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통합 을 한 시스템에 통합으로 이해하면 중앙제어 로 한곳에 물리적으로 모운것을 의미 합니다... 그게 요즘 항공전자 추세인 IMA 방식을 진행중이지만 실제적의 핵심 통합 OS는 현재 KFX에 적용된 Vxworks 이면... 아직 IMA OS 적용되 있지 않는점을 고려하면, 실제적으로 추진은 아직은 불가능 하지 않나 합니다.(추정임)
힘듬. 세계에서 쓸만한 엔진은 롤스로이스,F&W,GE 이것뿐이고 70여년간 사람 죽어가며 국가 예산 쏟아부으며 얻은 기술을 꼴랑 10년만에 따라 잡는다는거는 도둑놈 심보임
중국만 보더라도 자체 엔진 개발하겠다고 7개 종에 20조 쏟아부어서 단 한개의 결과물도 제대로 안나옴
솔직히 처음 만드는 4.5/5세대 전투기임을 고려하면 우리는 복받은 거죠.
검증된 미국 엔진을 사용하니 전투기 개발과 제작 및 운용에 있어서 가장 큰 난제인 엔진에 쏟아 부어야 할 엄청난 시간과 돈 및 골치거리를 간단하게 스킵하는 거니까요. 즉, 우리는 다음 세대에서 국산 엔진을 개발할 수 있게끔 엄청난 돈과 시간을 벌은 겁니다.
짱깨국 보세요.
불법으로 카피해서 엔진을 만들었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자국산 최신 전투기가 엔진 때문에 골치를 썩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짱깨국의 골치를 무지 썩일 겁니다. 짱깨국은 땅바닥에 코를 쳐박고 머리를 조아리며 미국한테 울며 불며 애걸복걸해도 절대로 미국 엔진을 못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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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16.5m 정도 커지고 17m까지도 생각을 해본다는 글 본적있습니다.
지금의 작전반경이 너무 적다고 생각됩니다.
블록1부터 내부무장창 들어가고 공대공 까지 완성형입니다.
전자파 방해장비는 기체안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블럭2 공대지는 무기가 어차피 외부 장착이라 표적 추적장비는 외부로 할거라 하더군요.
엔진 추력이 하나당 22,000파운드 쌍발이니까X 2개 합쳐서 = 최대 44,000파운드의 힘을 낼수 있다는 소리이고 최대이륙중량이란건 전투기가 그 2개의 엔진 힘으로 이륙할수 있는 자신의 맥시멈 무게란 소리입니다.
엔진 최대 추력에 이륙중량을 나누면 추중비가 나오는거죠.
추중비가 높을수록 성능이 우수하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