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혹은 2족보행병기는 사실상 현재 지구상 군사용으론 거의 의미가 없을듯...
그많은 돈을들여 로봇을 만들어 봤자 중력의 영향을 받는 행성내에서는 공중병기에게 힘을 쓰기 힘들...
만약 상용화되고 활성화 된다면 그땐 우주쪽이 뚫려서 중력의 영향을 벋어났을때가 아닐까 하는..
독립된 전원공급과 배터리의 용량, 중화기급이상 화력 방어력 보장이 안된
2족자율보행용 기동병기는 그냥 크기가 커서 맞추기 쉬운 타켓일뿐 입니다..
만화처럼 단거리 공중비행 부스터라도 안달면...생존하기 힘들고
물론 그정도 과학기술 구현할 정도면 이미 구축함이 우주를 날겠죠...
저는 그냥 지금은 크게 만들고 있지만 기술을 쌓아서 작게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그래도 세계적으로 잘하는 것이 하나 있잖아요.
가격대비 효율성이요.
저 로봇연구도 다 생각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돈이 남아 돌아서 하는 것은 분명히 아닌 것 같으니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