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49년 카르타고의 평화주의자들은 로마와 전쟁난다며 로마의 요구인 카르타고의 무장해제를 들어주었죠. 결과는 3차 포에니 전쟁과 카르타고의 멸망으로 돌아왔었죠.
전 그래서 자친 평화주의자란 사람들 보면 화가 납니다. 주한미군도 철수하고 제주 해군기지도 반대하고 사드도 반대하고 핵잠수함도 반대하고 핵무장도 반대하고 심지어 미사일 사거리 연장협상까지 반대하고 뭐 좀 군사력 좀 키울려면 사사건건 반대하면서 동북아 정세를 전혀 모르고 막연하게 평화만 외치니 정말 한심합니다.

이분은 남북한이 전쟁없이 평화통일하면 삶의 목적을 상실할 분이네요
기승전 전쟁!!!

그 잘난 평화통일 외치다 지금 이꼴이 된겁니다.

통일되도 중국과 일본이 있습니다

개념없네요 솔직히. 중요한 팩트는 우리가 평화를 외치던 안외치던 제3의 평화를 원하지않는 존재가 등장하는 순간 그 평화가 깨진다는 사실이고 그순간 우리가 군사력이 없는 상황에서 공격받는다면 속수무책으로 얻어터지는 수준이 아니라 국가가 멸망하게 됩다는겁니다.

세계사도 아니고 국사책만 뒤져봐도 어설프게 주변국의 호의를 믿다가 망한 우리민족의 나라들이 보일텐데요. 당장에 우리의 일제시대가 그렇지 않나요? 우리가 평화시위를 했다고 평화가 왔나요?

모두가 평화를 인정하지 못하면 홀로 외치는 평화는 그저 이기적인 개인표출일 뿐입니다. 사상이 아무리 뛰어나도 현실성이 없다면 종이쪼가리일 뿐이죠. 양명학이니 성리학이니 학문적으로 얼마나 뛰어납니까? 근데 왜 그 뛰어난 이론으로 고려에서 조선까지 권문이니 사대부니 말아먹고 부패했을까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이론이기때문입니다. 그저, 어린애같은 1차적으로 무조건 " 아니야, 내말이 맞아. 니들이 틀려" 라든가  무조건적인 평화평화는 유치한 발상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대중이 굶어죽어 입에 밥풀하나도 아쉬운데 성리학을 외치는 양반들과 다를바가 없는 판단력이란 소립니다.

진정으로 평화를 생각한다면 혼자만의 사상이 아닌, 상호 다수, 또 다수의 국가들과의 관계까지 이해시킬 방법을 생각해보시고 그게 현실적이고 가능하며 옳다면 당신이 이런 억지를 부리지 않아도 모두가 따를겁니다.

진정으로 피흘리고 싶은 사람은 많지 않아요. 1차원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시길.

탈북자 궤변 정말 치가 떨리네...

궤변? 당신 같은 평화주의자가 바로 2000년전 카르타고인들이었어! 저게 틀린 말 같아? 현실도 모르고 감정적으로 보면 세상 살이 힘들어.

탈북자는 이래서 국가에서 준돈 다 돌려받고 북돼지 왕조로 다시 보내야됨.
잘대해주니까 쓰레기 종자들은 이렇게 굴지.

전쟁하면 하는건데 너님같은 탈북종자부터 잘라서 북으로 보내야되요.

울트라키키 너가 생각하는 대책은 뭔데? 아무 대책도 없이 글의 주제와는 관계 없는 인신공격이나 하는거 보면 인성이 보이네.

탈북자부터 다 잡아 소멸시키면 됩니다.
탈북자가 전쟁이란 단어를 외칠것은 아니죠. 북카니스탄 개돼지왕조에서 넘어왔으면 말이죠...

인성같은 소리 하시네요.

울트라키키 내가 전쟁하자고 했냐? 전쟁 대비가 전쟁이라는 네놈의 대가리가 진짜 무뇌충이네. 한국어 독해나 공부해라. 인성도 드럽고 남을 존중할 줄도 모르고

한국말도 잘 모르는 탈북자 .
너님 따위 우리나라에 기생하는 탈북자 종자를 뭔 존경을 ??

글의 주제와 전혀 상관 없는 인신공격이나 해대는게 제대로 된 인성입니까?

