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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3 12:49
[뉴스] "인도군 4만5천명 국경 이동"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4,95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471366








인도군이 국경 부근에 대규모 군대를 증파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국경분쟁이 일어난 중국과 인도사이에 전운


이 감돌고 있다. 13일 홍콩 동방일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도군은 분쟁지역인 도카라와 가까운 국경지역


시킴 등에 대규모 병력을 증파해 병력 규모를 4만5천여 명까지 늘렸다. 인도군은 인근지역에 33군 소속 17,


27사단과 20 산악사단을 배치했다. 이들 사단의 병력 규모는 각각 1만명에서 1만5천명에 이른다. 인도군은 


조용하지만, 꾸준히 병력을 증강하는것에 더해, 전쟁 발발에 대비해 전군 경계 수준도 한단계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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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17-08-13 12:49
 
왜그냐 17-08-13 13:01
 
이거 왠지 미국과의  계략에 의해서 인도가 움직이는거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지금 이 타이밍에 인도가 움직이는게 수상하네요
     
hermitovers.. 17-08-13 13:25
 
기승전 미국 ...
     
모래니 17-08-13 13:40
 
난 댁이 존내 수상하네요.

미국이 중국을 압박해서 부탄에 도로건설하게하고, 인도에는 그걸 막게 시켰다는겁니까?
          
왜그냐 17-08-13 13:53
 
ㅎㅎ
     
sunnylee 17-08-13 15:57
 
그런논리면.
큰일 볼때 우리집 화장실 등이 나간것도..  미국의 음모 입니다.ㅋ
     
몽골메리 17-08-13 17:34
 
미국의 음모는 금발일까요?
          
태양속으로 17-08-14 13:44
 
적발이랍니다.
     
백마 17-08-13 20:45
 
소위 뇌피셜리라던가..희안하네
공짜쿠폰 17-08-13 13:02
 
힘내라 인도
9걸 17-08-13 13:09
 
인도 화이팅 그리고 대함미사일은 우리거 알지 ㅎㅎㅎㅎ
     
스크레치 17-08-13 13:15
 
굿 ㅋ
돌아온드론 17-08-13 13:11
 
현재 중국이 북한문제 스프래틀리 군도 문제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추가로 인도와의 국경분쟁에 무력을 동원하기 쉽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인도군이 강하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중국은 오히려 수세에 몰려있는거 같네요.
     
스크레치 17-08-13 13:16
 
인도가 이번에 정세분석과 상황판단을 제대로 한거 같습니다.

거기에 인도양 해양 봉쇄까지 들고 나오면서 더 강경하게 나가고 있네요

안다만 제도가 어딘가 궁금해서 봤더니 정말 중요한 지리적 위치에 자리잡고 있더군요
          
돌아온드론 17-08-13 13:24
 
중국은 전쟁을 하더라도 국지전 정도로 생각했는데

인도가 아주 판을 크게 벌리고 있지요.  해양봉쇄까지 언급하고 말이죠.ㅎㅎ

중국에선 일이커질수록 난감한 상황이라.. 인도가 제대로 타이밍 잡았네요.

중국이 궁지에 몰린 상황이니 우리가 잘하면 북핵이나 사드문제관련해서
잘 해결될 수 있을 가능성도 생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스크레치 17-08-13 13:53
 
인도가 지금보다 더 빨리 대국으로 성장하는게 확실히 우리에겐 유리할거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13억 가까운 인구와 세계 6위 경제대국이나)

우리 기업들 수출시장으로서 역할도 있지만

중국이 현재 인구빨로 겨우 경제대국 된거 가지고 분수도 모르고 설치고 있는상황에서

인도가 그 역할을 대신해야할거 같습니다.


