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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06 11:05
한반도 유사시 美 대규모 파병 사실상 불가능
 글쓴이 : 갑자기난사
조회 : 2,48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6/2012010600241.html
아이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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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히힛 12-01-06 11:13
   
예산문제군요 ㄷㄷ
꽃쵸파 12-01-06 11:50
   
말을 꺼내지나 말든가
Assa 12-01-06 12:36
   
아.. 이라믄안되는대...
길동이 12-01-06 12:56
   
북한 도발 유인작전 ...
임페라토르 12-01-06 13:00
   
뭐 새삼스럽다고..07년 석유위기 08년 경제위기 때부터 이미 이사태는 어느정도 직감을 했었다고 봐야죠..미국의 군비 자체가 반토막났는데 유지비를 극단적으로 줄일 수밖에요
ultrakoo 12-01-06 13:16
   
사실상 불가능이란이란 제목
역시 조선일보 답네요.
상처받은지 12-01-06 13:31
   
조선일보같은 수꼴들........애네 보면 참 진짜 답없어 ㅡ.ㅡ;; 이 얼마나 무책임한 기사며 사고이고 행동인가??
보수인척 흉내내는 매국노들 아닌가 진짜 보수흉내라도 내고싶다면 최소 박정희의 생각과 라인은 따라가야 할텐데.
미국의 국방전략 변화와 감축에 징징대고 울부짖고만있으니 ....전작권 반환 울부짖는 꼬라지는 진짜 가관 ㅉㅉㅉ
미국보고 손가락만 빨고있으면 천년만년 한국 지켜준다던가??그리고 미국이 유사시 도와주는 댓가는 공짜라던가??
아님 뒤에서 입맞추고 주한미군 주둔비확대요구에 대비해 명분을 만드는 이딴 밑밥기사 던지면 애국이라던가??

박정희가 말했듯 그누구도 우리를 지켜주지않지~~ 먼저 우리가 힘을가지고 스스로를 지켜낼 능력을 가져야 우리에게
발언권과 힘이생기는법...스스로에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이있으면 이정도의 변화엔 이리 징징대지 않아도 될문제.
그렇게나 북한을 증오한다는 인간들이 왜 국방 개혁과 ,강화에 힘쓸생각은 않고 미국 바짓가랑이만 붙잡고있는지원.
북한이 짱개정도나 되면 이해라도 하겠지만...현재의 북한은 한국의 국방력만으로도 억지력을 갖춘단계아닌가!!
그렇다면 그억지력을 더 확대시키고 강화시킬생각을해야지 .... 늘 무책임하게 하는것 하나없다가 이런발언만
나오면 .....징징대고 미국바짓가랑이 잡는 개소리만 ㅡ.ㅡ;; 어짜피 북이 핵보유라는 이유로 필패가 보장된
답도없는 전쟁을 내기로 마음을 먹는다면 ~ 미군전체가 남한에 주둔해도 전쟁은 일어나는법.

미국이 모든걸 해결해주지않는다는걸 인식했다면 미국과 대립해서라도 민감한 대북억지력을 더강화해나가야함에도
철저히 무책임하지.......이렇게 징징댈 여력있으면 어떻게해서라도 전작권 환수전에 미군지원이 최소화되더라도
한국의 자체적인 전투능력강화와 국방력향상에 힘써야하고 그런것들을 독려하는 기사를 써야하지않겠나~~!!
미국느님 바짓가랑이만 붙잡을 생각말고 말이야..........니들이 진짜 보수긴하냐 ㅉㅉㅉ 양심은있냐??

빨갱이를 증오한다면서 스스로 빨갱이잡을 힘을 키울생각은없는 남에기댈 생각만하는 무책임하고 철저히
이기적인 종자들. 스스로를 지켜낼 힘이있어야 동맹이 의미있는것이고 ,동등한 입장의 대화가 가능한것이며
평화가의미있는것이 아니겠는가 ~ 어린애마냥 칭얼대는 개소리는 이제는 ~제발 좀 집어치우고
한국군의 현대와와 효율성확대 독자적인 전쟁 수행능력 강화에 더 힘써야할때이다.