정게 탈북자 인증 해놓고 여기와서 개진상.

정게 잡게에서 안먹히니까 게시판 옮겨가며 이러고 있어요 ?

그리고 내가 탈북자라고? 공군 2년 현역으로 갔다왔다. 미필이면 입다물고 나대지를 마

공군 2년이면 도대체 얼마나 짬비린내가 나는건지 ;;;
예비군도 한참 남았겠구만.

탈북자도 군대갑니다. ㅋㅋ
탈북자라고 대한민국 왔으면 군복무하는것이 맞습니다.
잘 모르시는듯.

북괴 간첩 한마리 등장인가요? 말하는 꼬라지가 딱 김정은이 지애미한테 하는 말버릇이네ㅋ

이사람은 탈북자에 무슨 악감정있나? 편견에 사로잡혀서 악다구니지? 일부탈북자의견이 있다 치더라도..
그들은 그럴만한사정이 있는것인데.. 모든탈북자가 그러는것처럼 선동질이네.. 역시 명불허전..

예전 탈북고위인사가 한 이야기중에
김정일 시대때  당고위간부 모아 놓고 파티하다 권총과 달러를 꺼네놓고
간부들중에서  둘중하나를  선택해보라는  일화가 있죠.. 
결론은 핵개발로 대한민국을 협박 ..북한 권력세습 기반 보존도,
경제적 보상도 일거에 얻는다는 그때부터 이미...핵실험 가능했는데
거의 20여년을 눈치보며 때를 기다렸다고 하내요.

북한은 체제 유지만해도 승리한 게임인데;;;

한국이 핵 무장 하려면 우선 최고 지도자의 치밀한 기획과 배짱이 있섯야 합니다.
그럴만한 지도자라면 당연히 뛰어난 참모도 있겠져.
우선 원잠 확보부터 해야입니다.

핵무장 하자니 중국이 정말로 화낼까봐 무섭고

전쟁은 안된다, 북핵은 미국용이라 굳게 믿고 있는 분들이 많으시니

남북경협및 평화조성을 위해

 조공으로 낙찰 볼겁니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거든요

휴전중인 국가에서 상대국이 핵무장 하고 있는데
반대로 핵무장 안해야 할 명분이 있나요
npt조약에 의한 정당한 핵무장으로 인한 경제제재가 클까요
핵무장 안하고 가만 있다가 북한의 핵에 휘둘림으로 인한 피해가 클까요
핵무장은 서로 핵쓰고 같이 망하자는 것이 아니라
서로 핵을 못 쓰게 만드는 핵억지력에 대한 의미가 더 커요
우리나라 핵무장을 못하게 하려면 북한의 핵무장을 지금이라도 저지해야 한다는걸 분명히 하는거죠

북핵의 목적은 정권유지이지 금전갈취가 아닙니다.

북한이 갈취를 하려고 하면 당장 일본 아베-이나다 우익정권이 자위한다고 핵무기를 만들것이 뻔하니까요. 미국이 중국협박하는 레퍼토리가 일본 핵무장입니다.

심심들 한가보다. 북한이 핵가졌다고 핵전쟁한다는 사람이 있다니 ㅋㅋ
핵을 왜 만드는지 기본 개념조차 생각이 없다.
핵을 사용하는 순간 그 나라는 끝입니다.  다른 나라에 다굴 당합니다.
만약 그런게 없다면 전세계 모든 국가가 핵을 보유하려고 할겁니다. 그리고 핵을 보유한 국가들이 막고 있는 것 자체가 완전히 부당한 것이고요.

그래서 핵은 최강의 방패지 공격용이 아닙니다.

그놈들은 잃을게 없잖아요.

다굴당한다니요.
핵 쏜다해서 먼 나라에 파병할 나라가 그리 많겠습니까?
더구나 뜯어먹을 것도 없는 나라인데요.
기껏해야 무역제재일뿐인데 그건 통하지도 않지요.

마찬가지로 미국이 중동 어딘가에 핵을 쐈다고 했을때
미국을 제재하려드는 나라가 있겠습니까?

각 국가의 특수성을 고려해야한다고 봅니다.

