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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4 04:15
[뉴스] 니혼게이자이의 F-3 최신사정 뉴스. 록히드가 F-35개조형 푸시
 글쓴이 : TTTT
조회 : 3,343  


국산 전투기 부활? 내년 여름에 갈림길 
F2 후계기 미국의 향방 초점
2017/6/30있는니혼 게이 자이 신문 석간

 일본을 지키는 날개는 누가 만드는가. 1 년 정도 중요한 방침이 결정된다. 정부는 내년 여름 함선에 높은 공격 능력을 가진 전투기 F2의 후계기 개발 · 생산 방법의 방침을 결정한다. 사업비는 수조 엔. 방위 산업이 원하는 국산 '히노마루 전투기 "또는 타국과의 공동 개발 하는가? 미국의 동향을 노려 판단이 강요된다.

 현재 항공 자위대의 전투기는 F4, F15, F2의 3 종류. F4와 F15은 하늘의 방어가 주임무에서 전투기끼리의 전투에 사용한다. 1971 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한 F4는 노후화 때문에 2017 년 말부터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로 전환한다.

 내년 여름까지 후계기를 검토하는 것은 2000 년부터 배치 한 F2이다. 함선을 미사일로 공격하는 전투기로 지금은 약 90 기. 미쓰비시 중공업은 생산을 마치고 30 년 이후 퇴역시킬 예정이다.

 일본 주변에서는 중국과 북한,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이 증가하고있다. 중국이 해양 진출의 의지를 나타내는 가운데, 대 함선 전투기 인 F2의 후계기는 일본의 방위에 중요하다. 방위성은 후계 대해 함선과 지상 공격 공중전을 모두 해내는 '다목적 전투기 "로 할 방침이다. 레이더에 탐지되기 어려운 '스텔스'성능 및 급선회 등의 운동 능력을 중시하고 항속 거리도 크게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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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계기 개발 · 생산 (1) 국산 (2) 국제 공동 개발 (3) 외국 기의 개량 - 3 가지 선택이있다. 방위 장비 재청은 지난해 여름, F2 후계기 개발 프로젝트에 참가 기업을 모집하여 국내외 90 개 업체가 참가했다. 각사의 기술과 구색을 음미하고 검토한다.

 선택 중 가장 현실적인되는 것이 국제 공동 개발이다. 개발 참가국에서 비용을 분담 할 수있어 뛰어난 기술도 持ち寄れる. F35는 미국을 중심으로 영국, 이탈리아 등 9 개국에서 공동 개발 한 약 6 조엔에 달하는 개발 비용을 분담했다.

 비용면에서 가장 유리한 것은 외국 기의 개량. 완제품을 바탕으로하기 때문에 개발 비용을 억제하여 제조 까지의 기간도 단축 할 수있다. F4 후계기 인 F35의 개량형을, F35를 생산하는 록히드 마틴이 팔고있다.

 공동 개발 및 외국 기의 개선은 비용면에서 유리하지만 과제도있다. "국내 방위 산업에 혜택이 적다"(자민당 국방 족 의원)부터 다. 국내 기업이 개발과 생산에 관여하는 장면이 제한되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없고, 기술 발전에도 도움이 어렵다.

 미쓰비시 중공업이 F2를 마지막으로 납입 한 것은 11 년. 지금은 F35의 최종 조립을 담당하지만, 본격적인 개발 · 제조에 오랫동안 종사해야 노하우를 전승 할 수없는 우려가있다.

 "이대로라면 F2의 설계를 맡은 기술자가 없어진다" "꼭 국산 해달라" 방위 장비 청의 간부는 국내 방위 산업에서 자주 비명이 제기된다. 국산한다면 개발 및 생산, 정비 등으로 폭넓게 대규모 수주가 춤 춘다. 레이더와 엔진, 전투 시스템 등의 방어 기술이 끌어 올리기 수 있고 오랫동안 상속있다.

 최근에는 "미국이 전투기 등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장비 청 간부). 정보가 없으면 개수 나 고장 수리에 미국에 방문을 세워야한다. 만약 국산 전투기라면 신속하게 개선, 개량 할 수있다.

 일본은 국산의 가능성을 찾기 위해 16 년부터 선진 기술 실증기 X2를 사용하여 스텔스 성능 등의 시험을 시작했다.

 X2는 미쓰비시 중공업과 SUBARU 등 약 220 개사가 개발에 참여한 시험기 개발 팀에서는 「심신 (심신)」의 애칭으로 불렸다. 전파를 흡수하는 특수 재질과 엔진 추진력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있다. 17 년에 시험을 마친 국산 수 있는지 여부의 판단에 이용한다.