국방은 자국의 수행능력과 억지력이 제1순위가 되야함에도 한국군이 이만큼 성장했다는 지금까지도
지원군인 미국이 1순위면 어쩌자는건가?.....이게 정상국가고 주권국가의 모습인가? 제발 보수흉내라도 좀 내라.
     
재흙먹어 12-01-07 00:56
   
이기사 어디에 미국 잡고 늘어져야 한다고 써있는지 ??
미국경제사정으로 안좋으니 앞으로 국방비더 투자해야겠다 라고 이해하면 되는것을
지나치게 확대해서 본인마음대로 해석해버리시네
미국이 있던 없던 일어날 전쟁이라 -_-?  기왕일어난거면 최대한 피해없이 빨리 끝내야 유리한거지  잿더미 만들고 이기면 그거 뭔 소용있는지
기사자체는 그냥 사실확인정도 선이구만  여튼 엄청삐딱하게 보네
작계수정 정도로 마무리되는구만  너무 엉뚱하게 해석하는거 아님 ??
지극히 당연하게 마무리되는 기사가지고 혼자 소설쓰시네
          
상처받은지 12-01-07 01:46
   
밥을 갖다 입에 넣어줘야 아~ 밥인갑다 하나요?? 언론의 성향과 편집방향을보면 무슨의도인지
어떤기사인지 답나오는마당에 확대해석은 무슨~~ 딱까놓고 사실이 그러한걸 뭘 확대해석입니까~~!!

미국경제사정안좋으니 이제사 국방비 더 투자해야하겠다라고 이해한다라 ㅋㅋㅋㅋㅋ
어짜피 전작권은 전환되고 , 미국의 국방정책 변화가 뻔했던마당에 지금까진 뭐하구요??
미국하는거봐서 미국의 방향대로 주권국의 국방정책을 확립하고 따라가게요?? 평시건 전시건
공짜도 아니고, 미국은 지원국일뿐이며  1순위가 되어선 안된다는말이 이해가 안되시나보네.

주권국이자 당면국가에서 당연히 진행되야할 문제를 이제껏 외면하고 소홀히하다가 동맹국의
상횡에따라 국방비나 국방정책이 변화되기라도 해야합니까?? 발등에 불떨어져야 신발끈 고쳐맵니까??
국방에있어서는 그 누구도 우리를 지켜주지않고 미국만 바라보고있을때가 아니라는 소립니다 .
말만 보수고,보수정권이지 국방이 더 소홀히 취급받고 후퇴되고있는게 현실이고 말이지요.

그리고 전쟁이 난다는 소리가 아니라~~억지력은 지금도 충분하며 , 북한이 핵보유라는 이유로
전쟁을 일으킬 심산이라면 미국이 있던없던 미군전체가 주둔한다해도 전쟁이 일어난다는소립니다.

언론의 기사가 그냥 사실전달이 목적이 다라 생각한다면...너무 순진하신것이 아닐까 싶네요.
가십기사나 일부사안을 제외하고 ~ 똑같은 사실이라 할지라도 모든 팩트와 기사는 언론의성향과
편집방향에따라 뤼앙스와 시각이달라지고 배치가되고 실리게됩니다.
또한 하나의 팩트를 넘어서 의도와 목적도 가지게 되지요.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봐야고 더 멀리봐야하겠지요. 소설이 아니라 현실이니 이해하려 노력해보세요.
               
