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겁데기만 그럴싸한 프로파간다

 유탄 노리쇠가 있을수 없는 위치에 있고 너무 길어서 견착이 불가능 합니다

ㅋㅋㅋㅋ

AK 스킨 씌운 겁니다.

중국에서 생산한 zh-05 라고 하던데요.

ZH-05는 유탄쪽엔 탄창을 않씁니다.

간단히 구글에 검색해도 알 수 있습죠.

뭐! 중국꺼 수입할수도 있고, 자체 카피할수도 있겠지만..
zh-05 발표 성능자료 보면,
신뢰성,효율성 문제를 극복할수  있을려는지..여부판단은...

사진보고 느낀점... 총은 둘째치고... 북 아해들.. 키가 .... 키가... 난쟁이 똥짜루.! 총이 꼭 어릴적 내가 가지고 놀던것처럼 너무 커보임. 총이 큰게 아니라.. 아해들이 키가 똥짜루임을 다시 확인함.! 통일되면.. 저시키들이 우리나라 평균키 죄다 잡아 먹겠냄.! 어쩔.!

사진으로 봐도 장난감이네요.
미사일부터 대부분 가짜가지고 사열하는게 이유를 몰랐었는데 저번에 고위 탈북자 한 분 강의를 들었는데 예전에 사열할때 총에 총탄을 몰래 장전하고 김정일을 죽이려던 모의가 있었는데 사전에 걸려서 아작났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열시에 장난감가지고 한다고...
장난감가지고 사열하는 마당에 뭘 못만들겠습니까만....

이집트의 안와르 사다트가 지난 81년 군사 퍼레이드 중 암살당했죠. 소련의 사주를 받은 장교가 실행. 합이 세 명이었나...그럴 거임.ㅎㅎ

당시 거의 생중계되다시피 했음요.
사다트는 장교가 접근하길래 군사 퍼레이드의 한 과정인 줄 알아서 경례까지 했다 그럽니다.

수류탄 3발과 소총 난사. 사다트, 즉사는 안하고 병원에 실려가서 사망.

이 사건 접할 때마다 김정은이도 이런 방식으로 제거 가능하지않을까..생각해보게 되는데 실제 시도가 있었군요.

아, 사다트 암살자들은 차량에 숨어 있다 사열대 앞에서 내리면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행군 연습만 1년 내내 한다는데 무늬만 특공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