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전투력 유지를 위한
작전 투입,예비 교체투입, 쿄체장비 정비,수리,보급 3가지 순환 단계 회전율인데..
작전목표에따라, 장비종류,수량에 따라 기준순환률도 의미도 달라짐 ..
전투기 같은경우 작전기 수량대비 출격회수(소티)를 를 기준으로 하는경우도 있고
작전목표에따라 작전 가능기 수량 대비 운용,예비기 비율로 볼수도 있고요
해상 장비는 작전가능함 수량대비 작전기간으로 잠는경우도 있고요
육상 장비의 장비에 따라 기준이 다름 .한장비에 장비순환률 개념이 다를수도 있음
또한 전술목표에따라
방어용,공격용,평시 일반운용,전시치장물자로 기준을 나누는것에 따라
장비구속 수명 ,내구연한, 감각상 비율 따로 고려사항도 달라짐
정확한 장비,장비 운용목표를 지정 안한고 단순 장비가동율 용어의미는 너무 광범위해서......
한가지 변하지 않는건
전쟁은 인력이 투입되는거라 장비 내구성이 뚸어나도 일정기간 작전투입후 운용인력을 위해선
일정기간 후방교체 휴식,정비,보급은 전투력유지를 위해선 필수사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