재흙먹어 12-01-07 02:21
   
현실이나 마나 일정부분 미군이 담당하고 있었던게 사실이고 이제 경제위기로 유사시줄어들수 밖에 없는걸 말하는기산데 뭔 주권국타령이십니까 ?? 
발등에 불떨어져서 신발끈 고쳐맨다구요 ??  참내  아 그럼 애시당초 전작권환수 문제 꺼낼때부터 진보진영에선 다 계산에 넣었답디까 ??
기사어디에도 미국에 기대자는 소리없구만 언론의 성향이나 편집방향이 왜 튀어나옵니까 지금
조선일보기사니 그냥 지레짐작인거지  기사자체가 미국에 의지한다라는 뉘앙스가 아닌데  조선일보니 그렇게 해석됩니까 ??
기사자체를 이해못하십니까  억제력 운운하시기는 지금 이게 전시억제력을 말하는 기사가 아니라 전면전 가정했을때 기사구만
전쟁이 뭔지 모릅니까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일단 이기고 봐야 하는게 전쟁입니다  마무리에 작계변경이 안나왔다면 소설을 쓰든 말든 관심없는데 분명히 작계변경까지 거론했는데 왠 소설입니까 ?  전작권환수 철회를 말하는것도 아니고
작계변경은 불가피하다라는 기사가지고 그러는건 설레발입니다
기사가 평상시 억지력운운하는 기사도 아닌데 여튼 답안나오는분이네
미국 경제위기로 전면전시 대규모파병이 불가능하니 작계변경이 불가피하다라는 기사구만  이걸 가지고 엉뚱하게 해석해버리네
뭐 전면전나도 우린 주권국이니 니들 꺼져라 라고 떠벌릴분이네 이거 -_-;;;
평상시 전쟁 억제력은 거론조차 안하는 기사구만
               
상처받은지 12-01-07 03:43
   
ㅋㅋㅋ내가 전면전 나도 우린 주권국이니 니들 꺼져라고 떠별릴 사림일꺼란 소릴하시는걸보니
어지간히 숲은볼생각없고 나무만 보시는 분이신듯하네요. 소설이라시더니  본인이 작가시네요.
제가 미국과 등을 돌리자했습니까?? 미국과 동맹을 축소하자 했습니까??  ㅉㅉㅉ
충분히 스스로가 감당할수있고 원칙과 계획 안목을 가지고 주권국으로서 꼭 해야만하는 부분마저
미국에 의지하려하고 의존하려는게 굳건한 동맹을 상징하는건 아닙니다. 의지한만큼 기댄만큼우리의
발언권과 협상력 영향력은 줄어들게되어있고 , 그것을 지적하는게 국익에 반하고 반미는 아닐테지요.

그리고 님말마따나  현실이나 마나 미군이 일정부분 담당하고있던게 사실인줄안다면 세계10위권의
경제국가에서 자칭 보수라는 것들이 독자적인 수행능력이 중요한 국방에있어 현실적으로 가능한
부분에서라도 미국의존에대한 작전능력 공백을 최소화하려 노력해야 정상이겟습니까??
자국의 국방에있어 미국의 국방전략과  방향을 1순위나다름없이 두고 작전권전환에 반대하고 ,했었고
최대한 늦추려 용써야 정상이겠습니까 ?? 대체 보수가 뭡니까??
보수가 목소리를 높이고 우선순위로 둬야할것이 바로 국방이고 국방력 강화입니다!!

그런기사는 또 어디에 나와있냐구요??해당 기사가 아닌 엄연한 사실이고  보수와 보수언론의 현실이지요.

또한 전작권 환수도~정상적인경우라면 보수진영에서 확보하려 노력해야하고 각종 국방문제에있어서도
국방강화란 대의명분으로 미국과 대립하면서도 때론 강력한 목소리를 내야하는게 정상아닙니까??
전 정부에서 환수결정을 안했으면 전작권은 대체 언제까지 미국이 가지고 있었을까요??
다시말하지만 전시건 평시건 전후건 대북급변사태이후건 공짜는 없습니다~!! 
미국이 지켜주는 나라가 아니라 우리가 지켜야할 나랍니다.
결국 미국은 당사자도아니고  자국의 이익에우선하고 손익에따라움직이는 동맹 그이상일수는없어요.

