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시는데, 항모는 공격용입니다. 멀리있는 적에게 다가가서 한대 치는 역활이죠. 있고 없고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예전 2차세계대전때도 이탈리아가 님과 같은 논리로 전쟁했다가 개털리고 전쟁막판에서야 항모건조를 시도했죠. 현대에는 러시아가 그렇게 막강한 미사일 함대를 구축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항모건조로 계획을 수정했죠. 물론 구소련 붕괴로 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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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대쯤은...... 있어도...... 괜찮지 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