양덩이가 있는데 그것을 함부로 건들면 몸전체에 퍼진다는걸 뻔히 압니다. 그런데 그 종양덩이를 잘만 다루면 더이상 전이가 되지 않고 현재상태로 그대로 공존할수도 있다는 사실도 연구를 통해 확인을 했습니다. 그럼 그것을 가만 냅두것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라고 하는 의사의 조언에 왜 당신은 종양덩이에 그리 너그러우십니까? 당신 종양을 물리적으로 시술하는 실력이 없죠? 잘못되어서 문제가 생기면 법적으로 문제가 생길까 겁나십니까? 이런 얘기를 하는것과 같습니다. 무서워서 회피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처신하는것이 현명한것인가에 대해서 한번 궁극적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당신네들같은 사람들에게 너그러워보일정도로의 모습이어야지 최소한 냉철하다는 평가라도 받지 당신네들처럼 무뇌아적이고 일방적인 압박위주의 정책을 해대는 사람에게 설마 냉철하다는 평가를 하겠습니까? ^^
계속해서 강조합니다. 필요하다면 악마의 손을 잡는것이고 필요하다면 천사의 목을 베는 것이라고 악마의 손을 잡는 이유는 그것이 결과적으로 우리의 이익과 연관된 문제이기 때문에 잡는것입니다. 당신네들에게 너그러워 보인다고 비판할만큼 그러한 제스쳐를 보여주는건 분명한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겠습니까? 설마 심심해서 너그러울까요? 너그러운 목적이 무엇인지 이미 다 알고 계실텐데? 그게 실효가 없었다고 다시 주장할 당신에게 실제 실효가 있었으며 영속성을 부시와 이명박근혜가 망쳤다고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
북한의 가장 큰 위협은 미국이 아니라 대한민국 그 자체의 존재만으로도 큰 것입니다. 북한이 개혁개방을 못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이란 또다른 그것도 매우
부유한 형제국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개혁개방하면 결국 북한정권이 그동안 속여왔고 그들 때문에 북한주민이 못살았단 사실이 알려지면 북한은 멸망해요. 중국이나 베트남은 또다른 부유한 형제국가가 없었기에 개혁개방이 가능했습니다. 중국의 경우 대만이있지만 대만은 매우 작은 섬이고 더군다나 1978년 등소평이 개혁개방 할 무렵 중국인들은 대만의 국민당이 어떻게 국공내전에서 패했는지 선명히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절대 아니에요. 대한민국이란 존재가 없다면 진작에 개혁개방하고 그랬을겁니다.
한반도의 가장 큰 위협은 북한을 최대한 이용해서 중국을 상대로 한국을 한미일 동맹으로 끌어들여서 자신들의 세계안보정책에 부합시키려고 하는 미국입니다. 물론 겉으로 보기에는 당연히 북한애들이 가장 큰 위협이죠. 말도 무진장안듣고 체제자체도 불안을 넘어 거의 신정국가에 가까울정도로 전체주의적인 국가고. 하지만 실제로 북한을 조종하는것은 북한 스스로가 아니라 미국이에요. 미국이 북한을 위협하지 않고 이용하지 하지 않고 개무시하고 무너지든말든 가만놔둔다던가 평화협상등을 통해 최소한의 제스쳐라도 보여준다면 북한이 저리 나오지는 않을것입니다. 이미 지난 진보정권 동안 아주 구체적인 해답을 보여주었는데도 미국이 저리나온다는건 북한을 이용하자는 것이지 실제로 북한을 국제사회로 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게 아닙니다.
그래요. 북한이 정말 평화협정으로 핵포기 할거 같아요? 국제사회에서 핵보유국과 핵미보유국의 차이가 어마어마한데요? 당신이 직접 핵보유한 북한에 가서 직접 포기시키던지요.
김정은이 믿을만 하면 그리 하시오.
현실주의 관점에서 북한의 핵에 맞서 핵무장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오. 미국이던 중국이던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했습니다. 그들은 해결할 의사가 하나도 없어요.