그리고 조선일보의 기사니 그렇게 해석하고 ,언론의 성향과 편집방향이 왜 튀어나오냐니 ㅡ.ㅡ;;
언론의 편집방향과 성향에따라 기사가작성되고 의도를 가지게되는데 편집방향이 왜나오냐니요.
~~~~~~~~~~~~~~~~ 조선일보의 후속기사들입니다
美, 두 개의 전쟁 포기· 병력·국방비 축소
만약, 중동에 美 지상군이 투입된 상황에서 한반도에 전쟁이 발생하면?
靑 "美 안보의 힘이 아태지역으로 옮겨오는 것으로 이해… 우리 안보에 큰 영향 없다"
국방부, "유사시 한반도 증원 전력에도 변화가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사설]  美軍 감축" 美 새 전략이 요구하는 대한민국 새 전략

편집방향에따라 의도를 가지고 작성되고 배치되고 후속기사가 나오고 사설이 작성됐겠습니까??
그냥 아무 관계없이 의도없이 편집부의 의지없이 그냥 팩트만 제시하고 족족 배치시켰겠습니가??
"한반도 유사시 美 대규모 파병 사실상 불가능" 이라는 이 자극적인 헤드라인은 그냥 나왔겠습니까??

이분은 언론의 편집방향과 의도 등은 관심없고 모든 기사를 오직 팩트만을 놓고 판단하실분이네

미국이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하니 작계변경이 불가피하다~~~그렇게 이해하면 끝인가요??

그 작계가  변경됨에따라 아직까지 미국을 1순위로놓고있기에 줄어든 입지와 협상력으로 항후 한국이
미국의 명분과 핑계를 이유로  양보해야하는 부분은요?? 변화되는 부분은요??
향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과 각종 군 관련 협정에있어 한국이 감당하고 양보해야하는 부분은요??
조선이 말하려는 부분은요?

우리 스스로 역량을 가지는만큼 , 의지하지않는만큼  협상력을 가질수있고 발언권을 가질수있다는말이
이해가 어려운 부분입니까? 미동맹은 한반도의 안보와 동북아의 균형에 꼭필요하고 중요합니다만,
독자능력을 강화하고 의존도를 줄인다해서 동맹이 외해되는것이 아닙니다

님 눈에는 저 기사에서 오직 텍스트가 다라고 보인다면.. 뭐 어쩔수없는 부분이지만 말입니다.
제가 답이 안나오신다했습니까?? 전 님을보니 아예 답이 머릿속에서 사라지네요....;;
                    
재흙먹어 12-01-08 01:06
   
충분히 스스로 감당할수 있는데 미국에 정찰기나 요청하고 정보요청하고 그럽니까?
자주국방 누가 반대합니까 지금 누가 미국에 더 의존하자고 그러는거냐구요 ?
전작권가져온걸 뭐 대단한 업적인양말하시네
가져와서 결국 미국핵우산에 기어들어갑니까 ??  주권국이라면서요
작계에서 미국이 차지자는 입지가 주는데  왜 우리 입지랑 협상력이 줄어듭니까
님말 자체가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거 알고 하시는건지
경제위기로 미국의 군비축소가 당연해져서 결국 그동안 미국이 감당하던 부분이 줄어들수 밖에 없는데  우리 입지가 줄고 협상력이 준다는 소리를 하네
그만큼 자의든 타의든 우리군의 독자능력을 키울수 밖에 없다는 소린데
기사자체를 이해를 못하는듯
어떻게 미군입지가 주는데  의존적이 되고 협상력이 줄어듭니까
설마 변경된 작계가 그전보다 더 미군에 의존적이될꺼라고 착각하고 글쓰시는겁니까 ?? -_-;;;;;;;;
우리스스로 역략을 가지자 자주국방 외치면서 내용은 산으로 가고 있는 케이스네 
팩트만 놓고 판단한다구요 ?? 본인이 뭐 대단한 줄 아시나본데 본인은 그나마 팩트가지고도 엉뚱한 해석내리고 있다는거 모르시나보네
유사시 동맹국으로 참전할 미군의 전력이 주는데 왜 우리가 입지나 협상력이 약해진다는 결론을 내립니까  그반대경우지
에효 답답혀서 참
                         
