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북한군은 인공위성이 없다. 그러므로 남한을 정찰하기 위해선 정찰기가 필요한데. 이건 방공망에 걸리니 당연 안되고. uav는 저고도로 날면 피탐확률도 거의없고. 거리만 되면 맘껏 촬영가능하다.
2.uav 운용고드 2킬로면 감이 안잡히는 분도 계실텐데. 사람이 눈으로 보면 말그대로 하늘의 점하나임. 보통 눈에도 잘안보임. 저고도 탐지 레이더에서 잘안잡힘. 신경써서 들어야 아스라히 소리만 들릴뿐. 눈으로 저게 uav 인지 새인지 온건지 안온건지 잘 알지도 못함. 고로 방공망이 뚫렸네. 국군이 정신 못차렸네. 하는건 인력으로 안되는걸 자기일 아니라고 떠들어 대는 거임.
3.uav에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지 않음. 오래날고 사진만 찍히면 됨.
고로 북한국이 정보자산으로 운용하기에 이거보다 좋은건 읍따. 결론임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