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이떡밥은 게속 나오네
저거 다 구라입니다. 구라라긴 그렇고 틀렸다가 맞겟네요
일단 세계최초도 아닙니다. 모형뱅기가 바람 좀 부는날에 착륙하는거랑 배에 착륙하는게
뭐가 그렇게 틀리고 자랑거린지도 모르겟고...

뭐가 되든 뱅기 자체가 작으면 작을수록 축추력비가 높아서 유인기는 되지도 않는
UFO 비행도 가능하고 당연히 착륙같은것도 쉽습니다 ㅡ.ㅡ
당여히 제작도 쉽죠.

틸트로터기같은건 유인기처럼 대형기체에 딸랑 두개의 로터만으로 상하좌우 균형읆 맞춰야하는게 고 난이도 기술이죠.

세계 최초로 저 무인기에 칭찬을 해줌

진동때문에 장비하나 못다는 무인기 지만
뭐 시제기로써 제역할만 하면되는거죠 좀더 크게 만들고 장비들 달면 되겠지만
계속투자가 이뤄져야 합니다

세계최초와 명품타령 그만 좀 봤으면 좋겠네.

세계최초 이런거네 집착 말고..
무장,장비달고 제대로된 작전 실용성 있는거좀 ,

장난감 만들어 놓고 자뻑하기는 ㅋㅋ 틸트로더면 상하가 아니라 고속 전진도 해야지 ㅋㅋㅋ

일단 용어상 이착륙이라 함은 육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저렇게 해경함이나 군함 같은데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이착함이라 합니다. 일단은 그러하고,,, 착함하는 장면에서 저렇게 충격이 심하게 착함하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과 내부에 설치된 여러 정밀한 장비들이 있을 경우 고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무인기 개발은 대한항공쪽이 났지 않나...
사단 무인 정찰기 조용한거 보니 별 문제 없시 잘 날라 댕기는 걸로 추정 ㅋ

근데 매번 세계최초라는 수식어는 굳이 붙여야 하는가 의문.
그냥 틸트로터 무인기 함상 이착륙 성공 정도로만 해도 충분한데.

그런 수식어가 없으면 기자들이 안꼬이고 사람들이 기사를 잘 안클릭하죠.

세계최초, 세계 몇번 째, 국산화
요거 조금 벗어나야 할 망령.

뭐 그래도 연구는 계속해서 쓸만한 게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