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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6 16:02
[잡담] 감사원 "수리온, 비행안전성조차 못 갖춰"..방사청장 수사의뢰
 글쓴이 : 갓팡스
조회 : 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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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팡스 17-07-16 16:02
 
아르곤 17-07-16 16:11
 
결빙테스트 한 번에 통과하는 헬기가 어딨다고...... 무조건 전력화 중단하라는건 감사원의 일방적 주장은 너무 지나쳐요. 감사원 보면 무기개발에서 삐끗하고 개발지연 되는 경우 무조건 방산비리로 모는거 같음.
     
황다도 17-07-16 17:32
 
그래서 결빙테스트를 헬기조종사 갈아 넣어서 해야 하는데 그거 못하게 하니 너무 하다구요? 전력화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아실텐데요?
     
달보드레 17-07-16 19:05
 
저런 기체를 무리하게 전력화 한게 문제입니다.

시간이 걸려도 님 말 처럼 하나하나 수정 해서 전력화 해야죠!

사람 목숨 담보 하면 안됩니다.

무리한 전력화는 곧 방산비리다.
          
아르곤 17-07-16 20:47
 
솔직히 저도 수리온에 불만 많아요. 애초에 기술 축적도 없는 상태에서 무리한 스펙을 설정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구세대 기술이라도 감지덕지했죠. 근데 일단 벌어진 일은 수습부터 하고 봐야죠. 구동계 불량이라면 당연히 중단 사항이지만 결빙 문제는 한국 전장에서 극지기동할 일은 별로 없는 상태라는걸 감안한다면 일단 전력화하고 추후 보강하는게 방산비리라고까지는 않아요. 야전에서 헬기 모자라다고 난리인판에 말이죠.

카이가 문제 많다는거 알고 굳이 옹호할 생각 없습니다. 근데 결빙테스트 문제까지 방산비리로 모는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너무 과한 스펙을 설정한거 자체부터가 문제였던거죠. 목표는 높고, 기술은 없고, 소요는 넘치는 이 지랄맞은 상황이 한숨나올 뿐입니다.
스포메니아 17-07-16 16:13
 
열받어 ...

'전투용'은 커녕…빗물 새는 수리온 헬기 총체적 부실

감사결과 비행 안전성부터 기체·엔진까지 부실 투성이
개발비 1조2천억 투입 불구하고 추락과비상착륙에,  툭하면 앞유리 깨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6/0200000000AKR20170716040300001.HTML?input=1195m
볼프강개태 17-07-16 16:15
 
저런 복잡한 장비를 개발하면서 오류나 개선점이 발생하는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런문제를 양지에서 드러내놓고 적극적으로 수정하고 개선하는과정에서 기술이 축적되는것이지

그냥 덮어놓고, 전력화시켜서 우리 장병들이 운용하고 실어나른다? 3번의 추락이 결빙과 관련이 있다고

하두만, 저런놈들은 전부 사형이 답.
유머러스 17-07-16 16:19
 
수리온은 좀 심했음 ...
어지간히 티나지 않게 해야 하는데 이런걸 1조원 넘게 돈 들여서 개발했다고 하는걸 보면 어이없음.
중국은 비슷한 모델을 이미 쓰고 있고 차세대 헬기를 개발중이라는데 우리는 전력화 시기에 중국은 도태시킬 시점이니 해도 너무 했지.
비리가 없다고 해도 이건 정말 삽질처럼 보일 정도로 너무 실망스러운 결과물임.... 헬기 개발이 정말 어렵다면 KFX처럼 합작이라도 하든가,,, 수리온 개발하느라 고생한 엔지니어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헬기 개발이 아무리 어려운거라고 해도 1조라는 금액을 넘게 쓰고도 도태 직전의 모델을 차세대 헬기라고 만든것 자체가 비리의심을 받게 하기에 충분함...
냥냥뇽뇽 17-07-16 16:26
 
유럽회사랑 같이 만들엇다던데...유럽회사는 뭐햇는지
자주한반도 17-07-16 17:11
 
카이가 발전할려면 하사장 쳐 내고 내부 개혁부터 해야 합니다.
91choi 17-07-16 17:18
 
흑표에 이어서 수리온도 망했어요~
팔공산하 17-07-16 18:06
 
개발 당시 결빙 시험을 하지 않은 500MD, UH-1H, AH-1S 헬기도 수리온과 같이 결빙 지역 비행 제한 조건 아래 운용하고 있다고 방사청은 전했다.

현재 전세계에서 3,582대가 운용 중인 UH-60 계열(S-70, SH 포함) 헬기도 1976년 개발 완료 후 3년간 체계결빙 테스트를 여러 번 거쳤다.

세계 최고 대형공격헬기인 AH-64 아파치는 체계개발 완료 후 4년간 실패를 거듭한 후 통과했다.
태강즉절 17-07-16 18:49
 
초도  생산품으로 대충 적합 판정 받은 후..본 제작에서 싸구려 허접 불량들을 껴넣은 모양이죠..
예전 뭔  함정 사건처럼...
1천 오백짜리 수입 부품 완창 때려넣어야 할곳에...
부산인가 어디 뒷골목 공작소에서 10만원인가 주고 대량 깍아서리..처넣어..
배가 지그재그로 가고... 삐딱선 타고 개판됐던거 재현인갑죠..
연줄 타고 ...빽으로 누르고..뒷돈질하고...납품 하고 받는 넘들...그 버릇 어디 줬겠수?..
설계나 뭐나는 대충 쓸만하게 뽑았다는 가정하에...설마?.. 그것 마저도 근본적으로 개판은 아닐걸로다...ㅎ
앗뜨거 17-07-18 13:08
 
평소 하는짓거리로 봐서는 안봐도 뻔하지. 뭐.. 뒷구녕으로 뭔짓을 하는지...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