다잇글함 당신은 마치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데, 상식적으로 이제 핵완성한 북한이 핵포기 하겠습니까? 북한은 이미 역사의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하는데 안들어가겠다고 버티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왕조식 스탈린주의를 영원히 유지하고자 자꾸 핵으로 버티는거고요. 북한은 무엇을 해주어도 절대 핵포기 못해요. 국제사회에서 핵보유국의 위상이 어떤데 핵을 왜 포기하겠습니까? 당신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대한민국 편을 들어야지 아무 말이나 지껄일 자유가 있는게 아닙니다. 당신 같은 좌파가 바로 100년전 현실상 어쩔 수 없다며 을사오적 된 이완용이나 다를게 없어요. 나라 힘이 약하니 싸울 생각도 없이 항복한 을사오적이나 도저히 어찌할 방도 없으니 북한말 들어주자는 당신이나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가짜 안보? 이 인간아. 그럼 북핵에 맞서 핵무장 하자는게 지극히 정상이지 그럼 뭡니까? 북한의 핵은 되고 한국의 핵은 안된다는 겁니까?
다잇글함 당신은 마치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데, 상식적으로 이제 핵완성한 북한이 핵포기 하겠습니까? 북한은 이미 역사의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하는데 안들어가겠다고 버티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왕조식 스탈린주의를 영원히 유지하고자 자꾸 핵으로 버티는거고요. 북한은 무엇을 해주어도 절대 핵포기 못해요. 국제사회에서 핵보유국의 위상이 어떤데 핵을 왜 포기하겠습니까? 당신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대한민국 편을 들어야지 아무 말이나 지껄일 자유가 있는게 아닙니다. 당신 같은 좌파가 바로 100년전 현실상 어쩔 수 없다며 을사오적 된 이완용이나 다를게 없어요. 나라 힘이 약하니 싸울 생각도 없이 항복한 을사오적이나 도저히 어찌할 방도 없으니 북한말 들어주자는 당신이나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가짜 안보? 이 인간아. 그럼 북핵에 맞서 핵무장 하자는게 지극히 정상이지 그럼 뭡니까? 북한의 핵은 되고 한국의 핵은 안된다는 겁니까?
북한 핵을 두려워하면 해법이 안 나온다. 북핵은 두려움이 아니라 극복의 대상이다. 우리가 공포의 노예가 되면 모든 무기를 사들이는 것 말고 다른 대안이 없다. 그건 대안이 아니다. 나는 핵 가진 북한이 두렵지 않다. 만일 핵을 쐈거나, 그 기미만 보여도 북한은 파멸이다. 자기들이 먼저 죽는다. 따라서 핵을 쓸 수 없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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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인간은 정신병자네 ㅋㅋㅋ
핵무기를 무슨 활에 비유해서 극복의 대상? 2차대전때 핵폭탄 처맞은 일본한테 물어보지 핵폭탄이 극복의 대상인지 아닌지 ... 조상중에 친일파가있나 왠 정신승리?
역시나 이이간은 전제 자체를 엉뚱한걸로 깔고 현실을 왜곡시켜 버리네 ...X간범도 성자로 둔갑시키는 말장난ㅉㅉ
북한이 핵폭탄을 쓸일이 없다고? 북한이 서울 불바다나 연평도에 포격가해서 우리도 반격할려고할때
핵위협 가하면 어쩔거여?
625때 설마 지금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해서 배치했을까 당시에는 상상도 못할일이 벌어지고있는데
앞으로 10년뒤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어찌알어?
우리 여객기 격추시키고 우리 정부인사 수십명을 테러로 암살하는 넘들인데 핵무기를 가지는건 별거 아니다?
진짜 이런말 하기싫지만 당신은 21세기에 태어난 새로운 친일파야
이완용이가 살아있다면 당신보고 자기보다 더한 사대주의자라고 할꺼야
하긴, 페스카나 선상에서 도살로 난장판을 저질렸던 좆족을 변호 했던 , 또 울면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으니 이번만 봐달라고 읍소해서 재판에서 피해자가 기소중지를 해달라서 무죄로 풀려나게 했더니 그길로 그 집에 쳐들어가서 일가를 도살시킨 개악종을 변호 했던 자가 바로 현 대통이니...
북핵이 강해 질수록.....모든 주도권은 멀어져 갑니다....이상태가 30년 50년 간다 생각해 보세요...가진 자와 못 가진자의 차이는 아주 큼니다...특히 핵은요...힘 있는 자가 힘 없는 자를 먹을 땐 급할게 없습니다...명분 생길 때 까지 천천히 기다렸다가 먹음 되니깐요...
하하하....국방위원회에서 김종대외에 과연 누가 대체할 위원이 있나요....아직도 김종대가 아무런 정보가 없이 발언을 했다고 보나요...어떤 밀게가 날고 기어도 김종대처럼 정확한 자료를 보고 있는사람은 없습니다....밀게 천명이 따지는것보다 한명의 김종대 한마디가 더 정확하고 무게감이 다릅니다...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문자나 보내세요....문자폭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