중국은 이번 사드 사태도 그렇고 정확한 현실분석과 냉정한 판단이 아닌

주변국에 무조건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저질국가라는건 이미 우리 국민들도 다 판단을

확실히 한 상황이고

시진핑의 독재를 향해 주변국과 아주 미친듯이 대립하면서 폭주하는듯 한데

저래봐야 결국 손해는 중국이겠죠

미국까지 중국 경제보복 한다고 하니 앞으로 참 재밌게 돌아갈거 같네요
                    
돌아온드론 17-08-13 14:07
 
그쵸. 인도가 커주면 땡큐죠.

근데 어차피 짱개들은 분열할거 같아요. 남의 민족들을 강제로 통합했는데 배탈이 안날리가 있을까요ㅎㅎ 

더구나 이상한 짱.개마인드로 여기저기 다 내땅이라 우겨서 사방이 적국이고..

국제경찰 미국한테까지 대들고..ㄷㄷ

짱개의 자멸은 정해진걸로 보이고 우리는 우리 이익을 빼앗기지 않으면 될거 같네요.
현시창 17-08-13 13:24
 
인도가 중국에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최근 중국은 말레이시아와 관계를 긴밀히 하고, 태국과도 관계를 강화시켜 크라운하를 건설하는등 인도의 지정학적 이권을 위협해왔습니다. 단순히 국경이 붙어서, 영토문제만으로 이런 강경한 대응을 하는게 아닙니다.

인도아대륙 패권을 장악한 지역패권국 인도의 패권을 위협해오는 이웃 국가에게 신호를 주는 겁니다. 갑자기 나온 반응도 아니고, 결코 격렬한 반응도 아닙니다. 중국이 이때껏 인도를 자극해온 행위에 비하면 이건 신사적인 겁니다.

인도가 만약 몽골이나 키르키스스탄등에 군사기지를 짓고, 경제적진출을 하고 그러면서도 중국시장엔 최혜국 대우를 받고 싶다며 외교적으로 공세를 해온다면 중국반응이 어땠겠습니까? 지금 인도가 대응하는것보다 덜했을까요?

하다못해 세계해양을 지배하는 미국마저도 인도양은 인도에게 맡기는 상태입니다. 그런 마당에 인도양에 자국 함대를 배치하고 진출하려는 중국이 정상일까요? 반발하는 인도가 정상일까요?
     
호연 17-08-13 13:44
 
언제나처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어차피 중국과 잘 지내기 힘들다면.. 인도 등과 군사협력을 강화해서 중국을 포위하는 그림을 그려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크레치 17-08-13 13:47
 
현시창님 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야마도네 17-08-13 16:10
 
크라운하가 인도에 미치는 지정학적 불이익은 먼가요?
말레이나 싱가포르가 타격을 받는건 알겠는데, 인도양으로 오는 경로가
단축되면 인도에게도 좋은것 아닌가요? 머 크라운하의 주체가 중국이고
동남아에서 중국의 영향권이 높아진다는 정치적 이유 정도인가요?
          
현시창 17-08-13 17:40
 
인도는 오랫동안 동방정책을 추진했습니다.
이러한 정책추진에 있어 큰 공을 들여 관계를 만들었고, 또 그만큼 인도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찬동해주는 국가가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입니다.

그런데 크라운하가 뚫릴 경우 운하의 통제권을 중국이 쥐게 됩니다. 지금 상태대로라면 인도는 만일의 경우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를 지원할 수 있지만, 중국은 파키스탄을 지원할 수단이 없습니다. 이건 굉장한 메리트입니다만...

크라운하가 생긴가면 중국은 인도가 애써 만들어놓은 싱가폴, 인도네시아랑 장벽을 우회해 파키스탄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이리 되면  애써 눌러놓은 버마가 더욱 더 중국에 의존하게 되고, 파키스탄에 대한 일방적 해양우위도 흔들리게 됩니다.

