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요즘 부모들이 자식들 군대 보내기 싫은게 아님.
아마 승우님 만큼이나 요즘 부모님들도 군대 보내기 싫어 할 겁니다.

다치면 남의 아들 되 버리는데 , 그래서 군대는 몸 건강히 전역하면 그게 최고라고 하죠(아직 후졌음)

제친구들도 군대가기시러해여 남쟈라구 가는건 불공평하다구 생각해여 ㅜㅅㅜ

실례지만 승우님 또래분들 부모님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세요?

쬭지로 죠은말씀 고마워여 ㅜㅅㅜ♥쟙게에서 지금 정신이없어여

남자만 군에 가는것도 적폐죠... 여자도 군에 보내야죠... 남여 평등은 책임과 의무에서 먼저 시작되야 합니다...

남쟈한테만 그러는건 쟐못된거져 ㅜㅅㅜ(흑흑)

여기저기  난리네  군대.의경 
프로 불편러들이  보고해서  옷벗게 하면 
경대,알오티씨.육사 나온 사람들 다 같은  연줄이라  그곳 빈 자리들어가는 놈도  같은편..이려니
남겨진 사병들은 군 생활  더 힘들겠네 ...

글쎄요

갑질하면 옷을 벗는데 같은놈들이라도  무서워서 갑질하기 힘들죠
내부고발자나 프로불편러가 계속 나오면 그만큼 갑질하기 힘들어집니다.
갑질하기 힘들어지면 남겨진 사병은 군생활이 편해지겠지요

거기도 군대와 다를바 없겠지요
같은 병역의무로 가는곳이니

해서는 안 될 짓을 한 것인데 말해야 하는 내용 같습니다. 그러한 인간이 있는 한국인 것 같습니다.

의경은 그래도 편하겠죠. 그러니 사람들이 지원하는거고  현역 입대해서 끌려가는 전경에 비해서는

제 친구는 5대 독자와 다르게 2대 독자는 해당 사항이 없는지 군대에 가게 되었고, 군대 가기 전에는 라면 4개 먹고, 그 국물에 밥 말아 먹고, 엄청 많이 먹던 친구였는데(비계 덩어리 뚱 남 스타일 아님), 그렇게 건강하고, 멀쩡한 애가 군대 가서 바보가 되어서 나왔어요. 특수부대 착출되어 훈련했다고 하는데... 정신적인 것을 이기지 못한 것 같고, 변해서 아파 할 것 같아서 왜 그렇게 된 것인지 질문 할 수도 없었네요. 목수 일로 먹고 살 것이라 했었는데 연락 안 한지 너무 오래 되었고, 사람 욕심에 의해 사람을 죽이는 일도 하고, 과거 똑똑한 인간들이 밝혀 놓았는데 그 인간들 보다 잘 났다, 증명? 변명도 하고... 친구도 부모도 배신하고, 그 경험으로 배신에 익숙해지려 하는 삶을 살려 하는 인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행동에서 입부터 주둥아리부터 해야 하고 잠식, 그 인간들을 처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님! 여기요 여기..중국인이 있어요.

ㅋㅋㅋ

옛날엔 의경이 간부 똥도 닦아 준다는 유언비어가  나돌 정도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