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이러한 공헬의 발제가 자주 거론되는 것 같은데
몇가지 공격헬기의 이야기를 하죠..
현재 우리가 보유한 헬기전력은 다른 군보다 좀 과할 정도로 많은 보우수량을 가지고 있읍니다.
뭐 500md의 무지막지 한수량이가는 하지만 말이죠.
우선은 헬리본작전의 수준이 베트남이 전보다 휠씬 발전되었다라는 것이죠..
`1.위치탐지가 거의 어렵다.
낮은 산골짜기의 비행에서 공격헬기가 일부러 엔진소리 고음을 내는 경우까지 발생합니다.
위치탐지는 사실상 거의 어렵습니다.
뭐 산꼭대기에서 맨패드... 맨패드를 대기하고 있고 한다면 주변봉우리 다 배치하고 있어야 합니다.
산밑의 보병들은 고개만 두리번하다 폭격 및 학살당하는 것이 수순이라고 보면 됩니다.
500md라도 중대급규모의 병력을 박살낼수 있을 정도로 무지막지 합니다.
예전에는 산악으로 도망치면 산다고 하지만 지금은 거의 xx행위라고 보면 됩니다.
탐지능력이 저고도 비행에서는 사실상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2.비행경로를 예측하기 어렵다.
이게 비행기하고 달라서 비행체를 탐지하더라도 어느정도 보병에서는 탐지예측이 가능해서
시계확보만 된다면 일반비행기는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근데 헬기는 이게 없다라는 것이죠..
쉽게 이야기해서 산등성이 뒤로 넘어가면 비행기는 어느정도쯤에 나오겠다..
하죠.. 근데 헬기는 이게 안된다라는 것이죠
바로 당신 발밑에서 떠오를 확률도 높다라는 것이죠//
즉 보병에서는 예상비행경로를 어느정도 인지해야 지만 맨패드도 발사가능한데..
헬기는 이게 거의 힘들다라는 것이죠..
뭐 아프칸전쟁시 소련헬기를 격추하는 동영상을 본적이 있는 산악로를 피해서 고도를 높여서 날아가는
비둘기처럼 날아가던데.. 그건 xx행위입니다.
요즘 그렇게 비행하는 헬기는 거의 없읍니다.
다만 야간비행시나 가능한 일입니다.
3.사거리밖의 교전이 가능해졌다.
실상 이제 보면 .. 시계밖만이 문제가 아니라 윺효사거리 밖에서 이미 공격하는 것이죠..
심지어 AH-1마저도 성능개량을 해서 우리군이 보유중인 코브라도 어느정도 대응책이 있죠..
즉.. 보병진격에 지원의 형태로 기습작전에 유리하다라는 것이죠.
단 1분내에 모든거점이 폭파되고 전선구축이 힘들다라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밀려오는 적군의 총알에 공중에서 날아오는 폭격은 사실상 거의 막을 방법이 없읍니다.
포격 포병대는 이러한 기습작전을 행하기에는 정보누출이 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반대로 기습공격에 대한 방어책이 용이하다라는 것이기도 하고..
4. 적진기습침투가 상당히 용이하고 야간비행이 가능하다.
월남전과 가장 큰 다른점이 바로 야간비행이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보병의 탐지능력은 사실상 제한 적입니다.
악천후, 야간시에 사실상 방어하기에는 거의 치명적이라는 사실입니다/.
거기에 고속으로 이동하는 표적에 대해서 절대방비를 한다라..
사실상 거의 불가능합니다.
전방에 깔려있는 발칸도 야간사격시는 거의 지상지원만 하는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고지마다 깔려있는 이유는 AN2만을 상정한 목표가 있기 때문이죠.
저공에 깔려 침투하는 헬기는 사실상 거의 격추하기가 어렵습니다.
뭐 맨패드 맨패드 하는데 지상레이더에서 미리 고지 받은후 설치하기에..
사실상 지상레이더가 무용지물이 되면 거의.. 눈뜬 봉사가 되기 쉽상입니다.
뭐 지상관제에서 위치를 받는다 하더라도 실시간 정보를 받지 못하면
뭐... 무용지물입니다.
무전으로 위치를 고지받으면 사실상 거의.
머리위로 비행체가 지나간뒤 고지 받을 경우가 허다했읍니다.
훈련상황에서 이러한 훈련을 ㅎㅏ는데.. 거의 10번중 8번은 비행체가 우리의 유효사거리를 지난후에 대기발령이 나왔으니까요...
5. 헬기전력의 가공할 기동성.
만약 헬리본전력이 공격에 최선이라면 기습방어책에도 최선입니다.
전력의 지원형태는 어느방향이라는지 유용하다라는 것이 바로 기동성입니다.
전력의 배치가 그어떤것보다 정확하게 배치가 가능하다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