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과 냉전을 겪으며 완성된 미국의 보이스카웃 이미지..
(그거이 어느 정도 ..명분도 찾고 할때는..나름 멋진 구석도 있었는데..물론 어두운 음침한 면도 많았지만.)
9.11 이후...초강대국 미국의 숨겨왔던 민낯이 슬슬 드러나...트럼프라는 뚱딴지를 탄생시킨거라는..
좌충우돌...탐욕스럽고 조잡하고 아주 치졸한!...
성함이 극에 이르면 쇠한다했던가?..달도 차면 기우나니~~ㅎ
미국이란 국가가 내리막길에 접어들면서 ..튀어나오는 반작용인지?
좌우간...투기 전문... 장삿꾼이 집권하면 발생하는 부작용이라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