제정신 아닌가? 북한의 국영방송에서 공공연히 떠들고 있는데.. 자기맘대로 망상중이네 ㅋㅋ

상식적으로 우리가 핵이 있건없건 상관없이.. 북한이 국제사회의 비난과 북한체제가 박살날 각오로
세계 10대 메가시티중에 하나인 서울에 핵폭탄 날릴정도로 미친 족속이면
우리가 핵폭탄있어도 어차피 서울에 핵날라옴..
결과의 차이는 우리가 핵이 없는경우 세계인한테 핵맞고 죽든지 우리한테 핵맞고 죽든지 정도 차이밖에 없음...
세계인한테 죽는경우가 우리한테 죽는경우보다 김씨 일족의 생존확율이 조금이라도 높기 때문에
우리를 향햔 핵발사 시점에서는 망설임이 없을것임..

북한이 미친족속임은 친족살해를 예로 들수있는데 장성택만큼 추억을 공유하는 인물이 대한민국에 있을거 같음?
북핵이 용인되서는 안되는 이유임..
대화가 어느정도 통해야 우리가 대화도 하고 핵보유로 나라도 지키는거임..
어차피 죽겟다고 설치는 사람은 죽여주는 방법밖에는 답이 없음.. xx폭탄테러가 괜히 있는게 아님..

우리에게 핵폭탄이 없으면 먼저 우리쪽 군사시설을 궤멸시키고 유유히 처들어올 수 있는데 우리에게 핵폭탄이 있으면 최후의 순간까지 못쓰잖습니까.

말씀드렷다시피 세계10대 메가 시티에 핵폭탄을 쏜다는건 체제 유지와 상관없습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쏘는거죠.. 우리가 핵이 없는 상태여서 서울에 핵을 쏠수있는게 아닙니다..
우리의 핵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메가시티인 1000만명을 상대로 서울에 핵을 쏘면 북한은 그냥 죽는거죠..
그래서 체제유지와 상관없는겁니다.. 어차피 죽기를 각오하고 쏘는 상황이라 이말이죠..
바꿔말하면 우리가 핵이 있더라도 서울에 핵을 쏠수 있다는 말이되죠..
그렇다면 우리가 핵이 있다고 발사를 못할까요? 그냥 희망일뿐입니다..
차라리 북한이 연합에 속해있는 상태로 우리와 대립하는거면 그나마 안전이 담보되죠..
연합내에서 견제가 되니까 말이죠.. 그러나 지금 북한은 왕따국가입니다..
서울로 핵폭탄을 날린들 장성택죽일때 받는 양심의 가책보다 새털처럼 가볍겟죠..
양심을 논할정도의 정상적인 인간이엇다면 애초에 이런 말도 필요 없었겟지만요..
그리고 최악을 가정해서 핵보유는 해야겟지만 북핵을 봉쇄 무력화가 최우선입니다..

미국이 핵우산을 제공하는것만 믿고 핵을 안가진다면 그것도 참 대책이 없는것이
싸드가져다 놓으면서 비용을 받겠다는것이 미국의 현 입장인데 핵무기를 한반도에 가져다 놓으면서
얼마를 요구할지도 모르는거고 그나마 가져다 놓으면 다행인데 가져다 놓지도 않으면서
핵우산 어쩌고 말하는것이 과연 의미가 있는가 의문입니다. 그리고 북한이 핵을 쓰면 국제사회에서 북한을 가만두지 않는다고 하는데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뒤에 있다면 어느 누구도 함부로 대한민국을 돕겠다고 나서지못합니다. 둘이 아니더라도 핵이 있는 북한에 대한민국을 공격했다고 핵맞을 각오를 하면서 전쟁에 개입한다?  과연 그 나라의 국민과 국회의원들이 쉽게 동의해 줄까요? 아마 승인받는데만 몇달 걸릴겁니다. 평화를 원한다고 평화를 갖지는 못하죠. 가치가 큰만큼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해야만 지킬수있겠죠. 북한만 핵을 갖고 싶은건 아닐겁니다만 대한민국이 핵을 가지려면 엄청난 대가를 각오해야만 할테니 고민이 클수밖에 없음이요.

핵에는 핵뿐이 방법은 없어요. 지금이라도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 정권으로서는 답이 없는거지요. 뭐.

누가 님글 읽으면 이명박근혜는 핵무장 추진한 줄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