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곡..알테 카메라덴...."옛 친구"인지?..
이 행진곡엔 한국도 쬐금 얽힌 전설이있다는...
현대 서양 음악이란게..왜놈 시절... 그들에게 수학한 인물들이 대부분이었으니..
아무 생각없이 주축국 행진곡들을 해방 이후에도 학교에서 갈킨거고.
당연하게 군이든 학생이든..국내 행사의 브라스 밴드들은 저 곡등을 연주했다는 야그가...ㅋ
옛날.. 미 대통령 방한시..공항에서 영접하며 의장대 사열할때... 군악대가 분게..바로 저 곡이었다고..
그에 미 대통령이 인상 팍 긁었다는...그런 전설이 내려온다는..왜 인상 썼는지..한국측은 영문도 몰랐고..
2차대전 참전 군인들(미 대통령및 수행원 대부분) 앞에서 한국이 북치고 나발 분... 나치 행진곡..ㅋ
울나라 통령이 해외 순방시..그 나라 군악대가...왜놈들 군함행진곡이나 ...부칸 행진곡 연주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