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중국의 국경선 분쟁이 전쟁 일보직전까지 치닫고 있다. 중국과 인도의 전쟁이 시작된다면 중국의 모든 신경이 인도에 쏠릴 수밖에 없는데, 이때 우리 정부는 미국과 연합하여 북한 김정은 세력을 제거하고 자유통일을 이룩해야 한다.
중국은 우리의 안보를 위해 배치하는 ‘사드’를 두고 무역보복을 운운하며 우리 정부를 매일 협박하고 있다. 또 중국 내 서열 200위 정도에 불과한 왕이 외교부장이 우리 문재인 대통령의 어깨를 ‘퍽’ 소리가 날 정도로 치는 등 대한민국을 중국의 속국 정도로 취급하고 있어 중국과 ‘선린우호(善隣友好)’를 기대하는 것은 허황된 꿈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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