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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2 12:22
[뉴스] 미해군은 차기전투기에서 스텔스보다 속도와 항속거리를 중시
 글쓴이 : TTTT
조회 : 3,034  

미해군은 생존성 향상을 위해 항속거리와 속도를 중시하고, 스텔스는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답니다.

항속거리는 항모의 생존성 향상을 위해 중요하고(항모가 중국해안에서 멀리 떨어져야 생존성이 올라감), 속도는 전투기 자체의 생존성 향상을 위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스텔스는 곧 깨질것으로 예측하는 것이고요.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speed-and-range-could-be-key-for-navys-next-fighter-jet

Speed and range could be key for Navy's next fighter jet
By: Valerie Insinna, July 21, 2017 (Photo Credit: Boeing)

One key attribute that NGAD will likely incorporate is a longer range — something Brophy says is a significant limitation for the current carrier air wing. 

“I tend to think of it not only as range, but as reach. Not only how far my airplane flies, but how far do my weapons go on top of that,” he said. “Reach also gets into propulsion, and when we look at propulsion, I’m looking for efficiency. The longer I can fly without having to go get gas, the better.” 

Another critical capability is a throwback to the F-14 Tomcat-era of flight operations: the need for high speed. 

Brophy said the Navy, which has historically been more skeptical of stealth than the Air Force, will likely incorporate some low observable capabilities into its future NGAD capability. But it is still undetermined as to whether it becomes as high of a priority as it was for the F-35 joint strike fighter.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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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lee 17-07-22 13:42
   
그이야긴. ..
에초 스텔스기 개발 초기부터 막대한 개발비로 공군 작전운용요구  하이급  f-22로 개발 되고
차기 해군 항모전용 기종은 개발승인을 비용상 문제로 의회가 거부한것 때문으로 알고 있는데.
후일  로우급 f-35b도 해병 항공대용 으로  ..
에초 항모에서 무장, 항속거리상 운용할 하이급 스텔스기종도  아니고
스텔스성 때문에 폭장를 포기하란건 더더욱...
그리고 무엇보다 개발기간때문에
기존 운용하던 함상기 기체노후, 도태기종때문에 비는 전력상 공백기간을 감수할수가 없어..
이미 검증된 기종의 부족한 항속거리를 카버할 내부 연료땡크 크기확대,속도를위한 엔진교체,
무장량 확대를 위한 기체 크기를 증대한 슈퍼 호넷으로  방공,전투기,전자전기 까지 단일화
는 당연한것 이고 ... 비용,여러요건을 고려
기존 기종을  업그레이로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는게 더 큰이유죠..

딱히, 이것이  항모생존적 측면에서  작전거리확대는  맞는데 .
(중국의 둥펑 함모 요격탄도탄  사거리상 ..그작전거리도 상회하는데..)
기종선택의 큰이유는  아닌죠...함모생존을 위한  함상기 선택기준은 
탐지,패드롤 요격,폭격 같은 다방면 운용상의 측면이  더 고려된다고 해야죠..

간단히말해 돈도 없고, 기간도 많이걸리고, 비행기는 당장 필요하고..
있는것 개량해 쓴다고 정답...

무엇보다 요즘 와선  소형스텔스 함상용 무인기까지 미해군에서 자체개발,
실전실험까지 하는중인데 무슨 스텔스 무용론까지..

물론 스텔스성능이 100% 피탐지성을 보장한다는 단정을 할수 없지만.
탐지율에 따른 기체자체 생존성은 없는 기종과는 비교자체를 할수 없다는 측면으로
이해 해야죠..
전체 글은 실종되고  , 단편적 내용을  다른 의미로,확대 해석... 하시는듯 하내요..
by됴아 17-07-22 18:18
   
댓글 달아주지마세요 대만화교 어그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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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맨 17-07-22 21:34
   
악의적인 면은 이야기 해야죠..  저건 해군이 가진 특성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적본토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안전한  해군의 특성상  전투기에 추가 부여하는 생존의 특성이  거리와 속도이죠.
때문에 F-14 이야기가 나온 겁니다.
더 읽다보면  스텔스를  chaff와 flares 처럼 생존에 도움이 되는 특성으로 보고 있으며,  스텔스는 전투기 미래의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썩뚝했군요...

자칭 객관적인  그대에게 적어 봅니다.
쥬라기 17-07-23 07:08
   
섬,,,짜앙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ra2881 17-07-23 09:20
   
밥은 먹고 다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