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간도도 되찾고요..

흠.. 먼 미래 이야기 같군요 하지만 꼭해야 하는 일이죠
우선 북한 부터 처리한후 차근차근 하자구요

호....좋은 방법이네요....

북한의 자원 때문에라도 중국은 북한을 포기 못할껄요.

북한자원 채산성이 안좋아서 무쓸모라던데욥

만주가 독립하기는 쉽지않지만 그 지경까지가서 북한 건들긴 쉽지 않겠죠.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다 전략인듯?

사는 사람들이 거의다 중국인들인데 누구한테 독립을 한다는건지.
애국심에 불타는건 좋은데 비현실적인 망상은 폭주로 이어지죠

맞는말입니다. 이건뭐.. 중국인을 중국에서 독립시키자니,뭔소린지 이건; 현대판 소설도 아니고

홍콩은 앵글로색슨족이라서 독립하려는건 아니겠죠... 물론 만주국이 스스로 독립하는건 어려워보이긴 합니다만

홍콩은 오랜세월동원 영국의 지배를 받고 서양식자유주의에서 살던 사람
중국과는 단절되어있던곳이고
만주족은 거의 한족화해서 중국에 동화되어 살던사람들인데 그게 단순비교가 된다고요?
인구라도 많으면 모를까...

재밌네요. 완충지대로 삼기에 괜찮은 지역같아보이기도하고... 단, 또 다른 김정은같은 넘이 그 동네 두목되면 골치가 아파지는...휴...

인구의 절대다수가 한족인데 누굴 어떻게 독립시킨다는 건지..

근데 윗분들 말대로 우리가 연고권 주장하는게 오히려 현실성 있다고봄. 중국이 진짜 전체적으로 쪼개지면 그때는 뭐 군벌이든 뭐든 독립하겠지만... 대만 역시 실제로는 중국인이 많지만 독립 추진하려는것처럼 그 지방 색체를 강하게 만들어주면 어렵진 않음

근데 만약 그지역이 따로 독립하면 역사교과서에 고조선 고구려 발해를 자기네 역사로 편입할텐데

뭔소린지.. 청나라 만주족도 고구려 발해 역사를 조선의 역사로 인식했습니다.
그 이유가 여진족은 고려 조선인들의 피지배족이었기 때문이죠..

동북3성이란 말 자체가 만주라는 용어를 지우기 위해 중공얘들이 만든 말이에요...만주란 용어가 일제의 괴뢰국인 만주국 이름이 연상되기 때문에 이를 역사나 지리에서 없애려는 의도로 동북3성이라고 부르려 한다는데 이 보다는 만주의 역사를 중원의 변방사로 만들려는 의도가 더 큽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동북3성이라고 부르며 박자 맞추어 주면 안 됩니다!!

차라리 만주족과 조선족 중심의 망명정부 비스름한 것 만들어 지원하면서 만주의 독립을 부축인 후 우리랑 만주, 몽골을 연방국가로 만들도록 하는게 훨씬 낫지요. 인구가 많고 경제적인 우리가 연방의 중심이 되는 쪽으로...아마 이런 연방에 대해 왜국이나 미국도 그런 연방이 지나를 견제하는 것에 동조적일겁니다^^

간도와 고토라고 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 동네는 여기 가생 밀게에 찐드기처럼 들러붙어 대짜장인민공화국 만세! 부르짖는 '자주한반도' 같은 본토짜장들이 득시글 거려서 만주지역 독립 구상은 물 건너 간 듯..

지들 수도 북경이 지척인 만주를...그렇케 할까요..
명나라 멸망,청나라 수립도  바로 북경 윗쪽 함곡관 뚫리고 
수도까지 단 2-3일 만에 진출했는데.... 지형적으로 수비를 위한 험지가 없는 지역인데.

함곡관이 아니라 산해관입니다.

아! 순간 착각..ㅋㅋ

그렇게 하고 안하고는 힘의 논리 입니다.
통일과 힘을 키워야죠 남지나해만 봐도 알죠

북한 자원중에 철광석을 비롯한 몇몇 광물은 경제성이 충분합니다. 기술과 자본부족으로 개발못하는거죠,,

짱개들에겐 금지어인..만주...대타로 출현한 동베이..
그거 독립할까 우려해서 중국 공산당이 ...동북공정에 그리 올인하는것 아니겠수?..
뭐 언젠간 갈라지지 말래도 뽀개지겠지만...저 지역이 수천년간 짱개네 꺼는 절대 아니었으니..

우리영토로 직접병합을 해야죠, 거주중인 이민족들은 추방하거나 죽거나 둘중하나를 선택해야할겁니다. 동북3성은 우리민족만의 땅이 될것 입니다.

댓글 쭉 보니 정신 이상하신 분들 많네요 ㅋㅋ

싱가폴 80프로 정도가 짱국계인데 얘들 보고 너거 짱꿔지 하면??

엄청 불쾌해 할 걸요. ㅋ 그기에 짱국애들 싫어하는 친미성향이 강하고.

애초에 무슨 서토가 한족이니 하는 허구의 족명을 따질 것도 아니고

서토가 어떤 식으로 분리 독립된 나라가 되면 그냥 그나라 국민의 자국 이익을

위해 살겠죠. 2차대전 당시 게르만계가 미국인이 된 상황에서

무슨 히틀러나 나치 편들지 않고 도리어 쳐부수려했듯.

현대는 자국 이익 중심에 개인 역시 자아실현 시대이고 서토가 민주화든 경제 상황이든

내부 분열로 신생 국가들이 여기 저기 생겨난다면 그들은 그냥 각 나라의 국민들.

분열될 건덕지가 있으면 우리로써는 시도를 해볼만 하겠죠.
없는 이유도 만들어서 분열 시키려는게 현재 동북아 상황인데
우리만 착한척 있을순 없지

중국이 받아들일리가 없죠.

저 땅 꿀꺽 삼키려고 그리 공들인게 중국 공산당의 '동북공정' 우리 고대역사 찬탈인데...

중국 공산당으로서는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음.

중국 한족을 중심으로 내세워서
한족은 위대하다를 기치로 똘똘뭉치게 만들어서 공산당을 유지하는게 목적인데...

한족이 별 볼일 없던...
고대때부터 외세들에게 지배받아온 역사밖에 없다는걸 철저히 숨겨야하는데...
만주국이라니...
그것도 일제 쪽바리들이 내세운 꼭두각시 국가를 우리더러 하자니...?

다만, 우리와 중국이 직접적으로 국경을 접한다면...

동일한 거리를 완충지역으로 해야맞겠지만...
중국과 우리가 군사적으로 대치하는 전쟁위험이 있는 사이도 아니고...

휴전선 같은 비무장지대는 안될거같고...

접경지역에 민간인들 밀입국을 막기위해서 한 1키로 정도...
현지민 외에 외부인들 출입을 엄격히 금하는 방식은 도입할듯...

아니면, 그 반대로... 탈북민 막으려고 만들은 중국의 국경선 강변 따라 만든 철책선들을 없애버릴지도...

밀입국자 대거 드나들면서 손해보는쪽은 우리일것이니...
중국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때로는 군사/첩보 목적으로 쉽게 용이하게 써먹으려들지도...

인구빨이 이럴땐 신경쓰임...

국내에 중국인들도 숫자가 어마어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