 "일장기 전투기를 만들고 싶다." 국내 방위 산업의 비원은 이번 후속작을 검토 F2 때부터 있었다. 하지만 당시 일본 전에 동맹국 · 미국이 가로막고 있었다.

 80 년대 방위청 (현 방위성)은 전투기 F1의 후계기에 대해 국산화를 모색했다. 하지만 당시 일본이 자기 부담으로 만들 수 없었다 전투기 용 엔진 제공을 미국이 거부 한 것으로 단념에 몰렸다. 미일의 협상을 거쳐 결국 후계기는 미군의 F16을베이스로 미일 공동 개발하게되었다. 이것이 현재 F2이다.

 "미국은 일본이 개발 능력을 높이는 것을 우려했다" F2 검토에 책임 부원으로 포함 된 경산 마사미 · 전 항공 장비 연구소 장은 회고했다.

 80 년대 미일 무역 마찰의 한가운데. 일본이 전투기 개발에 성공하면 미국 항공기 산업의 위협이 될 수 없다고 우려도 미국에 있었을 것이다. 경산 씨는 "자동차 산업의 반복 된 실패가되는 것을 피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때 엔진도 만들 수 있으면." 그런 아쉬움이 이후의 국산 전투기 용 엔진 개발을 촉구했다. 장비 청 넘버 2의 外園 히로카즈 방위 기감은 "국내 기술은 꾸준히 향상되고있다. 국내 생산 · 기술 기반을 미래에 계승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산 전투기가 바람직하다고 의 인식을 보여준다.

 장비 청 간부는 F2 후계기에 대해 미국 정부로부터 명확한 압력은 없다고한다. 하지만 조달 비용은 거액이다. 비즈니스를 중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업 기회로보고, 미국 제의 기체를 강하게 선전 올 가능성은 부정 할 수 없다. 이번에도 일장기 전투기 生殺与奪 권한은 미국이 쥐고있는 것인가? 방위성 OB의 경산 씨는 "마지막 정치의 판단에 따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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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사정이라는 데 크게 바뀐게 없네요. 록히드의 제안이 F-2개조에서 F-35개조로 바뀐것 빼고는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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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지기 17-07-04 10:09
   
발제자님 일본 기사 가져오는 것 좋은데 오역에 어색한 문장에 당채 읽는데 난독증을 느낄 만큼 엉망이네요. 수고스럽시만 좀더 신경쓰셔셔 올리시길 바랍니다. 번역기를 돌린 것 같은 문장인 듯 합니다.
안경도깨비 17-07-04 10:26
   
F-35개조라....F-2의 전철을 따라가는건가....

그런데 F-3이 F-35개조형으로 태어난다면 항자대입장에선 계륵이나 다름없을텐데?

아무리 F-3이 F-35개량형이라 한들 눈에 뛸 정도의 성능향상을 보일리가 없고

그렇다면 항자대는 기존에 도입한 F-35와 성능은 비슷하면서 부품은 전혀 호환이 않되는

가격만 더 비싼 전투기를 도입하게 된다는 소리인데.....

이거 도입되면 항자대는 비명을 지를듯....
     
TTTT 17-07-04 12:00
   
뭐 다음과 같은 개조개발을 하면 쓸만한 물건은 나올겁니다.

- 엔진을 F135에서 F119로 교체
- 주익확장

F-35의 기동성이 F-4수준인 이유가 주익면적이 작고 F135가 고고도에서 숨껄떡대는 고자거든요. F-35B/C의 특성상 고속고고도가 아닌, 저속저고도 이착륙 시점에서 최고출력이 나오도록 튜닝되었습니다. 따라서 엔진교체하고 주익만 확장해도 그럭저럭 쓸만한 물건이 나올겁니다.
9걸 17-07-04 11:28
   
이래서 독자적인 전투기개발이 필요한거지
참 전임 정부은 한국의 독자적인 전투기를 개발한건 진짜 잘한거지
일본이 f35를 진짜 차기전투기를 미일로 공동개발한다면 이건 미국만 고마워 하는거지 ㅋㅋㅋ
미국은 자기돈 투자가 필요없고 나중에 개량할 돈을 일본이 전부 다 되주니 ㅋㅋㅋ

그리고 한국은 독자전투기 개발에 결국 일본과 거이 같은 항공전투기술을 획득할듯

일본의 중형급항공기도 지금 잘 안돼 머리가 빠진다는데 역시 항공산업은 잠수함 로켓 다음으로 선진국의 끝판왕 입니다
우리는 잘해야 할건데요 ㅎ
한화가 진짜 잘해주워야 하는데 다행이 지금은 잘 되어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