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하면 구입하면 됩니다.
일년에 30조원 사라지는 것은 아깝지 않고, 미국 무기 철수는 아깝게 생각하는 사고는 이해가 안되네요.

안팔거라 봅니다.

우리가 운영할 수 있는 우리의 눈과 귀와 코가 되어줄 대한민국 소유의 정보취득 자산이 필요한거죠. 언제까지 남의 눈과 귀와 코를 이용해서 살 건가요?

글로벌호크 4대는 이미 사기로 계약을 했고, 2018년에 들어옵니다. 그 전에, 미국에서 사기 당한 금강정찰기(호커 800) 8대는 퇴역시키고, 현재는 프랑스제 팰콘 2000 정찰기 2대를 들여와서 운영중인 걸로 압니다 (2대 추가 도입중).

여기에 더해서, 한국형 중고도 무인 정찰기를 독자적으로 개발중이죠.

일년에 30조원 사라진다는 건 뭔 말인가요?

중국이 무역 보복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충분이 발생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정찰 위성 임대 추진한다고 하자아요.

너무 과장이 심하시네요. 심해봤자 9조정도입니다. 30조는 말도 안됩니다.

누가 팔아는 주나요 정보도 잘안주는게

? 1년에 30조원이 어디로 사라지나요? ㅎㅎㅎ

글로벌 호크도 곧 들어온다는데 군의 정보자산 운용에 대해서 큰 차질 없을거라 봅니다.

장기적으로 위성발사체까지 성공하고 나면 독자적인 군사위성 확보까지 가능하니
앞으로도 청사진은 열려있다고 할수있음.

애초부터 그 모회원은 안보가 걱정이 사람이 아니라 말끝마다 현정권의 안보 위기론을 거론하는
정치공세가 의도인 사람인지라 새삼 놀랍지도 않음.

작년 가을에도 u2 호위받으며 날아가는것 봤습니다. 경기도 입니다.

정보만 제대로 주면 좋을텐데

일찌감치 정보자산 확보에 투자했으면 이미 상당 수준에 올라섰을텐데

쥐새끼, 닭대가리 같은거 뽑아놓고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허비했으니 다 자업자득이지

쥐새끼와 닭대가리 이전에 있던 놈들도 정보자산 확보에 무관심이었던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뭐든지 기승전 쥐와 닭 ... 지겹네요.

보수가 안보는 잘했다로 감싸고 도는 그 소위말하는 쥐,닭 들을

"이전에 있던 놈들도 정보자산 확보에 무관심이었던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로 비호할 정도면,

쥐,닭은 아예 잘한게 하나도 없었다는 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을 말하면 감싸고 비호하는 것으로 매도해 버리는군요.
그게 당신같은 자들의 수준이자 편리한 기준이죠.

"그게 당신같은 자들의 기준이자 수준이죠. " 라고 하는

이 발언이 곧 님의 수준을 드러내는것도 현실이죠.


전임의 안보를 지적하면서 안보는 보수라고 말로만 안보를 이용하고 무관심 했다면
지적당하는게 당연한 거죠.

거기다대고 전임도 안했다? 전임이 안한게 후임의 면죄부라도 됩니까.
더군다나 애초보터 안보를 표방한 후임이니까 더 과한 잣대가 적용되는게
현실인것 정도는 인정하세요.

ㅎㅎㅎ
내가 말한게 사실이 아니라면 그걸 반증하는 근거를 제시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건 아예 없고 "감싸고 비호한다"라며 무조건 매도해 버리는 당신같은 자들의 수준이 높은 거군요.

그리고 ... 내가 쓴 댓글 어디에 "누구를 감싸고 비호하며 면죄부를 준" 문장이 있나요?

안보를 표방한후임이라는것도 잘못알고계신겁니다. 이명박은 사대강등 경제를 프레임으로 당선되었고 박근혜는 보편적복지로 당선되었습니다.

네 비호할 의도가 없었다면 한다면 그런식으로 인지한 저의 잘못을 사과드립니다.

다만, 님이 말한데로 이명박근혜가 아무것도 안한것 또한 팩트입니다.
보수정권이 안보에 좀더 관심과 비중을 둔다는 식의 프레임은 이제 의미없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그간의 정권들의 팩트를 보면요.

"마찬가지다"라는 것은 똑같다는 뜻입니다.

단 한줄짜리 문장도 "감싸고 비호"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매도해 버린다는 것은 당신같은 사람들이 그만큼 흑백논리와 편견에 쩔어 있다는 반증이죠.
걸핏하면 다짜고짜 일베와 알바로 몰아 버리는 것도 당신같은 사람들의 특징이기도 하고 .....

한두번 겪은 것도 아니지만 .....

사과까지 했는데 그런식으로 매도한다면

저또한 당신같은 인간을 존중할 가치는 없군요.

일베니 , 베충이니 거론한적도 없는데 다짜고짜 저를 몰이꾼으로 취급해버리는
당신의 인격도 기억해두겠습니다.
피차 흑백논리와 편견에 쩔어있는게 누구인지.

저도 님같은 분을 한두번 겪은게 아닙니다.
피차 할소리만 하시죠.

그게 진심이 들어간 사과였나요?
마지못해서 하는 억지 사과같던데 ...

그게 사과였다면 받아 들이죠.
감사합니다.

"이전에 있던 놈들도 정보자산 확보에 무관심이었던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국어사전을 펴놓고봐도 비호하는말은 아닌데요. 마찬가지였습니다는 같다라는 뜻입니다. 이전에 있던놈들과 같다는건데 어떻게 비호하는게 되나요??

네 그부분을 비호발언으로 지레 짐작한건 제 섣부른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네가 나를 안믿는데 나는 너를 믿겠는가?

간단하게 5년뒤에 문재인이 퇴임할때 과연 얼마나 국방력에 힘썻는지 보면 되겟죠.

과연 그때가서 뭘햇는지 보면 되겟죠.

군 개혁만 제대로 된다면 충분이 강력한 국방력 가능하다고 봅니다.

일본 카데나 기지로 이동하는건 사실입니다.
http://www.jiji.com/jc/article?k=2017060200960&g=prk

다만 오산기지 활주로 공사로 인한 이동으로 일시적인것이고
한국지원업무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