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놈이네 전익기가 스텔스 형상에 많은 이득좀이 있는거 사실이나
전익가 자체가 스텔스가 아닌걸 모르네 스텔스 도류나 내부 뼈대를 스텔스형상으로제작 해야하는것도 모르고 싸지르고있으니 ㅉㅉ
그리고 또 전익기 자체가 전자시스템 개입 없시는 날수 없는 비행기란걸 모르고 처 썻나보네
기계식 작동으론 전익기는 절때 날수 없음 날라면 꼬리 날개 특히 수직날개가 꼭 필요함
2차대전때 저런 전투기를 만들라고 프로젝트화 했을라 해도 절때 날지 못했을거
그리고 세계 최초의 제트엔진 전투기는 2차대전 이후에 발명 됬고 최초 실전 투입된 전투가 6.25전투입니다
호르덴은 시제 미완성기 이어서.. 레이다 반사면적이 작아지는 효과에 대한 최초발견
진위성 여부는 판단에 무리가 있는듯.
대부분 의견은 히틀러집권 초창기 재무장을 위한 비행사 양성을 위한 사회체육 일환으로
유소년의 글라이더 비행교육을 의무화..
개발자 형제가 그 경험을 바탕 글라이더를 모델로 개발했다는게 유력..
하지만 제트엔진의 기체양쪽 동체배치등 선진적 설계 개념때문에
종전후 미완성 시제기는 실어가 연구 미국에서 프롭기 XB-35 시험비행 하면서 .
비행 성능보단 엔진.프로펠라문제로 개발 폐기 .
1946년대 제트 폭격기로 YB-35 재연구,이번에는속도,항속거리,
비행 안전성,폭격성능 문제까지..폭망,
하지만 전익기 비행에는 성공,
이즘. 비슷한 전익기종의 실험으로 레이다 반사율 감소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
주로 폭격기 용도로 개발배경 이유로 나온것은 사실..
결국 90년대 들어와, 비행자세 문제,안전성을
전자시스템으로 해결..오늘날 B-2 개발, 배치...
동감임.. 대전초기까지 레이다 기술연구는 했지만.
당시 군사적 가치에 주목 실전용 개발,배치는 영국이 먼저고 수준도 상당..
이후 영국 대공습 당시 영국 레이더에 된통 당하는 1941년-1942년까지
지상 방공부대에 대공청음기 설치할 정도면.... 안습 이었죠...
영국의 독일본토 야간 공습이 시작되는 1943년말- 1944년에 에 가서야 본격적
레이더를 장착한 He219 UHu, 지상 신형레이더 SN-2를 개발 배치..
영국군 뉘른베르크 공습... 역습 하기
그 이전 까지 윈도우에 레이다 교란에 농락당하는 수준 이었음..
그런 의미에서 잠수함 탐지 소나의 최초의 실전 적용배치도 그렇고..
그당시 영국군의 과확기술과 병기개발 적용능력은 독일에 비해 낮다고 볼수도 없고
상당히 탁월한 안목이 있다고 생각...
스텔스형상을 최초 연구하던 시기의 사례를 보면
스텔스라는게 얼마나 어려운 연구과제인지 알수 있죠.
실물크기의 스텔스형상을 제작하여 반사면적을 실측하려고 보니,
형상을 올려놓을 기둥이 레이더를 반사해대는통에 제대로 실측을 못해
스텔스형상의 기둥을 제작하게 되었는데
그 기둥에만 수십억을 쏟아부어 만들었던 일이 있습니다.
더우기 당시에는 컴퓨터시뮬레이팅도 할수 없어 직각으로 반사면적을 배분하여 피탐을 줄여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