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340095
유인전투기 '윙맨' 역할.. 탁월한 성능에도 대당가격은 300만 달러 수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국방분야에
효과적으로 적용, 미래전 수행에 필요한 신기술 개발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구축된 미국 국방부와 실
리콘밸리 간 협업체계의 산물로 첨단 무인 전투기가 선보인다. 에어쇼에 출품되는 무인엄호기는 'UTAP-22
마코'와 'XQ-222 발키리'다. 내부 무기창에 500파운드(226kg)의 무기를 싣고 시속 1천101km 속도로 비행
할수 있는 두기종은 F-16전투기나 F-35 스텔스 전투기와 함께 편대를 구성해 엄호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
다는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