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걱정이 되는 미국의 코리아 패싱 ?
아래 기사들은 최근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난뒤 보여지는 일련의 미국의 태도 이다. 이것을 너무 예민하게 받아 들일 필요도 없지만 또한, 무시해서 관심을 끊어놓을 일도 아니다. 나같은 사람은 아주 의미심장하게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괜히 불안감 조성을 위한것이 아니라... 실제로 저런게 미국이 어떤 속내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 지를 최소한 알고는 있어야 한다. 뭐 어떻게 되겠지? 하는 차가운 물속에 개구리 처럼 점점 온도가 높아져 가고 있는 것에 편안하게 긴장을 풀고 안심하고 있지는 않는지...
그것이 우리들 목숨줄에 바로 연결되어 실제, 현실화가 되어졌을떄는 이미 뒤늦은 것이고 아무리 바꿀려고 해도 불가능 한 일이 된 이후의 일이다.
저런게 단순히 미국의 한번 대 한국의 엄포 용인지.. 문재인 정부 길들이기 차원으로 볼것이냐 하는 것이다.
요즘 주변에 정신줄을 놓고 있는 이들이 한둘이 아니여서 걱정이 나날이 쌓여져 가고 있는 현실이다. 좀 제대로현실파악을 하고 있음 모르겠으되.. 뽕에 취해서 사안 구분은 둘째치고... 매사 자신이 지향하는 인간이 대통이 됨 그것이 고생끝, 행복 시작 으로 보고 있으니..
참으로 걱정이 되지 않을수 없다.
이런 발제에도 그져 정치적 운운 할것이 대부분 댓글러 들이... 저런 정치적 취향을 넘어 사안을 제대로 볼수 있는 안목을 가지고 있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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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9/0200000000AKR201705291417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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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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