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와 군은 미성년자 강제징집을 공식적으로 부인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소년병을 징집한적도 그들을 훈련시킨적도 작전에 투입한적이 없습니다. 국제사회에서 금지시키고 민주주의국가에선 감히 상상도할수없는 비인권적인 행위를 했다고 생각할수 없습니다.
뭔가 착오를 하고있는거겠지요
..........................간단하게 교련을 아십니까?
교련을 배울때 어떻게 배웠는지 아십니까?
박정희때부터 언론탄압을 했죠. 그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직도 제대로 밝혀지지않는게 아직도 있다는것을 아십니까? 아직도 쉬쉬하는 동네 어르신들과 이야기 나눈적 있으세요?
미국이 참전한이상 망할수가 없음, 애초에 맥아더가 상륙작전 강행안했으면, 미군은 그냥 물량과 화력을 바탕으로 정면에서 힘으로 밀어붙이려고했음, 전쟁을 좀더 오래하냐 마냐의 차이임
ㅋㅋㅋ 그리고, 웃기는 인간일세,지는 어제만해도 몰아가고 매도하는거 당하는건 억울하다는듯이 하소연 할땐언제고, 본인은 타인을 매도하는건 당연한건가? 내로남불이 따로없네 ㅉㅉ
공식적으로 국가와 군이 소년병징집 존재사실에 대해 인정을 하지않는데 어쩌라고요?
군적에 기록도 없다, 당시에 소년이였다. 정부관료나 군에 소년들을 강제징집한 실무자들도 없다. 아무것도없는데 나라와 군대가 보호받아야할 어린아이들까지 군대에 잡아들여 특수임무에 투입했다고요? 현역군 최고의 자원을 보내도 모자랄판에??
민주국가에선 상상도할수없는 비인권적인 소년병 징집이 사실이라면 군사독재 이후에라도 국가와 군이 당사자에게 사죄하고 배상을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국가가 개입한 학살과 폭력 비인권적인 행위에 대해서 사과와 보상이 이뤄줬음에도 소년병 관련해선 내 기억엔 딱히 인정하거나 사죄한적은 없었음
한심하네, 선동을 할꺼면 좀 제대로 하거라.
UN아동권리협약 제38조]에 따라 15~18세에 해당하는 자는 자발적의사로의 입대는 가능하나 절대로 강제징집은 불가능하고, 15세 미만은 자발적 입대도 불가능하다.
저들은 포항등지에서 군에 강제로 징집됬다고 주장하는데 이게 말이 되냐?
겨우 2주 군사훈련 시켜놓고 민족의 운명이 걸린 특수임무에 현역최정예를 투입해도 모자랄판에 소년병들을 투입되는게 말이되냐?
광주학살, 여순학살, 4.3학살, 인혁당사건 등등 비민주적이고 비인권적인 국가에 의해 자행된 국가폭력은 국가가 다 인정하고 사과했어, 근데 이건 그냥 국가와 군이 존재자체를 인정 하지않고있어, 그럼 없는거야, 당사자가 뭔가 오해를 하고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