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domain-b.com/aero/mil_avi/miss_muni/20110928_supersonic_cruise.html
남한 초음속 순항
미사일 개발하다
2011년
9월 28일
남한이 곧 초음속 순항
미사일을 생산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나라중 하나가
될것이다.
라고 수석국방관리는
월요일 발표했다. 이
기술은 북한의 미사일과 핵의 위협으로
부터 남한의 국방능력을
상당히 증가시킬 것이다.
해성2
라 불리는 새로운 함대지 순항 미사일은
500킬로미터(300miles)
이상의 사정
거리를 갖을 것이다.
대부분의 북한 주요군사시설을 목표로 한다.
라고 Korea Times
보도했다.
해성2는
2013년에 실전배치 될수
있다. 함대함 -해성1의
초음속 버젼이다. 보고에
의
하면 해성1은
2003년 개발된 150km
의 사정거리를 갖고 있으면 이미 실전배치 됐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말은 마하 1 보다
훨씬 빠르게 비행할 수 있다는 겁니다.”라고
방위
산업청의 익명의
수석관리는 말했다.
수석관리가 더 이상의
세부사항을 언급이 하지않더라도,
개발계획이 분류되듯이,
초음속
순항미사일은 북한
방위 시스템을 회피하여 높은 정확도로 미사일 발사대를
타격할
수 있을 것이다.
남한은 KDX
-II 와 이지스 함 KDX
III에 해성1 을
실전배치시켰다. 각각의
함은 8 발 과
16발의
해성1 을 탑재하고 있다.
한미 미사일 개발
연락에 참석하는 한국측 수석관리는 “해성2
는 함대지 순항
미사일로 지상목표를
타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라고
말한다. “남한은
미국의
기술이전없이 독립적으로
순항미사일 개발을 해왔다.
두 동맹국간의 새로운 유도
미사일 협약(NMG)의
공조를 위해 미정부와 밀접하게 협의를 해 왔다”
2001년
1월,
두 나라는 NMG 협정을
맺었다. 남한은 이
협정으로 개발 제약을
완화하는 대신 미사일
발사 실험의 통지를 미정부에 알려주게 되었다.
남한은 미사일 확산을
금지하는 다중 국가의 노력인 미사일 기술 통제
체제(MTCR)
의 회원으로써 해성2를
수출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남한 관리는 덧붙였다.
미사일 기술 통제 체제는
미사일, 무인 항공기,
그리고 최하 300km
사정거리의 500kg
탄도하중을 실는
미사일 기술의 수출을 금지한다.
위키리크스에 따르면
, 미 외교부는 2007년
9월,
2009년 11월에
안흥에서 10발의
해성 2
를 시험발사하여 충청남도 서부 해안도시 태안
지상을 타격한것을 알고 있다
2007년
8월 31일
미 대사관 에서 극비로 작성된 문서 분류에 의하면,
해성2의
총 무게(추진장치의 무게를 제외한 무게)는 약 1000kg 이며
약 270kg의 연료 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