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한국이 아니라 제가 볼때는 군사부문의 시작은 북한이 시작한것이죠. 북한 미사일 개발과 함께 위협이 커지니 md부터 지금까지 계속된것입니다..그땐 한국 미사일 사거리도 묶여 있겄고 풀질 못했죠.
제가보는 비군사적인것의 시작은 한국이 경제적으로 잘살기에 대조되는 북한 주민들의  1인 독재자의 체제 불만과  위협으로 대응하기 시작한것으로 봄. 그러니 이런걸 만해할수 있는 무언가 큰것을 찾다 핵이란걸 시작하게 됨..
남쪽은 예나 지금이나 열심히 잘살고 북한은 고난행군이다 힘들고 중국이 잘살면서 남한의 발전상을 알게 되고 탈북자가 생기고 이러다 쿠테타나 봉기가 일어나겠다는 체제의 불안을 느끼고 독재자가 더 조이고 압박하고 그게 더 심해지는 것이겠죠.. 다른 표현을 쓰자면  남한과 북한이 여러분야에서 경쟁력 차이가 난 것이죠.
제 생각에는 북한이 미사일을 괌에는 못 쓰고 몇발 정도 동해상에 쏘기는 쏠것 같습니다. 그걸 어떻게 과대포장해서 자기네 미사일 위협을 알고 미국이 경고망동 하고 있다고 이상한 선전을 하겠죠 . 이제까지 미국이  말로 대응하지 않았지만 트럼프의 반응으로 많은 걸 얻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만큼 북이 세졌으니 미국이 위협을 느끼고 대응한다고 역 해설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