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관련이 있는 글 같군요.
제가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을 문재인 현 정부가 열었다고 뉴스에 나왔는데(1톤 이상 가능성이 있게 말을 한 것으로 봄) 우리나라 군인 중 일부 무리가 1톤으로 재협상을 하려 한다는 뉴스를 다시 보고,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이냐? 하였고, gbu-28(2.1~2.2톤)인 것과 관련하여, 2.5톤 이상 확보해야, 뒤에 5톤 이상 탄두를 확보했으면 한다고 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은 현제 1발의 icbm에 개별탄두 10개를 넣어서 쏘고 개별탄두가 목표한 다른 지점에 다다르게 하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더하여 GBU-57 MOP의 무게가 14톤이리 하고, 철근 콘크리트 200feet(60.96m)를 관통 가능하다고 하는데, 북한의 지하 도피 시설은 200m 근처에 있다고 하고, 암반 지형이면 못 뚫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지진 효과를 말 하기도 했으나 아닐 수 있는 일이라 짐작함). 전쟁을 수반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정치가가 아니라 군인이고 국민을 지켜야 하는 직업으로 먹고 사는 인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