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플라잇 어텐던트가 플라잇 어텐던트의 일을 하는 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저 두분은 명색이 공군장교입니다. 공군장교보고 미모의 여성이니 플라잇 어텐던트 업무를 시키는 건 잘못된 것이지요. 플라잇 어텐던트가 부족하면 대한항공에서 더 차출하면 되는 거지, 공군장교를 그런 업무에 투입하는 건 잘못된 거지요. 그게 설사 관행이라도요.
유리창 뿐이겟나요 ㅎ
걸레질도 하고 잔심부름도 하고,,;;;
제가 부대 훈련나가면 별들하고 별분들 한 보통 50여명정도?? 같이 근무도 햇엇는데 ....
제가 잇는 통신실에 대령분들이 별들 피해서 좀 쉴려고 오셔서 같이 농담따먹기도 하고 햇엇느데...간식도 챙겨와주시고 ㅋ
공군요원과 대한항공 승무원이 같이 탔다고 공군요원 미모의 여자로 배치해서 서빙시킨다는 발상은 어떻게 나오는거지?-_-?
일반 여객수송용 민항기와 달리 내부에 다양한 시설이 있고 걔중에는 기밀시설도 들어있고, 명색이 공군1호기. 당연히 공군이 관리하는 것.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하는 일과 공군요원이 하는 일이 나뉘어 있는거. 미모로 할거면 저기에 대위를 두는게 아니라 소위나 중위, 혹은 하사를 두겠지.
어디에든 반대의 목소리는 있는 법입니다.
좋은 듯으로 보여도 따로 따지면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것도 현실이죠 그냥 사진 보기 좋네 하면 그뿐
다른 색깔로 보는 분이 있음 그분의 목소리겠죠 하지만 제가보기엔 보기 좋군요 ^^ 아름다운 한국의 여성들입니다^^ 그리고 같이 사진 찍어준 훌륭한 대한민국의 군인도 보이는군요
여자이기 이전에 군인이야 멍청하기는 ㅡ.ㅡ 4스타도 각잡고서서 긴장빨고 맞이하는 군 최소통수권자한테 여자가 어쩌고 뭐라곸ㅋ?? 니눈엔 저여자 어깨에 계급은 안보이나 보지? 저 여자가 저 미모에 4스타를 달고 있더라도 대통령이 커피한잔 가져다 달라면 찍소리 않고 명령 이행해야하는거다 그게 군인이야 차라리 저 민간인 스튜어디스들이 고생이라고하면 내 이해하겠는데 군인에게 여자운운하는거 보고 오랜만에 웃었네 전쟁나면 여군에겐 총알이 미안하다면서 스스로 피해가냨ㅋㅋㅋㅋ? 어쩜 그리 한결같이 멍청한 소리만 하는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