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돌린건데..
Seperti diketahui, rudal Siron dan meriam penangkis serangan Oerlikon Sky Shield
merupakan senjata baru yang dimiliki TNI Angkatan Udara sebagai bentuk kerjasama dengan
Korea Selatan dan Swiss.
알려진 바와 같이, Siron 미사일과 오리콘사 대공포 스카이 쉴드(영상 후방)는
한국과 스위스와 군사협력의 형태로.... 도입 공군이 소유한 새로운 무기입니다.
영상제목과 비추어 인도네시아공군에서 근접 대공시스템 도입한
한국신궁과 스위스 오리콘사 스카이쉴드 대공포체계를 ,,
인도네시아 남부 슬라웨시주 Bulukumba 에서 실전 성능 테스트 훈련인듯..
아파치AN/APG-78 롱보우 FCR (Fire Control Radar : 화력 통제 레이더 또는 화기 관제 레이더) 는
극초단파를 이용한 밀리파를 사용하여
공대지 모드에서는 전방 270도 방향의 주로,이동하는 일정 크기의 물체,
금속물체 반사파를 탐지.분석, 그라운드 매핑, 무장과 연동하는 시스템 이지
...........................인간(체온) 감지, 적외선 탐지용이 아닙니다..............................
(대공미사일 접근 같은경우 미사일감시용 감지,레이더가 따로있어 경보를 울림니다
롱보우 레이더는 공대공 모드에서 360도 전방위 레이더 감시가 가능 합니다, )
인간의 체온, 가동중인 차량 엔진열 영상같은 적외선 탐지는
헬기정면 하단에 매달린 M-TADS / PNVS (목표 획득 시력 / 파일럿 야간 시계 센서)가 담당 합니다.
롱보우레이더와 M-TADS / PNVS는 후방사수가 상황을 판단, 탐지모드를 전환
목표위치 데이터는 링크되더라도 무장선택 시스템과 연동 되기에, 각모드에서 동시명령 오류문제로....
2개 탐지모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적외선차단 위장막, 연막차장 시스템,엔진을 끄고 위장한 적장비에 대해선
M-TADS / PNVS 효율은 떨어지고,
무엇보다 시각적해상도 문제로, 목표판단은 영상을보고 인간이 해야 합니다.
걸프,이라크전때 아파치의 아군 오폭건도 주로 1세대 2-3km급 해상도
M-TADS / PNVS 문제인 경우가 많음.
해병대 바이퍼헬기의 2세대급 M-TADS / PNVS(4-6km급)낮아 불만이 많았다고..
(요즘 발표는 3세대 8km 급으로 교체)
유튭에서 종종 보이는 아파치의 아프칸 반군게릴라 학살 영상은 바로 M-TADS / PNVS 영상 입니다.
그리고 상황보고 ,본부에 목표공격 허가를 얻기전
주위 지상 작전중인 아군의 유무 여부를 확인하는 교신도 간혹 나옵니다.
그리고 M230E 30mm 기관포 유효사거리는 2.5-3km 내외 입니다.
무장이 빈약한 반군게릴라 들에는 충분한 학살 능력이 있지만
충분한 휴대용 대공미사일,대공무기체계를 갖춘, 다수의 정규군을 상대로
정글,계곡,시가지 같은 엄폐가 가능한 지형에서, 항상우위를 가진다고 이야기 할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위의 열거한 지형상에선 미 전술교리상 지상병력과 협동 하는게 원칙 입니다.
2016년10월초에 인도네시아에 수출했다고 하네요.
스위스기술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미국의 스팅어미사일과 프랑스의 미스트랄미사일의 장점을 반영하여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한 한국형 휴대용 대공유도무기(KP-SAM)로, 국산화율은 90% 이상이라고 합니다. 한국 최초의 휴대용 대공미사일인데, 적외선 유도식 휴대용 대공무기를 자체 개발한 국가로는 미국·러시아·프랑스·일본에 이어 5번째라고 하네요.
90년대 미국이 한국보고 자신들의 스팅어를 사라고 압력을 넣었는데 한국이 미스트랄를 샀죠. 나중엔 미국이 스팅어를 떨이 헐값에 한국에 팔아 넘겼는데 스팅어는 보병이 직접 들고 다니기땜에 개고생하는 무기였죠. 미스트랄이나 신궁은 차량탑재 운용이 가능해서 안 들고 다녀도 되는데 스팅어는 부적합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