상처받은지 12-01-08 13:27
   
ㅋㅋㅋ 뭔소리를 하시는지 문맥이해력이떨이지시는건지 이해가싫은건지 난독증도 아니고원~~!!

내가말하는 감당할부분이라함은 실상 육군전력에 있어서를 말하는것이지 우리와 미국의역량차이가
막대한 해,공군 전력을 말하는것이 아니지요~~또한 전작권 변환과 변화의 중점부분이 육군과
관련된것이라해도 과언이 아니고말입니다. 전작권 가져온걸 대단한 업적인양이라니 ㅋㅋㅋ
참 편리하고 무책임한말씀하시네~업적이기전에 너무 당연한것이고 진작에 가져왔어야할것이지요.
그것도 반대했던 인간들이 누구였으며  또한 가져왔으면 그 손색없는 준비가 이뤄져야할텐데
대통령과 정부요청으로 연기만했을뿐 지금도 관련부분에 제대로 투자하고 준비되고있나 걱정되고
문제되는게 한두개도 아니고 말입니다. 보수정권 맞습니까??
누가 자주국방을 반대하냐구요? ㅋㅋㅋ 당연히 자주국방이라는 단어만 놓고는 그렇겠지요.
허나 주권국으로서의 역할확대와 권리마저 회수하려는 의지가적고,오직 미군이 1순위라도 되는양
아직도 자주국방의 개념에 큰 관심없고 국민여론을 호도하는것은 수꼴등의 공통적 관점입니다.
그간의 것들이 대변한다해도 거짓말은 아닐테고말입니다.
이미 현재의 미국의 전략변화의 변화방향과 한국보수의 입장은 갭이존재합니다. 그렇다보니
보수의 입장대로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입지는 더 줄어들수밖에없는것이구요.

당사자가 한국입니까?? 미국입니까?? 주권국이란 말에 거부감생기세요?

난독증이십니까?? 우리의 입지가 전작권을 가져와서 준다는게 아니라 가져오지않고 이제껏처럼
의지하고 지금처럼 전부분에서 미국의존도를 유지하면 줄수밖에없다는 소립니다. 아시겠어요??
변화도 한국정부의 의지가아닌 오직 미국의 입장변화에따라 좌지우지되는것도 문제고말입니다.
전체적인 관점포함해서 말하고있는데 혼자 오직 텍스트만 보고 딴소리하고 계시네 원.
조선일보나 수꼴에게 한마디했다고 꽂혀서 혼자 나무만보고 발끈하신모양인데 어이없네요.
미군철수나,미군동맹깨라는글도 아닌데 괜히 흥분하셔서 글자체를 이해못하시는듯~~~!!

또한 경제위기로 미군군비축소가 당연해지니~~~ 미국은 명분이생기지요.
그로인해 그들이 요구하고 양보해야하는것들과 바뀔것들은 몇가지겠습니까??
그리고 또한 그 명분으로 한국의 보수에게도 책임회피거리와 핑계거리가 생기게될테구요.
저 기사나 조선일보의 편집방향은 그것들의 일련선상에있고 말하고있다는게 이해가 안되십니까??
이해하기 싫으세요?? 보기싫으세요??

소설이다뭐다 좋아하시더니 SF 작가신가보네.... 답은커녕 안드로메다만 보이네 ㅡ..ㅡ;;
숲은안보고 처음부터 나무 하나만보고 흥분하고 꽂혀서 주구장창 도끼질만하고있으니 원 ㅋ
초이썬 12-01-06 14:12
   
대규모 필요 없는거 아님?

중국 제외하고 항공모함 1~2척 이랑 우리나라 군대로도 충분 할것 같은데..

굳이 다 모을 필요가 있나??
맘마밈아 12-01-06 15:25
   
울나라 육군전력 세계3위임 해공군도 중국에 안꿀림. 미군이 정보자산만 주고 핵우산만 씌워주면 중국까지 정벌가능함..
악의공둘리 12-01-06 17:19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병력가지고 전쟁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상군은 국군으로 충분하다. 미군은 공군력과 해군력 보조해주면 충분하지.
너끈하다 12-01-07 01:50
   
선거철이 다가온다 에헤라디혀~~
믹키육천 12-01-07 07:40
   
급하면 주일미군전력 빼오면 된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