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북한 선제공격은 필연이다
미국이 인내하며 북핵포격을 연기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 북핵공격을 감행 할수 밖에 없을듯 함.
이는 북한의 최종 목표가 ICBM 인것이 틀림없기에 결국 북한의 미슬이 표준화로 갖추어져 갔을때 피할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서 서로 대면할수 밖에 없는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임.
이 시점이 언제 일지는 모르겠으나 빠르면 올해중 늦어면 향후 1,2년 이내로 보여짐.
미국은 현재 여러가지 시뮬레이션 을 가동중에 있으며, 정밀한 계산으로 피해규모로 산정해서 미국이 입을
피해 걱정보단, 우방국인 한국과 일본이 겪을피해에 대한 우려 때문임. 미국이 유럽에서 회귀해서 동아시아로 전력 투사를 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트럼프의 고립주의로 오해를 하고 있으나 결국 미국의 국익은 서태평양과 동아시아 지역으로 진행중에 있음.
이 길에서 부딛칠수 밖에 없는 중공와 한판 전쟁에서 최선두에서 북한이 걸려들수 밖에 없는 것임.
만약, 미국이 후퇴하면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입지가 상당부분 흔들리고 동맹국으로 부터 신뢰를 잃게 될뿐이고. 그결과 동아시아의 탈 미국이 가속화 되기에 미국 역시 피할수 없는 외길이 될수 밖에 없는 것임.
문재인이 이것을 막고자 하겠으나 , 한국이 반대해서 미군철수 까지 도모케 한다면.. 미국은 한국의 부담없이
실제로 공격을 감행 할수 있는것임.
일부 덜떨어진 문재인 지지자들과 통진당 성향의 인간들이 미군철수를 외치지만, 미국은 아쉬울것이 없음.
일본만 챙기고 한국의 안전을 도외시 하면 미국이 현재까지 북한 핵포격을 미룰 이유가 없는 것임.
즉시적으로 B61 시리즈와 W88 과 미니트맨으로 제한적 핵포격으로 북한을 선제공격을 할것으로 봄.
중공이 미국의 미니트맨 공격을 알아도 알려주지 않을것이기에 미국의 북한핵 시절과 북한 김정일 아지트 공격은 우리들 생각보다 불시에, 모든 사람들이 미국 북핵포격은 옵션에서 제외 되었다고 오판 할 즈음, 일시에 감행 하게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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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버드대 학술지 "북핵시설 정밀타격시 사망 100명 미만" 논란
http://news.joins.com/article/2163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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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의 벨퍼센터의 계간 학술지 '국제관계' 봄호에는 케어 리버 미 조지타운대 교수 연구팀의 논문 '선제 핵공격 무기의 새 시대 : 핵 억지의 기술적 변화와 미래'가 실렸다. 케어 교수 연구팀은 이 논문에서 폭발력이 0.3킬로톤인 소형 저출력 핵폭탄 'B61'과 455킬로톤의 핵폭탄 'W88'을 각각 이용해 북한 핵시설 5곳을 파괴했을 때의 효과와 인명피해를 비교 분석했다. 시뮬레이션에 사용된 폭탄의 갯수는 B61 20개, W88 10개로, 핵시설 1곳 당 4개(B61) 또는 2개(W88)를 사용하는 것으로 가정했다.연구팀은 "시뮬레이션 결과, B61과 W88 모두 북한의 핵 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가능성이 95%였다"고 밝혔다. 이어 "위력이 큰 W88을 사용할 경우, 한반도에서 200만~300만명의 사망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소형·저출력의 B61을 사용할 경우 시설 파괴 확률은 동일하지만 인명피해는 100여명 수준으로, 핵 시설 인근에서 제한적인 피해만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연구팀이 시뮬레이션에 활용한 프로그램은 미 국방부의 위험예측평가역량(HPAC) 프로그램이었다. 연구팀은 이를 토대로 "인명 피해가 적은 저출력 핵폭탄으로 적의 핵 무기를 파괴할 수 있다"며 "향후 정밀 타격·정밀 탐지 등 군사적 기술발전으로 안보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출처: 중앙일보] 美 하버드대 학술지 "북핵시설 정밀타격시 사망 100명 미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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