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떨어진 무인기들이 색상이 하나같이 하늘색 계열이고 이번에 떨어진 무인기도 그렇고 일부
무인기는 중국이 개발해서 날린 싸구려무인기입니다.
국내나 해외 제작품중에 훨 좋은 무인기 많아요
그리고 결정적인게 무인기는 대부분 gps로 움직이기때문에 이거 해독하면 어디서 출발해서
어디로 향하게 되어있는지 경로가 다 뜹니다.
예전에 북한이 날린 연평도와 휴전선 인근에 떨어진 무인기들도 처음 발견됐을땐 국방부가 조작했다고
생 gr을 하다가 gps 해독해서 북한꺼란게 밝혀지자 모든 김정은이 꼬봉하던 적폐새력들이 깨깽했죠.
그렇다면 근처에서 찍으면 되는데 뭐하러 강원도로 돌아가요? 저렇게 큰 무인 비행기도 필요없죠.그 가격이면 근처에서 겁나 좋은 진짜 드론으로 촬영하면 되죠.그리고 북한넘들은 화질도 저질이라고 하던데 뭐하러 그걸 찍는지 그냥 구글어스로 위치만 파악해도 되는데요. 위성도 없으니 별 뻘짓을 다 하는군요. 대당 5백에서 천만원 되겠죠.
드론이 발각되거나 추락하면 회수를 안해버리면 안전한데 왜 회수해야 하죠?
추락한 드론에 간첩의 주소와 이름이 써져 있나요?
추락한 드론의 주인이 누군지 어떻게 알죠?
이번에 휴전선 근처에 추락한 무인기가 발견됐지만 누가 날려 보냈는지도 전혀 모르는데요?
예전에 무인기를 날려 청와대 사진을 찍은 자는 누군지 밝혀 졌나요?
휴전선까지 그 먼거리를 날려 보내다가 이번처럼 추락되어 발각될 위험부담은 생각 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