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맞지만 한국이 이지스와 SM-3 도입, 탄도탄 사거리 연장, 원잠(핵잠) 도입 등등을 입만 뻥긋해도 부들부들 떨며서 똥오줌을 질질 싸는게 짱깨국 정부와 짱깨들입니다. 하물며 만약 한국이 핵 개발 선언하고 6개월안에 개발 배치하면 짱깨국은 똥오줌 질질 싸며 기절합니다.
미국이 아니라 한국이 직접 사드 레이더나 그 보다 더 긴 사정거리의 레이더를 도입하거나 개발 배치해도 짱깨 정부와 짱깨들은 부들부들 떨며서 똥오줌을 질질 쌉니다.
한국 (그리고 일본)이 대륙간 탄도탄 미사일, 원잠(핵잠), 핵무기 ... 이 3가지를 보유하지 못하게 해놓선 혼자서 힘자랑하려는 양아치가 바로 짱깨국이죠. 더 이상 첨단 기술도 아닌 구닥다리 기술인데 ....
솔직히 15억 인구에 드넓은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는데..깔볼수가 없죠. 사실 중국자체가 문제가 있다면 저렇게 큰 땅이 한나라로 이뤄져있다는게 사기인거고.. 애초부터 우리입장에서 어떻게 비벼보긴 힘든 상대라는거 내남없이 알겁니다만..
중국과 그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나라들의 역사를 돌아보면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한 그 나라들은 중국인들과 싸우거나 아니면 조아리거나 둘중 하나를 선택했어야 합니다. 현재 우리입장에서 두가지 선택지가 모두 고통스럽기 짝이없죠. 다행하게도 천우신조라고 해야될지. 태평양건너에서 온 막강한 세력과 동맹을 맺으면서 가까스로 반세기 정도를 유사이래 처음으로 대륙세력을 크게 신경쓰지않고 살아올수 있었는데.. 이젠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기술력이 우선인 현대전에서 항공모함 ,함정보유는 분명 대단한 전력이긴 하지만..
비슷한 전력에서 상대적으로 해군운영 역사와 자부심도 무시 못함..
위기에서 간발의 승패를 자우 하는데 역사와 전통 ,운영 노하우 같은 전력외적인것도 분명 작용..
지난 역사에서 중국은 자부할만한 해군전적을 보유한적이나 있었나..
홍보영화는 좀 시끄럽지만 잘봤구여!..ㅎㅎ
중국군의 가장 큰 문제는... 장비와 련도...그런게 아닌...바로... 사람!..사람입니다.
아무리 최첨단에 뭐에 나발불어보이...어나더... 꼬추 뗀..영락제 딱가리 환관 정화의 ..정화함대 2...라는.
국가의 융성이고 개나발이고...정치적 이용에... 오로지 대외 과시용인...
당시 세계 최대라고 그리 개폼 잡으며 아플카까지 댕겼으면 뭐해요?.....
그 후...내내 ...한줌(?)양아치 왜구들에게 내륙 깊숙이까지 털렸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