아울러 싱가폴은 예전과 같은 지정학적 이점이 사라지며 국가의 운명이 흔들리게 되며, 태국과 버마나 넘어가게 되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역시 더욱 큰 압박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인도는 동부인도양 방위를 위해 더욱 막대한 전력을 투입해야 합니다. 크라운하가 없다면 싱가폴, 인도네시아의 협력만으로도 얼마든 중국해군의 말라카 해협 통과를 견제할 수 있는 상황에서 크라운하가 생기는 것이 지정학적 불이익이 아니면 뭘까요?

입구가 하나뿐인 웅덩이를 지배하는 메기입장에서 입구가 둘 생기고, 그 새로 생긴 구멍에서 다른 메기가 기어들어오려한다면 그건 지정학적 손해일까요? 정치적 손해일까요?
               
야마도네 17-08-13 18:00
 
동남아 그 쪽의 알력관계도 참 얽히고 설켰군요. 알기쉽고 친절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ㅎㅎ
     
태양속으로 17-08-14 13:47
 
비슷한 생각입니다.
덧붙이자면 인도를 자극하면 중국의 국운을 건 일대일로는 망합니다.
푼수지왕 17-08-13 13:27
 
우리로선 매우 고마운 일임.  인도국경쪽에 분쟁이 생기면, 한반도 유사시 중국은 이쪽으로 신경을 쓰기 어렵게 되는건 당연한 거이니...
     
돌아온드론 17-08-13 13:32
 
인도가 더더더 판을 크게 키워서  한반도 문제는 대충 우리가 하자는대로 해주고 덮어 버리고 인도문제에 집중했음 좋겠네요.ㅎㅎ
Habat69 17-08-13 13:35
 
인도가 보유한 전차도 상당한데 이번에 한번 붙지?
입싱 17-08-13 13:53
 
8월 19일로 중국 측이 데드라인을 잡은 것 같은데, 이대로 봐서는 인도가 포기하진 않을 것 같군요.

이대로 10월에 히말라야 통제되고, 11월에 중국 공산당 전당 대회까지 열리면,
시진핑은 내부적으로도 웃음거리로 전락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움직여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쪼그만 땅에 병사 50명 가지고, 인도가 제대로 물었네요.
도티도 11월 공산당 전당 대회 끝나고, 평화를 위하여 병사를 빼겠다고 하면서, 앞으로 중국은 이런 도발을 자제해야 할 것이다.

이래 버리면, 거의 미친 외교적 승리가 뜨는데, 이걸 시진핑이 고대로 가져다 바칠지...
킹캡틴 17-08-13 14:09
 
인중전쟁에서 중국에게 패배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부탄이 지원 요청하면서 인도로서는 설욕할 좋은 기회 잡았네요.
마침 남지나해 분쟁도 있고해서 중국의 주력군이 남지나해와 북한쪽으로 집중되면서 그 틈새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중국이 사면초가에 빠지네요...
걱정인건 인도와 중국이 맞붙어서 전쟁이 총력전으로 가게 되면 미국은 인도에 군수물자를 지원하면서 장기화시키며 그 틈을 타 북한을 맹폭할 가능성이 있다는거죠.
중국이 확전을 결정한다면 이기든 지든 명나라꼴 나기 쉽상입니다.
중국 시황제가 제 앞가름도 힘든 푸틴 짜르에게 도움을 청해봤자 인도가 러시아와도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기에 러시아가 끼어들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딱 외통수에 걸렸습니다.
앞으로의 상황 지켜보는것도 흥미롭군요.
     
돌아온드론 17-08-13 14:13
 
외교적으로만 보면 인도와 짱개 국경분쟁이 좀더 격화되어야  북한및 사드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짱개의 양보를 얻어낼 가능성이 높죠.

