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터질게 터졌네요. 제 친구가 육공항공대 파일럿으로 근무중입니다.
한번은 교육 비행중에 엔진이 꺼졌답니다.
교육생 세명과 교관 한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엔진이 꺼졌다고..
교관이 기를 써서 추락은 면했는데 지휘부 쪽에서는 교관 탓으로 몰아갔답니다.
그리고 함께 탑승했던 교육생들 한테 절대 외부에 알리지 말라했더라고..
친구도 이얘기하면서 절대 말하지 말라더군요.
알려지면 네명중 한명인거 바로 신원파악된다고..
그게 벌써 재작년이고 지금은 대위 달았으니 올려도 문제되지 않겠죠..??

참... 병사들을 소모품 취급하는거야 원래 알고있었고 어쩔수 없는거라 하지만
이런 장교들까지 희생양으로 삼는건 진짜 심각한거 같더군요.

이미 수리온 조종사 들이 말이 옛날에 산 휴이보다 고장율이 높다고 하네욤

※한국이 샀으면 깝니다. <-----  까기는 계속 까네요. 이인간은 우리나라 않좋은 뉴스 계속 퍼다 나르는구만.

아주 신나셨네 ㅎ

자국 장군이 중국스파이짓하는거나 좀  어떻게 해봐요
남의 나라 걱정말고...

인디고의 밀리터리 판인가?
이사람 KAI 관련된건 어떻게든 찾으려고 하네

인디고 사촌이유?

뭐 KAI 가 잘못한건 매를 맞긴 해야겠지

카이를 까더라도 우리나라 사람이 까야지
외국인이 까면 섭하죠.

밥은 먹고 다니냐??

어이짱깨 , 하여튼  욕본다 ㅋ

한국이 부러운 ㅜㅜㅜㅜ
열등감 표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