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사는 기자가 군미필이거나 밀리터리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일겁니다.
북한의 지휘소나 타격지점은 군의 일급비밀입니다.더우기 군 스스로 그걸 드러낸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군은 핵심 타겟을 약 2천개정도 조준하고 있으며 그 타겟에 따라 사용하는 무기도 다 다릅니다.
이번에 선보인 타우루스나 현무는 지휘소 보다는 정밀 타격이 필요한 군시설이나 무기 등이목표입니다.
지휘소 타격은 다른무기가 담당합니다.
북한의 지휘소는 지하 벙커화 되어있고 상당히 고강도의 무기가 필요합니다.
북한의 도발 때마다 무력시위로 등장하는 비행기가 있죠.
b52,b1b,b2 등등
왜 이런 폭격기가 한바퀴 휘 돌고 가는지 아시나요?
여기에는 바로 GBU-57 MOP,GBU-28 벙커 버스터가 있습니다.
또 B61-12 정밀 전술핵이 탑재 되어 있습니다.
특히 B61-12는 김정은과 핵심 지휘소가 그 목표입니다.
그리고 군단 사단 등의 지휘소도 벙커버스터가 타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