시찐빵이 인도가 더 급하다고 생각하면 해당지역 도로건설을 중단하겠다고만해도 인도군이
물러갈테고 그럼 다시 북한및 동중국해에 집중하면 우리는 그닥 큰 이득 볼건 없을거 같기도하네요
          
킹캡틴 17-08-13 16:23
 
중국이 도로건설 포기하고 철수하면 그만인데. 지금 중국은 그게 쉽지가 않죠.
군부의 반발도 있을거고 시황제의 자존감이 그걸 허략할까요?
지금 하늘을 찌르는 자존감으로 모택동의 위치를 꿈꾸는 시황제는 딱 외통수에 걸린 겁니다.
이번에 도로공사 철수하면 반대파들 난리가 아닐텐데..ㅎㅎㅎ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곳에서 하나 해주네요.
우리는 여기 절대 언급해서도 안됩니다.
중국 인민들 마음 건드릴 필요는 없어요.
커피매냐 17-08-13 14:51
 
인도는 무시못함
깰라깰라 17-08-13 15:38
 
인중전쟁에서 지고나서 벼르고있었을텐데 기회를 잡은거같네요. 습관평이 내부결속용으로 뻥카지른면도 있긴한데 인도에서 한발 더 나가버리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듯요. 그러게 여기저기 다 들쑤시고다니랬나...윗분들 말씀대로 이기회에 우리는 사드 및 북핵관련해서 좀 챙길수 있는 기회가 온듯하네요.
커르 17-08-13 16:02
 
진짜 한판 붙을라 그러나?
주갤러 17-08-13 16:43
 
한국 일본 동남아 다합친거보다 인도가 났네ㅋㅋ
원삔 17-08-13 17:00
 
인도가 시간 정하고 그때까지 철수하지 않으면 공격하겠다고 하면 선전포고 되겠지요? 암튼 그렇게 정해놓고 진짜 대대적으로 공격해버리면 중국 정말 난감해질겁니다. 인도는 거의 몰빵해서 싸울수 있지만 중국은 일부만 가지고 싸워야 하고 보급도 불리하고 장기전 되면 매일 꿀잼뉴스가 펑펑 쏟아질거 같네요. 인도는 짱개들이 먼저 시간정해서 기다리는 것 같은데 짱개들이 공격못하면 인도가 시간 정하고 공격한다고 하면 시진핑 낯짝이 똥색이 될겁니다. ㅋㅋ
     
독도사수 17-08-13 17:54
 
중국과 파키스탄의 관계를 생각 하면 인도라고 몰빵 할수 있는게 아니죠
파키스탄과 인도는 원수 지간이니...
인도도 어찌 못하고 있는 상황 아닐까요?
붙어 봐야 서로 좋을꺼 없는 상황인데
중국이 부탄에서 사고 친걸 인도가 좀 들이 밀었는데 미국이 뒤에서 인도를 떠밀고 있는 느낌...
          
원삔 17-08-13 18:07
 
파키스탄이 정신이 온전하다면 지금 끼어들 분위기가 아니라는 거 알겁니다. 미국, 인도 연합훈련하고 프랑스에서 인도에 전투기 준다고 그러는데 이참에 짱개들 보내려고 다들 벼르고 있는데 파키스탄이 움직이다가는 중국이랑 같이 싸잡히는 수가 있어요.
          
킹캡틴 17-08-13 18:07
 
파키스탄이 중국하고 가깝다고는 하나 동맹도 아닌 상황에서 현안도 없는데 인도와 붙을수는 없습니다.
미국이 지켜보고만 있을까요?
돈때문에 공항도 미국에 제공하는 마당에 자국 경제 아닥나는꼴 파키스탄은 감당 못합니다.
인도가 파키스탄을 먼저 침공하지 않는한 파키스탄은 절대 개입 못합니다.
파키스탄의 개입은 인도와 파키스탄의 통일의 시작이라고 보네요.끝.
          
정봉이 17-08-13 23:29
 
인도도 파키스탄과 분쟁중이라 국경 못비워요

인도가 파키스탄과 국경비울수 있다고 가정하면 똑같이 중국도 몰빵할수 있는거구요
전쟁망치 17-08-13 18:20
 
적의 적은 아군이제~
인도 지원한다 우리나라는